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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Decent Work in Global Supply Chains: A Baseline Report (2018)

전세계 무역의 약 80%가 공급망을 거쳐갑니다. 기업경쟁력의 핵심인 공급망은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빈곤 감소에 크게 기여하지만, 생산 및 공급사슬 관리에 허점이 있을 경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은 물론 인권과 노동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Decent Work in Global Supply Chains(2018)> 보고서는 UNGC 글로벌 공급망 행동 플랫폼(Decent Work in Global Supply Chains Action Platform) 참여 기업의 공급망, 조달 및 지속가능성 담당 임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달 전략 개발을 위한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또한, 현대 노예제, 아동노동 및 국제노동기준의 불이행과 같은 공급망 내 인권 문제를 해결 사례를 제공하고, 참여 가능한 이니셔티브 및 지침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공급망에서 양질의 일자리 행동 플랫폼 참여기업 

Accenture, A.P. Moller-Maersk, BASF SE, Fuji Xerox Co., Ltd., Pernod Ricard, Pirelli & C. S.p.A., Nestlé S.A., RELX Group, SAP Ariba, RELX Group plc, Restaurantes Toks S.A. de C.V., Total, Unilever, UPM-Kymmene Corporation, Volvo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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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기회와 우수사례 〈제조업〉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유엔글로벌콤팩트와 KPMG가 공동 발간한 <SDGs 산업별 매트릭스(SDG Industry Matrix)>에 주요 산업 이니셔티브 및 글로벌 SDGs 우수 사례를 추가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제조업>을 발간하였습니다

제조업 부문은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환경오염, 분쟁광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5월 발간한 〈식음료 및 소비재〉편에 이어 가전, 자동차, 철강을 포함하는 제조업 부문의 기업들이 참여 가능한 글로벌 이니셔티브협력 플랫폼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전략, 목표 및 활동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이행가이드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민간 부문의 SDGs 이행을 독려하고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 산업 내 공유가치 창출 기회와 산업군 내 우수 원칙, 이니셔티브 등의 구체적인 참여방안, SDG 목표별 기업 우수 이행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제조업>편은 제조업 분야에서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 ▲ 혁신 기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산 ▲ 중저소득 국가를 위한 저비용 제품 개발 ▲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개발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업별 SDGs 우수 이행 사례로 타타스틸, 지멘스, ABB, 휴렛팩커드(HP)의 사례를 SDG 목표별로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에게도 잘 알려진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연합(煎 전자산업시민연대, EICC) 등 글로벌 산업 이니셔티브의 내용과 참여혜택을 정리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동종 산업군 내 이니셔티브 참여 기업 명단, 주요 활동프로그램을 수록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가 압축돼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금융>, <교통>, <에너지, 천연자원 및 화학>편을 한 권으로 정리하여 발간할 계획입니다. 위 자료에 관한 문의사항은 협회 사무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Progress Report (2018)

2018년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성과와 활동을 담은 ‘2018 UNGC 이행보고서(UN Global Compact Progress Report 2018)’가 발간되었습니다. 본 보고서는 회원사들이 어떻게 UNGC 10대 원칙을 이행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상당수가 SDGs 이행에 관해 CEO 및 고위 경영진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임직원, 고객 및 이해 관계자들에게 기업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이행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소개합니다.

    •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UNGC 10대 원칙을 이행하기 위한 정책 및 관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8%의 응답자들이 자사의 최고경영자가 지속가능성 정책 및 전략들을 개발, 평가하는 데 참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임직원 수 5만명 이상인 대기업의 약 86%가 계약 및 구매 주문서와 같은 외부 문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사항을 포함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응답 기업의 상당수가 기업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을 보고하고 있으나, 해당 활동의 임팩트에 대한 측정과 보고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기업의 55%가 연간 재무 보고서에 지속가능성 지표를 통합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응답자의 66%가 UNGC 참여를 통해 자사의 지속가능성 정책 및 활동을 촉진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습니다.

 

기업이 최우선시 하는 SDGs 목표 순위

–  목표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69%)

–  목표 5: 양성평등 (64%)

–  목표 3: 건강과 복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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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Peace and Prosperity: What Business Can Do (2018)

폭력과 갈등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지만 이와 관련된 경제적 영향은 종종 간과됩니다. 2016년 한 연구에 따르면, 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이 구매력 평가 기준(Purchasing Power Parity, PPP) 약 14조 3000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세계 GDP의 12% 이상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민간부문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조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평화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가 발간한 ‘Building Peace and Prosperity: What Business Can Do’ 리플렛은 기업과 투자 공동체, 정부, UN 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분쟁 및 고위험지역의 평화 증진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합니다. 이 밖에도 유엔글로벌콤팩트와 9개 UN 기구가 참여하는 하는 8개 다자 이해관계자 플랫폼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화 증진 관련 다자 이해관계자 플랫폼  

–  UNGC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 행동 플랫폼

–  UNGC Business for Peace (B4P) 이슈 플랫폼

–  The Connecting Business Initiative (CBi)

–  Generation Unlimited

–  Innovation in Partnerships: Making A Business Case for Peace

–  By supporting the principles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n Human Rights (UDHR)

–  UNGC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  20-20-20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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