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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넷제로를 향한 정의로운 전환 가속화 Accelerating a Just Transition to Net-Zero Emissions Globally 기업은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화 노력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특히, 포괄적인 전환 계획을 발표하고 권리와 원칙에 기반한 접근 방식으로 지속가능성 관행을 정착시켜 기후 완화 및 적응 조치가 불평등을 악화시키지 않고 기후 정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배출량 감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정의롭고 포용적인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합니다.   일시: 9/19 (수), 11:15 AM - 12:15 AM, EDT 주요 연사: ▲ 라비 페르난도(Ravi A. Fernando), 유엔글로벌콤팩트 스리랑카협회 이사, ▲ 아이샤 시디카(Ayisha Siddiqa), Polluters Out,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청년 자문단(UN Secretary-General’s Youth Advisory Group on Climate Change) 위원, ▲ 아키코 나카무라(Akiko Nakamura) 시세이도 지속가능성 전략 가속화 부서 부사장, ▲ 곤잘로 사엔즈 데 미에라(Gonzalo Saenz de Miera), 이베르드롤라 기후 변화 및 얼라이언스 글로벌 디렉터, ▲ 아니 다스쿱타(Ani Dasgupta) 사계자원연구소(WRI) 사장 겸 CEO   본 세션은 라비 A. 페르난도(Ravi A. Fernando) 유엔글로벌콤팩트 스리랑카협회 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페르난도 이사는 2015년에 공표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85%가 목표 이행에 뒤쳐지고 있으며, 최근 발간된 첫 글로벌 이행점검 보고서(Global Stocktake Report)에 따르면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한다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넷제로 전환을 가속화하여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43% 감축해야 함을...
작성일 : 2023.10.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48
  Water.org 및 WaterEquity의 CEO 겸 공동설립자 게리 화이트(Gary White)와 water.org의 공동설립자 맷 데이먼(Matt Damon)은 『2023 UNGC 리더스 서밋』에서 UNGC CEO 겸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주요 기업 CEO, 유엔 기구, 정부, 시민사회, UNGC 지역 네트워크 리더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에 대한 기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의 기업 역할, 원칙 기반 접근 방식의 중요성, 글로벌 동향, 그리고 2030 의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식과 파트너십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UNGC 연구보고서 『위기의 시대에 비즈니스 리더십: 최고경영자(CEO)의 성공, 도전과제, 미래 중점분야에 대한 통찰』은, 상호 연결된 글로벌 과제가 급격히 증가하며 SDGs의 발전을 저해하고, 새로운 측면의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CEO들은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대화와 파트너십 확대, 공평한 경쟁의 장 조성 및 자본 유치를 위한 법적 가이드라인 구축, 자연 및 청정에너지로의 균형 있는 전환을 위한 인력 양성 및 공공 투자 확대, 인공지능에 대한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2,8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UNGC 및 Accenture 공동 발간 『글로벌 민간 부문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대다수(94%)의 비즈니스 리더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통합된 하나의 글로벌 비전으로 보고 있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각 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5%만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48%는 불충분하며, 37%는 정체되거나 심지어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UNGC는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작성일 : 2023.10.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76
생활임금 현실화 Making Living Wage a Reality 일시: 2023년 9월 19일(화), 11:15 AM – 12:15 PM 주요 연사: ▲ 캐롤라인 리스(Caroline Rees) Shift 공동 설립자 겸 회장(President), ▲ 패트릭 벨서(Patrick Belser) ILO 선임연구원, ▲ 루크 트라이앵글(Luc Triangle) ITUC(국제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직무대행, ▲ 로베르토 수아레스 산토스(Roberto Suarez Santos) IOE(국제경영자단체연맹) 사무총장, ▲ 새미 룬드그렌(Sami Lundgren) UPM 부회장(Vice President), ▲ 알렉산드라 팔트(Alexandra Palt) L’Oreal CRO 및 L’Oreal 재단 CEO, ▲ 마이클 오코로포(Machael Okoroafor) McCormick & Company CSO, ▲ 카타리나 스텐홀름(Katharina Stenholm) DSM-Firmenich CSO, ▲ 레베카 마못(Rebecca Marmot) Unilever CSO, ▲ 피오나 드랙스트라(Fiona Dragstra) WageIndicator Foundation 이사(Director), ▲ 단 웬싱(Daan Wensing), IDH CEO 및 이사회 의장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소득을 보장해줌으로써 모든 기회의 기반이 되고,  또한 그 자체로 인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어떻게 하면 모든 노동자가 자신과 가족이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합니다. 국제노동기구와 국제노동조합총연맹, 국제경영자단체연맹이 정부, 기업, 노동계의 입장에서의 생활임금 및 정책에 대한 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 나갔습니다. 먼저 패트릭 벨서(Patrick Belser) ILO 선임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최저임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실제로는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음을 설명하며, 절반이 넘는 국가에서 최저임금을 2년 이상에 한 번씩, 심지어는 5년이나 10년마다 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때문에 지불...
작성일 : 2023.10.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10
위기 속 리더십 향상 Raising the Bar on Leadership Amidst Crises   -일시: 9/19(화) (10:15 AM - 10:45 AM, EDT) -주요 연사: ▲산드라 우(Sandra Wu) 고쿠사이 고교(Kokusai Kogyo) 대표이사CEO), ▲ 막심 팀첸코(Maxim Timchenko) 디텍(DTEK) 대표이사(CEO), 유니스 히스(Eunice Heath) 시멘트 로드스톤 홀딩스(CRH)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사로메 주라비쉬빌리(Salome Zurabishvili) 유엔글로벌콤팩트 조지아협회 사무총장, 메간 보레가드(Megan Beauregard) 이넬 노스아메리카(Enel North America Inc.) 최고법률책임자 현재 우리는 기후변화, 팬데믹, 사회 경제적 불평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례 없는 혼란과 복합적인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상호 연결된 글로벌 위기의 급격한 증가로 비즈니스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은 더 광범위한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사례를 통해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헤쳐나가야 하는지 논의합니다. 먼저 산드라 우(Sandra Wu) 고쿠사이 고교(Kokusai Kogyo) CEO는 복합적인 위기의 시대에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가 더욱 번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며, 코로나19 위기에는 SBT 목표를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사인 고쿠사이 고교는 팬데믹이 지속되는 4년 동안 원격 근무를 위한 디지털 기술에 투자하면서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SBT 서약서를 제출할 수 있었고 2021년에는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결과 직원들의 업무 참여도와 기여도가 높아졌고 이는...
작성일 : 2023.10.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49
2030년까지 절반의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다 Halfway to 2030: Looking Back. Looking Forward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제 달성 목표인 2030년까지의 중간 시점에서, 세계는 아직 제대로 지속가능발전의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경영자단체연맹(IOE), 국제상공회의소(ICC), 액센츄어(Accenture)가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Business SDG Stocktake’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에 필요한 주요 조치를 파악하며, 특히 성평등, 기후행동, 생활임금, SDG 금융 및 투자, 수자원 회복탄력성 분야에서의 기업 행동을 촉구합니다. -일시: 9/19(화) (9:35 AM - 10:15 M, EDT) -주요 연사: ▲플로라 뮤타히(Flora Mutahi) Melvin Marsh International Ltd 창립자 겸 대표이사(CEO), ▲볼라지 발로건(Bolaji Balogun) Chapel Hill Denham 대표이사(CEO), ▲수 올처치(Sue Allchurch) 유엔글로벌콤팩트 대외협력실장, ▲호제 마뉴엘 엔트르카날스(José Manuel Entrecanales) Acciona 대표이사(CEO), ▲리임 에브라힘 알 하쉬미(Reem Ebrahim Al Hashimy) 아랍에미레이트연방 국제협력부 장관 먼저 수 올처치(Sue Allchurch) 유엔글로벌콤팩트 대외협력실장이 ‘Business SDG Stock Take’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며 세션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표의 85%가 적정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이미 96%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민간부문이 SDGs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업인 스스로조차도 의지(ambition)가 부족하여 아직 충분한 수준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DGs 목표별 경과를 살펴보면, 기업은 경제 발전과 관련된 목표(Goal 4, 7, 8, 9, 11)에는 많이 기여했으나, 환경과 관련된 목표(SDG 6, 12, 13, 14, 15)는 희생하였으며,...
작성일 : 2023.10.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25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국제기후채권기구(CBI)는 금융과 지속가능성의 연계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가총액이 9,3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30명과 2023년 상반기 진행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공동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CFO는 기업의 저탄소 전환 과정 중 내재된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고, 필요 분야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시사합니다. 또한, CFO의 모호한 조치는 결국 기업을 물리적, 규제적, 재무적 기후 위험에 노출시키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기업 가치를 훼손하고 기업의 장기적 평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CFO의 선제적인 조치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에게 지속가능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를 요약하면, 기후 리더로서 CFO 역할과 자질은 아래 사항을 내포합니다. CFO의 사업 이니셔티브: CFO는 단순히 환경적 책임을 넘어선 저탄소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소비자의 선호도, 주주의 요구사항, 그리고 기술 및 규제 등의 영향을 받는 기후 부문 다양한 요소들은 재무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CFO의 리더십: CFO 중 30%가 저탄소 전략에 관한 개발을 착수했으며,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기후 복원력을 향상하는 데 있어서 CFO의 중추적 역할을 시사합니다. CFO의 확대된 역할: CFO의 역할은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재무적 역할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비재무 지표와 ESG 등급은 제품의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CFO가 새로운 인재 채용 등을 통해서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가 CFO에게 직접 보고하기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관리자: 비재무적 공시가...
작성일 : 2023.09.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41
  물 부족 해결을 기업의 우선 과제로 삼는 CEO 주도로 발족된 물복원연합(WRC)이 글로벌 물 회복력 구축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는 2030 전략 관련 새로운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WRC가 출범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시가총액 4조8000억 달러에 달하는 35개 글로벌 기업이 140여 개국에서 물 복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북미 전역의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15개 강 유역에서 물 복원을 위한 21개의 공동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 공급망, 그리고 물 부족 유역 100곳 대상 물 복원 이행 내용의 WRC 2030 목표는 지난 9월 18일 UNGC 'Forward Faster’ 이니셔티브의 물 복원 목표로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유엔 총회 주간에 열린 민간 부문 포럼에서 시작된 'Forward Faster’ 이니셔티브는 성 평등, 기후 행동, 생활 임금, 물 복원, 금융 및 투자 등 5개 분야에서 민간 부문의 행동을 촉구하여, 깨끗한 물과 위생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6번을 포함한 모든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지대하고 신속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서 2023년 3월 개최된 유엔 물 회의에서도 민간 부문의 물 복원 목표가 ‘비즈니스 리더들의 물 복원 행동 촉구’ 제하로 공표된 바 있습니다.   UNGC 사무총장이자 WRC의 공동 의장인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는 "WRC의 2030년 목표는 지난 3월 유엔 물 회의에서 이정표를 세운 것을 계기로 민간 부문의 물 복원을 위한 행동에 관해 한층 더 높은 입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라고...
작성일 : 2023.09.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