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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이니셔티브인 사회책임경영교육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Management Education, 이하 PRME)은 지속가능발전과 비즈니스 교육에서의 책임있는 경영 관행 교육 관련 우수 성과를 거둔 미국, 브라질, 헝가리, 인도의 경영학과 교수들에게 2024 PRME 교수상을 수여했습니다. * 사회책임경영교육원칙(PRME): 2007년 출범한 유엔의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교육기관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경영학도들의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기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전 세계 800개 이상의 회원들이 함께 하는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PRME는 유엔과 경영 고등교육기관 간 최대 규모의 협력체입니다. 이 상은 경영, 회계 및 재무, 마케팅, 운영 및 분석과 같은 다양한 경영학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등 영향력 있는 교육분야의 혁신을 도모한 교육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PRME이 협력을 맺고 있는 다양한 경영 고등교육기관 중 90여개국 800여개 기관에서 교수상에 지원하였습니다. 수많은 지원 프로그램은 창의성, 깊은 사고력,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자의 헌신과 노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수법을 선보였습니다. PRME 이니셔티브 참여 교육기관의 학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는 SDGs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촉진하며, 학문 간 연계성을 확립하는 등 우수 교육 방식을 선보인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심사 위원회는 PRME의 Impactful Five(i5)* 교육법 프레임워크 목표와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평가했습니다. * Impactful Five (i5): PRME는 (i5)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적’이고, ‘사회적’이며, ‘유의미’하고, ‘즐거우며’, ‘반복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방법을 통합하여 세계가 필요로 하는 미래의 리더 양성 PRME의...
작성일 : 2024.07.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21
  지난 6월 4일,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예스퍼 브로딘(Jesper Brodin) 잉카 그룹(Ingka Group) CEO를 UNGC 이사회의 신규 부의장에 임명했습니다. 브로딘 부의장은 솔란지 리베이로(Solange Ribeiro) 네오에네르기아(Neoenergia) 부회장과 함께 부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브로딘 부의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한 리테일 기업 중 한 곳인 IKEA의 CEO로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잉카 그룹은 브로딘의 리더십 하에 재생에너지, 지속가능한 생산 및 유통,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통합하려는 브로딘의 노력은 UNGC의 목표와 일치하며, 국제 사회에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UNGC 이사회에 5명의 신규 이사가 임명되었습니다. 노보네시스(Novonesis) CEO 에스테르 바이게(Ester Baiget), 소프트텍(Softtek) CEO 블랑카 트레비노(Blanca Trevino),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 CEO 레일라 푸리(Leila Fourie), 국제노동조합총연맹의 뤽 트리앙글(Luc Triangle) 사무총장, 국제투명성기구의 프랑소와 발레리안(Francois Valerian) 회장은 3년 임기, 크리스티나 산체스(Cristina Sanchez) UNGC 스페인 협회 사무총장은 2년 임기의 신규 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UNGC 사무총장은 "이사회 신규 이사 임명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추진을 위한 UNGC의 전 세계적인 노력이 다시 한번 드러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다양한 전문성과 리더십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UNGC의 10대 원칙을 기업들이 채택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엔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는 전 세계 모든...
작성일 : 2024.06.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04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와 바베이도스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글로벌 공급망 포럼(바베이도스, 5.21-24)」에서 ‘지속가능한 공급업체 (Sustainable Supplier) 및 중소기업(SME)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교류 및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가능성과 녹색전환을 위한 국내 이행 체제를 정비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UNGC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는 출범행사에서 "‘지속가능한 공급업체 및 중소기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기업 지속가능성 기준 및 새로운 규정에 맞춰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자금을 유치하고,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며,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업 ESG 발자국의 2/3는 공급업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향한 글로벌 여정에는 공급망이 중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중소기업은 전 세계 기업의 90%에 달하고, 총 고용의 50%를 담당하며, 신흥 경제국에서는 GDP의 약 40%를 차지하므로, 중소기업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진전과 포용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채택하고 녹색경제 내 기회를 포착하는 데 있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에는 금융 및 정보 접근 제한, 공급망 붕괴에 대한 취약성, 복잡한 규제 환경에서의 보고 요건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도전은 소수민족 소유 기업 (Minority Owned Enterprise)에게 더욱 큽니다. 이들은 자금조달에 대한 제한된 접근, 불충분한 신용 기록, 성별, 연령, 인종, 성적 지향,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로 인해 자금 조달 시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UNGC는...
작성일 : 2024.05.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37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최고마케팅경영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 씽크랩을 런칭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마케팅 리더들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UNGC는 지금까지 회원사의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 및 기타 경영진과 성공적으로 협력하여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촉진해왔으나 CMO의 실질적인 참여는 미흡했습니다. CMO는 최고 경영진 내 영향력을 크게 넓힐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핵심 이해관계자의 가치 창출(value creation)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 효과적인 지속가능성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UNGC는 ‘진정한 성장을 위한 연구소(Institute for Real Growth, IRG)’와 협력하여 저명한 CMO 그룹을 모아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글로벌 마케팅 리더들의 과제, 기회 및 니즈에 대해 자문하고 포괄적인 로드맵을 설계할 예정입니다. 이 로드맵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긍정적 영향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CMO에게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계획 설정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UNGC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는 “CMO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엄청난 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비즈니스 리더이자 브랜드 관리 및 소통 책임자로서 관념을 형성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로드맵 설계를 위해 CMO 씽크랩이 보유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첨언했습니다....
작성일 : 2024.05.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33
지난 4월 17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유럽 의회 의원, 유럽 위원회 대표, UNGC 주요 회원사 및 전 유럽 UNGC 지역 협회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유럽의회에서 「UNGC: EU 기업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UNGC 본부 및 각 지역 협회들과 유럽의 유관 기관 및 EU 회원국이 협력 하여 지속가능성실사지침(CSDDD)과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의 새로운 규제에 기업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러한 규제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기업의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촉진합니다. UNGC는 기업들의 규제 준수, 장기적 목표 달성, 영향력 증가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의 회원사 중  9,000개 이상의 기업(52%가 중소기업)이 EU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 분야의 10가지 원칙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을 증대시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UNGC는 EU 전역의 지역협회를 통해 기업이 지속가능성 정책 수립에서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UNGC 가 기업에게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UNGC 아카데미: 1년 만에 10만 명 이상의 기업 실무자가 학습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실무그룹(peer-learning): 기업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도전과제와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는 지역 및 국가별 동료 학습 프로그램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기업의 비즈니스 및 인권 실사 과정, 기후 목표 설정 및 이행, 성평등, 그리고 SDG 혁신을 진전시키기 위한 6-9개월간의 학습 프로그램 씽크랩:...
작성일 : 2024.04.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46
지난 4월 3일,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선도하는 기업인들을 조명하기 위해 ‘2024 SDG 선구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SDGs 달성을 향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혁신, 영향력 및 헌신을 기념하고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합니다. SDG 선구자들을 조명하여,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에 중요한 기업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산업과 지역을 아울러 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요청합니다. UNGC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는 캠페인 런칭을 크게 기뻐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오잠보 사무총장은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 대응의 일선상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행동이 매우 긴요하다는 것은 점차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SDG 선구자 캠페인은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미래로 이끄는 개개인의 노력을 축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구자들을 격려함으로써, 다른 이들 또한 UNGC의 원칙을 준수하고 SDGs 달성을 위한 유의미한 행동을 취하길 바랍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UNGC 회원사라면 누구나 SDG 선구자 후보자로 지명될 수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혁신적인 방안, 파트너십, 지지 활동 또는 영향력 있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SDGs 중 한가지 이상의 의제를 진전한 노력을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선정된 SDG 선구자들은 그 성취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동시에, 다른 기업들과 소통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SDG Pioneers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후보 지명 제출 관련 정보는 https://unglobalcompact.org/sdgs/sdgpione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작성일 : 2024.04.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41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 2월 19-23일 ‘임금정책 전문가 회의’ 개최를 통해 합의를 이룬데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회의에서 ILO의 구성원인 고용주, 근로자, 정부는 생활임금에 대한 통념적인 개념과 생활임금 산정 원칙 및 산출법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공지) 이번 합의는 근로자, 가족, 지역사회 등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의 필수 요소인 생활임금을 제공하고 촉진해나가기 위한 UNGC의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입니다. 이를 토대로, UNGC는 UNGC 노동 원칙의 또 다른 협력 기관인 ILO와 함께 소비자, 공급업체, 정부, 고용주 및 노동 단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가치사슬 전반의 근로 빈곤(working poverty)을 해결하고 생활임금 도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국제노동기구(ILO) 생활임금 정책에 관한 합의문(2024/3/13) 주요 요지 1.  ‘생활 임금’ 개념에 대한 합의 노동자가 거주중인 국가의 제반 상황을 고려하여 노동자 및 가족의 적절 생활 수준 영위를 위한 수준의 임금으로, 근로 시간 동안 수행한 근로에 대해 받는 보수를 의미합니다. ILO의 생활임금 산정 원칙에 따라 산출되어야 합니다. 2.  ‘생활 임금’ 산출 방식에 대한 합의 생활임금은 증거 기반 방법론과 검증된 데이터 활용하고, 근로자 및 고용주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산정되어야 합니다. 임금에 대한 투명성 확보 및 공개 원칙을 준수하고, 지역 및 현지 상황과 사회∙경제∙문화적 현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생활 임금’ 이행 원칙에 대한 합의 생활임금은 사회적 대화와 유관 단체와의 교섭을 강화하고 임금 결정 기관의 역량 강화...
작성일 : 2024.04.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