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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표준과 지침을 제정하는 국제기구들이 함께 모여, 임팩트 관리의 주류화를 위한 ‘임팩트 관리 플랫폼(Impact Management Platform)’을 출시했습니다. 여러 다자간 기구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플랫폼 운영위원회는 플랫폼의 첫 번째 결과물로, 임팩트 관리의 핵심 조치를 요약하고 조직과 투자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툴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조직이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요구가 크게 증가해왔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효과적인 임팩트 관리입니다. 그러나 임팩트 관리의 다양한 측면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는 이를 탐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기후위기와 COVID-19 팬데믹으로 시장과 지속가능성 문제 간의 근본적 상호의존성이 입증됨에 따라, 지속가능성 영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일관성 있고 완전한 체계를 갖춘 원칙, 표준 및 지침을 구축해야 하는 시급함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 조직들은 기존의 지속가능성 자원을 통합하고, 격차를 공동으로 해결하며, 정책입안자 및 규제기관과 협력하여 임팩트 관리의 주류화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1년까지 운영된 지난 5년 간의 합의 구축 포럼인 Impact Management Project(IMP)에 의해 촉진되었던 글로벌 협업의 다음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전 작업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업 보고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합의하는 지속가능성 공시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고, 투자자 중심의 공시 이니셔티브를 IFRS 재단과 새로운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ISSB에 자문을 제공하는 다자간 기구의 구성원들이 포함된 플랫폼의 운영위원회는 실무자들이 지속가능성 영향을 관리할 수...
작성일 : 2021.1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57
CEO들은 민간 부문이 대응을 주도하고 자본을 동원하며 필요한 기술을 배치할 수 있으나, 기후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비즈니스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액센츄어(Accenture)가 진행한 최대의 지속가능성 연구에 따르면, CEO의 18%만이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이 자사의 지속가능성과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명확한 정책을 제시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앞서, 2030년까지 1.5°C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감과 동시에 기후로 인해 발생할 혼란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명확한 탄소 가격 책정과 인프라 투자 및 남반구의 공정한 넷제로 전환을 위한 재정적인 약속을 하는 등의 정부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의 최고 경영자들과 진행한 광범위한 1:1 인터뷰와 113개국 21개 산업 내 1,230명 이상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포함하는 최후의 시기의 기후 리더십(Climate Leadership in the Eleventh Hour) 보고서에 따르면, 4분의 3(73%)에 달하는 민간 부문 지도자들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야망(ambition)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응한 임원의 절반 이상(57%)는 COVID-19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후 행동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한 CEO 중 49%는 기후위기로 인한 공급망의 중단을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지만, 이 중 7% 만이 기후 위험 사태 대비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준비된 상태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71%는 기업의 넷제로 배출 목표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7%는 자사가 1.5℃...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07
과학기반목표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는 지난 11월 10일, 1,000개 이상의 기업이 기업 기후야망을 신속하게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1.5°C에 맞춘 과학기반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가총액 23조 달러 이상을 대표하는 1,045개 기업이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규모로 탄소를 제거하라는 긴급 요구에 응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60개국 53개 부문에 걸쳐 있으며 총 3,20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발간 된 현황 보고서: 1.5°C를 위한 비즈니스 앰비션 –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는 2019년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출범하고, 기업들이 과학기반의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구인 SBTi가 We Mean Business Coalition 및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협력하여 주도하는 캠페인입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 캠페인은 기업이 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업 부문에서는 1.5°C에 맞춘 목표가 현재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며, 2021년 현재까지 SBTi에 제출된 모든 목표의 75%를 차지합니다. 향후 8년 이내에 긴급하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함에 따라, SBTi는 2022년 6월부터 1.5°C로 조정된 기업 목표만 수용할 예정입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19년 유엔 사무총장의 기후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는 기업 리더들에게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제한하고 1.5°C 목표를 기업 활동의 뉴 노멀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늘 우리는 ‘비즈니스...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63
지난 10월 28일, SBTi는 기업의 넷제로 목표 설정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 평가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지구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단기 및 장기 기후 조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과학기반 ‘넷제로 표준(Net-Zero Standard)’을 출시함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CVS헬스(CVS Health) 및 오스테드(Ørsted)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최초로 과학기반 넷제로 목표를 검증 받음 SBTi 표준은 2030년까지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신속한 조치와 2050년까지 90-95%의 장기적인 배출량 대폭 감축이 과학에 부합하는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명시함 SBTi를 통해 넷제로를 달성하려면, 감축할 수 없는 배출량(최종 5-10%)은 탄소상쇄를 통한 중립화를 달성해야 함 기업은 넷제로로 가는 과정에서 가치사슬 내부 뿐만 아니라 기후완화 기술에 투자해야 하며, 이는 과학에 따른 배출량 대폭 감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닌 추가적인 조치로 이루어져야 함 기업이 과학에 맞추어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기구인 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지난 10월 28일 세계 최초 ‘넷제로 기업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SBTi의 넷제로 표준은 지구온난화를 1.5°C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 협정의 목표에 따른 기업 넷제로 목표치에 대한 세계 최초의 과학 기반 인증입니다. 알베르토 카리요 피네다(Alberto Carrillo Pineda) SBTi 공동설립자 겸 이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업들은 현재 자사의 야망과 무결성에 대한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 평가 없이 자체적으로 넷제로 목표를 정의하고 있다. SBTi 넷제로 표준은 기업들에게 처음으로 자사의 넷제로 목표가 지구온난화를 1.5°C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속도와 규모로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할...
작성일 : 2021.11.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98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매년 약 278만 명의 근로자가 산업 재해 및 업무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며, 3억 7,400만명의 근로자가 비치명적 산업 재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는 매일 7,500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고 건강에 해로운 작업 환경에서 사망함을 의미합니다. 작업장 관련 사망자는 교통사고(999,000명), 전쟁(502,000명), 폭력(563,000명), HIV/AIDS(312,000명)로 인한 연평균 사망자의 수를 초과합니다. 또한 산업 안전과 보건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OSH)으로 불리는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업무와 관련된 부상 및 질병의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 증진을 다루는 규율”로 설명됩니다. 산업 안전과 보건은 근로자가 근무 중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고 업무 관련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도록 근로 조건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험하고 인체에 해로운 근무 조건과 환경은 기업 지배 구조의 격차, 입법 프레임워크 부족, 지식과 자원의 부족, 지속 가능하지 않은 비즈니스 관행, 국가와 작업장 차원의 예방 문화 부족과 같은 근본적인 원인이 병존하여 형성됩니다. 정부와 기업은 OSH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할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고서 집필 배경 OSH는 국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규제됩니다. 작업장에서의 안전과 보건은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나 화학 물질을 다루는 작업과 같이 일반적으로 위험하다고 평가되는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을 포함, 고용이 이루어지는 모든 장소에서 적용됩니다. 또한 OSH 법률과 규정에는 고용주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능력에 맞게 업무 및 작업장을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률과 질병률로 인한 부담은 산업과 노동인구 사이에서...
작성일 : 2021.10.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38
Uniting Business Live 2021 Opening Remarks Uniting Business Live 2021 개회사 -일시: 9/21 (월) 08:00 - 08:45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 등 ▲ 먼저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IPCC 보고서 결과를 증거로 들어, 온실가스 배출은 지구에 충격을 주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즉각적인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구온난화는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많은 변화들이 돌이킬 수 없게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OVID-19 팬데믹은 의료와 교육에서 성평등과 양질의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SDGs에 대한 진전을 지연시켰으며, 이에 과감한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연대해야 하며, 재계, 정부, 시민사회는 시급하고 야심차게 대유행으로부터의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준비하며, “우리는 21세기 중반까지 넷제로에 대한 정부들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보다 과감하고 야심찬 국가 기후 계획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1년 이후 신규 석탄 발전소의 건설을 중단하고, 화석 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개발도상국이 기후 파괴와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최근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전략이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의 목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략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뢰할 수 있는 기후 행동에 대한 비즈니스 앰비션과 비즈니스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37
제76회 유엔총회 오프닝 Livestream from the Opening of the UN General Assembly 76th Session 제76회 UN총회에서는 “희망을 통한 회복력 구축: 코로나로부터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건하고, 지구의 필요에 반응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UN을 활성화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각국 정상들이 일반 토론(General Debate)에 참여해 발언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Uniting Business Live에서도 일부를 스트리밍하였는데, 이 중 주요국의 발언을 살펴봅니다. -일시: 9/21~25, 9/27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제76회 UN총회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과 압둘라 샤히드 UN총회 의장의 발언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인류는 우리가 함께 일할 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우리 유엔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습니다.▲샤히드 의장은 인류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으나 정치적 지원과 자금 조달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연대의 의지를 강조하며 일반 토론(General Debate)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UN 총회 연설을 통해 유엔이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질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중립기본법’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을 계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자발적인 ‘RE100 캠페인’ 참여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을...
작성일 : 2021.10.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