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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2009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02 11:11
조회
1561

NEAsia_Roundtable.jpg

사진: 왼쪽에서부터Toshio Arima 후지 제록스 집행 임원, 주철기 유엔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Chen Ying 베이징 롱지 사회책임연구소 책임자, Georg Kell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국장

2009년 11월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동북아 지역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시키기 위한 제 1회 한국-중국-일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각 국가의 글로벌콤팩트 네트워크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동북아시아 네트워크 간의 공식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에는 140명 이상의 기업, 학계, 정부기관 및 시민 단체 리더들이 참가하였으며, 3 개국 네트워크는 지역 내의 기업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에 대한 향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2010년 6월 24~25일 뉴욕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콤팩트 정상 회의(Global Compact Leader Summit)에서 발표될 것입니다. 제 2회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는 2010년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 신각수 차관은 오찬사를 통해 라운드테이블 발족을 축하하며,  라운드테이블이 “UN 글로벌콤팩트의 원칙를 기업의 경영환경에 통합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과 동북아 지역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안목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Toshio Arima 후지 제록스 집행 임원은 지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모으고 확대시킬 뿐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갈 매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글로벌콤팩트는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콤팩트를 홍보하기 위한 한-중-일 간의 협력은 아시아적 가치를 서구의 CSR원칙에 통합시킬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CSR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개최된 라운드테이블은 우리에게 그러한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커다란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SK 그룹 최태원 회장은 밝혔습니다.

Chen Ying 베이징 롱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연구소(Beijing Rong Zhi Institut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책임자는 “제 1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은 적합한 시점에 개최되었으며, 3개 국간의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라운드테이블 참가자들에게 “혁신적인 생각과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그리고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리더쉽을 발휘해야합니다”라고 촉구하였습니다.

UN 글로벌콤팩트 국제이사인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Toshio Arima와 Chen Ying 씨는 각 국의 지역 네트워크(Local Network)를 대표하여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에 참가하였습니다.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지역 내에 책임경영 실천을 활성화시키고 윤리경영 리더십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콤팩트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기후 변화와 금융 위기와 같은 공동의 과제를 강조하며, 윤리경영 리더쉽, 투명성, 지속가능성,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역 비즈니스 체제에 반영시킬 실천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북아 3개국 네트워크는 급속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며, 약 500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힌 UN 글로벌콤팩트 본부 사무국장 Georg Kell은 덧붙여,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트테이블 발족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이번 회의가 보편적인 가치에 바탕을 둔 글로벌콤팩트 원칙이 이웃국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는 한국, 중국, 일본의 글로벌콤팩트 네트워크에서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 Remarks - H.E. Shin Kak-Soo, Vice Ministers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Republic of Korea
  • Remarks - Mr. Toshio Arima, Executive Board Member of Fuji Xerox
  • Remarks - Mr. Chey Tae-won, Chairman of SK Group
  • Presentation - Global Compact Networ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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