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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체제 돌입
현대캐피탈이 본격적인 ESG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고 밝힘. 현대캐피탈은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로 함. 현대캐피탈 관계자,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ESG 경영에 대한 체계적인 틀을 잡고 국제 기준에 걸맞은 ESG 실행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라고 말함. [연합뉴스]
작성일 : 2022.07.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9
롯데카드,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강화
롯데카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힘.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카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음.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사회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롯데카드의 UNGC 가입을 환영한다”며 “이제 UNGC의 일원으로써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ESG 경영활동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함.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이번 가입은 UNGC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EGS 경영의 수준을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는 것”이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행상황을 매년 UNGC에 보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함. [서울경제]
작성일 : 2022.07.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30
마스턴투자운용, 국내 운용사 첫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세계적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힘. UNGC 가입은 마스턴투자운용에서 ESG 업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전략팀 주도로 이뤄졌으며, 마스턴투자운용은 UNGC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과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ESG 가치 내재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임.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금번 마스턴투자운용의 가입은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핵심 가치를 기업 운영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UNGC에 가입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힘.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UNGC 가입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당사 및 업계 전체에 ESG DNA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함. [머니투데이]
작성일 : 2022.07.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8
SM엔터,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韓 연예기획사 처음
SM엔터테인먼트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 연예기획사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음. SM은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제출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계획임. SM 이성수 대표, "SM은 CT(Culture Technology)를 기반으로 최고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는 ESG 경영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치와 동일하다.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규범을 경영 활동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 "한국의 대중음악과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SM의 UNGC 가입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ESG 경제 패러다임에 동참하며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성을 당사 운영에 내재화시켜 문화창조산업을 더욱 선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함. [뉴시스]
작성일 : 2022.07.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06
국내기업 인권경영 평가…새로운 기준 만들때 됐다
지난 16일, ESG 제도화 포럼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국회ESG포럼, 대한변협 등이 주최사로 참여한 가운데 열림. 포럼의 좌장은 임성택 대한변협 ESG경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맡았으며, 민창욱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인권·환경·거버넌스 실사 의무화 법제의 국제 동향과 과제', 장민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권 실사 법제의 입법화'에 대해 발표했음. 이은경 UNGC 한국협회 실장,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ESG 경영실장, 정소연 법무부 인권정책과 과장, 윤석민 국가인권위원회 기업과 인권 전문관 등은 토론자로 참석함. 이 날 포럼은 인권·환경·거버넌스 실사 의무화 법제의 국제적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한국의 대응 방향 등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 됨. [매일경제] 
작성일 : 2022.06.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7
피에이치에이, '유엔글로벌콤팩트' 정식 입회로 ESG 경영 선포
국내 1위 자동차 도어무빙 시스템 기업인 PHA,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아 ‘클로저 시스템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과 함께 본격적인 ESG 경영을 선포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정식 회원으로 가입 선언함. 허승현 사장, “올 하반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속가능성 가치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와의 발전적인 소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함. [한국경제]
작성일 : 2022.06.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8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총장 공식 임명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사진)를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고 24일 밝힘. 유 사무총장은 외교부 환경협력과장과 에너지기후변화과장, 주쿠웨이트대사, 기후변화대사 등을 역임함. 유 신임 사무총장, "공공과 민간을 망라해 ESG 등 지속가능성 이슈에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때, 환경 외교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UNGC가 추진하고 있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핵심가치의 확산에 있어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함. [매일경제]
작성일 : 2022.06.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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