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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8
UNGC 한국협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BIS 임팩트 포럼 공동 개최해, 기업 반부패가 나아갈 길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듦. 정하중 한국 지멘스 대표이사, "반부패는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것이므로, 개별 기업의 반부패 역량을 키우고 적절한 윤리주권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ESG 측면에서 한국 기업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특히 거버넌스 지수는 그렇지 못하다"며 "부패는 기업의 비용이 될 수밖에 없으며, 반부패 및 윤리 준법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영상 축사 통해  "부패를 어떻게 측정할지가 매우 어렵다"라며 "우리가 인플레이션과 GDP를 계산할 수 있다면 부패에 대한 계산도 할 수 있을 듯한데, 아직 부패 인식 지수는 부패 인식을 척도로 삼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부패는 생각조차 할 수 없도록 청렴과 정직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이어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으며, 이경훈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국내 기업의 반부패 기업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함. 이 변호사는 "최근에는 컴플라이언스가 사법적인 제재를 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컴플라이언스가 적절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좋은 고객과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사업기회를 놓칠 수 있게 되는 데까지 나아갔다"라며 "기업 처벌 방식도 기업 법인에서 개인, 최고경영진 개인에 대한 처벌로 확대되고 있다"며, 반부패의 중요성 강조함. 특히 이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임팩트 서베이 결과 공유를 통해 2018년에 비해 올해 국내 기업·기관들의 윤리경영 시스템은 10개 항목에서 모두 개선되었음을 발표함....
작성일 : 2022.10.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