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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제1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에 참석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승한 회장과 주철기 사무총장, 그리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사진2: 반기문 UN사무총장의 Video Message 및 회의장 전경] 제1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는 ‘착한 기업과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2012년 8월 13 - 1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30여명의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을 포함한 1,000여 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금번 컨퍼런스는 세계 최초 대학생 CSR 컨퍼런스로, 유엔 글로벌콤팩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관하였음.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사회조직 전반의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지도자가 될 대학생들의 CSR에 대한 적극적 공감과 능동적 참여가 필요함. 이에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미래의 혁신가가 될 대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대학생 Y-CSR 컨퍼런스’ 주최를 통해 적극 대학생들에게 CSR/UNGC 가치를 알리고, CSR의 최신 이슈인 ‘따뜻한 경제 생태계’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준비함. 동 컨퍼런스는 회의 구상부터 준비 및 운영까지 대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음. 국내 유수대학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대학생 실무위원회를 조직하여, 올해 연초부터 매달 만나 회의 주제,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하였음. 또한 다수의 대학생들로부터 CSR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CSR 전략 제안서와 CSR논문 공모전을 실시하였음. 더불어 한∙중∙일 대학생들 간의 CSR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해 본 회의 전날인 13일, 각국의 대표단이 만나 ‘동아시아 CSR 생태계 변화와 3국의 CSR 협력 전망’ 등 5개의 주제에 관해 토의하고 발표하는...
작성일 : 2012.08.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984
작성일 : 2012.08.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09
“UNGC 한국 기업인단,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포럼 참가 결과 공유” 일시:  2012.6.15(금)~18(월) 장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윈저 바라(Windsor Barra Hotel) 2012년 6월 20-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리우+20 정상회의에 앞서 6월 15-18일 나흘간 유엔글로벌콤팩트 주최의 ‘기업지속가능성포럼(Corporate Sustainability Forum)’이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포럼 개요 n  리우+20 정상회의 전 6월 15일(금)~18일(월) 4일간, 유엔글로벌콤팩트 주최로 기업지속가능성포럼(Corporate Sustainability Forum)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Windsor Barra Hotel에서 2,700여명의 세계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음. 금번 포럼은 개막 세션, 테마 세션 및 폐막 세션으로 구성되어, 에너지와 기후(Energy & Climate), 물과  생태계(Water & Ecosystem), 농업과 식량(Agriculture & Food), 사회 개발(Social Development), 도시화(Urbanization & Cities), 지속가능한 개발의 경제와 금융(Economics & finance of Sustainable Development)의 6개 주제와 관련하여 120여개의 테마세션이 구성됨. n  UNGC 한국협회는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 (홈플러스 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라정찬 RNL Bio 회장, 최기의 KB카드 사장, 이종호 비씨카드 대표이사,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주철기 UNGC 한국협회 부회장/사무총장, 박용승 경희대학교 교수 등 44명의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석함.   UNGC 한국 특별 세션 주최 (6월 16일 (토) 09:00-10:30) n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속가능한 경제와 경영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Building a New Ecosystem for Sustainable Economy and Management)'을 주제로   한국 주관의 특별 세션을 주최함. 동 세션은 사회개발을 테마로 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기업들의 활동, 즉 경제, 사회, 환경적 이슈를 다루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핵심사업 활동, 여러 이해당사자간 협력 체제 구축 노력 등을 소개함. n  이승한 홈플러스 그룹 회장 (UNGC 한국협회 회장)은 한국에서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본주의 4.0 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CSR 모델’의 주제로 홈플러스의 지속가능경영, 특히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4랑 운동의 추진에   대해 설명 및 4랑운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아울러 기업의 핵심사업을 활용하고 기업, 정부,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여 많은 공감을 받았음. n  라정찬 RNL Bio 회장은 RNL Bio 및 베데스다 생명재단의...
작성일 : 2012.06.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9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1년 1월 20일 오전 7시부터 8시 45분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샤르도네 룸 (B1)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 대표, 임원 및 실무진들 50여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UNGC 비즈니스 리더 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협회의 첫 행사인 동 조찬회는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투명성기구 김거성 회장의 “제 14차 국제반부패회의(2010년 11월 10~13일, 방콕 개최)의 결과 및 의의”에 대한 발표와, 본 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의 “제 7차 유엔글로벌콤팩트 제 10원칙 작업그룹 회의(2010년 12월 9~10일 뉴욕 개최) 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UNGC와 UNODC(유엔마약범죄사무소)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반부패 E-Learning Tool(UNGC 10번째 원칙과 유엔반부패협약을 기업 활동에 적용시키는데 있어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온라인 툴로 6가지 대화형 교육 모듈을 제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웹사이트: http://thefightagainstcorruption.unglobalcompact.org/)   금번 조찬회는 국내기업이 국제적인 반부패 흐름에 참여하고, “G20 반부패 행동계획”을 실천하기위해 준법 체제 (compliance system)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떻게 나갈 것인가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던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발표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2.06.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215
작성일 : 2012.05.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