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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1차 실무그룹 연합 미팅(4/4)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16 10:32
조회
926
□ 행사명: 2024년도 1차 실무그룹 연합 미팅

□ 일  시: 2024년 4월 4일(목) 14:00 - 17:30

□ 장  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룸 1&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24년도 1차 실무그룹 미팅을 5개 실무그룹(ESG, 인권, 환경, 반부패, 지속가능금융) 연합으로 개최했습니다. 1차 실무그룹은 유연철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PwC Korea 권미엽 파트너의 ‘ESG 공시 기준 동향 및 기업 대응 전략’, UNEP FI 임대웅 한국대표의 ‘택소노미와 그린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KB증권과 HD현대건설기계의 기업 ESG 체계 구축 및 활동 사례를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함께 올 한해동안 실무그룹 주제 및 내용을 고민하고 논의해나갈 5개 실무그룹의 Co-chair를 소개하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인사말


먼저, 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이 참여 회원사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어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의 내재화 및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무그룹의 운영 의의를 소개하며, 녹색채권 등 다양한 섹터 자본의 근간이 되는 금융 부문의 ESG 대응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부터 지속가능금융 실무그룹을 추가 개설함을 설명했습니다.

 

2. ESG 공시 기준 동향 및 기업 대응 전략 – 권미엽 PwC Korea 파트너

PwC Korea 권미엽 파트너는 ESG 공시 기준 동향 및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3대 공시 기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국가별 공시 의무화 현황, 7가지 기업 대응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공시 모두 보고 범위로 종속기업까지 포함한 연결 기준을 공시할 것과,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라는 4가지 핵심 항목을 공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거버넌스 체계의 경우, 이사회의 관리 감독과 경영진의 전략 통제성, 경영진과 이사회의 소통 방식과 성과 평가에서의 반영 내용도 공시하도록 하므로 기업은 중대성 평가를 통해 파악된 이슈에 어떤 전략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권미엽 파트너는 ESG 공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프로세스 마련, △공시 요구사항과 대응 현황 진단을 통한 격차 분석, △본사 및 종속법인 업무 계획 수립, △기후변화 시나리오 및 재무영향 분석 등이 필요하며, 완전성과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의 구축과 활용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3. 택소노미와 그린 비즈니스 전략 – 임대웅 UNEP FI 한국대표

UNEP FI 임대웅 한국대표는 택소노미 및 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 기후관련 정보 공시와 더불어,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그린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중 상위 5개의 기업들의 녹색 매출 비중과 녹색 투자 비중이 100%인 점을 미루어 보아, 그린 비즈니스로의 방향성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은 2023년부터 녹색, 갈색, 가치중립적 비즈니스에 대한 공시를 통해 택소노미 정보의 공개를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EU의 택소노미 가이드라인과 K-택소노미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제활동별 녹색, 갈색, 중립 비즈니스에 대한 세부 기준과 제품의 수명주기와 관련된 기술적 기준을 확인할 수 있고, 인권과 반부패 관련 문제는 없는지, 세금 납부는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등의 이슈와 관련된 기준들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업에게 있어 물리적 위험과 이행 위험 관점에서 작성된 재무상태표와 재무성과는 오히려 잠재적 기후 기회라며,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와 기후적응 솔루션, 택소노미에 따른 비즈니스 이행계획, 자본적 지출(CAPEX) 활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그린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해 Scope 1, 2, 3 투자 계획과 택소노미 활동 자본적 지출(CAPEX)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4. 금융을 통한 지속가능 가치 확산 - 김대돈 KB증권 전략기획부 이사

KB증권 김대돈 이사는 금융을 통한 지속가능 가치 확산이라는 주제로 KB증권의 ESG 경영활동과 ESG 금융 투자를 위한 증권사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30억 규모의 ESG 가치 확산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그룹과 연계하여 석탄 기업의 투자를 막는 등 및 인지도와 신뢰 자본을 통해 ESG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ESG 펀드, △태양광 발전소 관련 펀드, △소셜벤처 대상 탄소 배출권 비즈니스 서비스, △대기업 대상 탄소배출권 거래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KB증권이 ESG 기업금융 관련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고, ESG 생태계 확장에 더욱 노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돈 이사는 ESG 생태계도 자본으로 여겨져야 하고, 리더십과 커뮤니티 자본의 상호작용은 UNGC 한국협회의 실무그룹과 같은 자리에서 이루어지며, 이러한 행동들이 커뮤니티 자본을 성장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기업들은 그린 비즈니스로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고, 소셜 벤처를 육성·연계하는 것이 가치사슬을 통한 변화를 촉진시킨다고 제언하며 KB증권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HD현대건설기계 ESG 경영 활동 – 왕성준 HD현대건설기계 ESG경영혁신팀 팀장

왕성준 HD현대건설기계 팀장은 HD현대건설기계의 ESG 경영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ESG 규제에 대응하는 수준이 아닌 리스크와 기회를 비즈니스 전략에 연계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040년까지 전체 매출 중 친환경 제품 비중 97%까지 확대, △친환경 택소노미를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선도, △협력사 시설 투자 및 운영자금 지원, 공동기금 조성 등 협력사 품질 혁신, △글로벌 사업장 탄소중립 및 2025 K-RE100 달성 목표 수립,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제품 전 생애주기 친환경성 제고라는 목표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대전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ESG 위원회 산하에 대표이사 및 부문장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인 ESG 경영위원회를 소개하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주요 전략 과제 선정과 모니터링 등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6. 실무그룹별 Co-chair 소개

마지막으로 2024년 한 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함께 실무그룹을 이끌어 나갈 5개 실무그룹의 Co-chair 소개와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실무그룹별 Co-chair는 아래와 같습니다.


  • ESG 실무그룹 Co-chair: △두산에너빌리티 정지영 수석, △애큐온캐피탈 정윤희 매니저, 하강건 매니저, △한국콜마 정재욱 팀장
  • 인권 실무그룹 Co-chair: △두산 김현정 수석, △롯데홈쇼핑 안낭균 책임
  • 환경 실무그룹 Co-chair: △SK하이닉스 민준기 TL, △LG에너지솔루션 전인호 선임, △포스코홀딩스 공병수 차장
  • 반부패 실무그룹 Co-chair: △동아쏘시오홀딩스 김경민 책임, 안준규 책임, △한국무역보험공사 박성태 차장
  • 지속가능금융 실무그룹 Co-chair: △DGB금융지주 조고은 PM, △NH투자증권 오금택 차장, 이환 대리, △KB증권 송준호 부장

2024년도 실무그룹 2차 미팅은 6-8월 중 개최될 예정(별도 공지)입니다.
2,3차 미팅은 각 실무그룹별로 별도 일정에 따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니, 연초 신청하셨던 실무그룹별로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실무그룹 문의 - gckorea@globalcompact.kr


  • ESG / 지속가능금융 실무그룹: 안성은 과장 (070-4327-9771)
  • 인권 / 반부패 실무그룹: 안일곤 과장 (070-4327-5057)
  • 환경 실무그룹: 장한별 과장 (070-4327-9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