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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CFO, UNGC와 함께 공동 캠페인 런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1 11:46
조회
2335


시가총액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들을 대표하는 수십 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위해 총 5천억 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하고, 유사한 전략과 약속을 이행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발표는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의 시작과 함께 개최된 UNGC의 특별 행사인 Uniting Business Live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UNGC CFO 태스크포스의 일원인 60개 기업의 CFO들은 조직 내 노력 및 공동 협력을 통해 기업 금융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시킬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성 연계 채권을 포함한 수천억 개의 새로운 지속가능성 금융 상품을 발행할 계획으로, 전체 기업 자금 조달의 50% 가까이를 지속가능성과 연계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UNGC CFO 태스크포스가 지속가능성 목표와 결과에 부합하는 기업 투자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수백 개의 UNGC 회원사를 모집함에 따라, 이러한 초기 재정 투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재무 책임자들이 주도하는 기업의 세계적인 움직임이 성공할 경우, 지속가능한 인프라, 재생에너지, 물, 건강, 식품 및 농업, 성별, 양질의 일자리와 같은 분야에서 SDGs를 지원하기 위한 연간 수조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 드 파올리 (Alberto De Paoli) Enel의 CFO 겸 CFO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은 “우리는 소규모 CFO 그룹이 기업 운영에 지속가능성의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비전을 향해 2019년 12월 함께 시작한 이 여정에 필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며, “이제, 우리는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PIMCO 미국 핵심전략 CIO 겸 CFO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 스캇 매더(Scott Mather)는 “최근 고객들 사이에서 지속가능한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기업들이 시장에 투자 기회를 가져오기 위해 취하는 적극적인 자세들을 목도하고 있다. 태스크포스의 CFO들은 이미 지속가능성 연계 채권에 대한 시장의 주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으며, 그들의 리더십이 향후 5년 내에 10조~20조 달러에 달하는 지속가능성 시장의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은 “팬데믹으로 인한 임팩트와 리스크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지원하고 2030 의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글로벌 재원을 조성함을 보여 주였다. UNGC 회원사들의 더 많은 CFO 태스크포스 참여를 통해, SDGs를 위한 수조 달러의 기업 자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이 사회와 경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빈곤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SDGs를 향한 진보는 둔화되고, 심지어 역전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도 UN은 2030년까지 SDGs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가 연간 3조~5조 달러의 비용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일부 추정치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인한 SDGs 재정 격차는 매년 2조 달러씩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은행은 기업들이 일반 기업 투자에 연간 약 17조 5천억 달러를 지출하고, 이 중 절반이 신흥 시장에 투자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UNGC CFO 태스크포스의 목표는 지속가능성 목표 및 결과에 맞춰 기업 투자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SDG 채권을 포함한 새로운 지속가능한 금융 상품을 주류화 하는 것입니다.

 

SDGs에 대한 수십억, 그리고 잠재적으로 수조에 달하는 기업 자금 조달을 추진하기 위해 UNGC CFO 태스크포스는 포괄적인 관리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인 ‘SDGs 통합 투자 및 금융 원칙(CFO Principles on Integrated SDGs Investments and Finance)’을 발표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고유한 임팩트 논리를 개발하고, 비즈니스에 가장 연관성이 높은 SDGs에 대한 성과를 추적하기 위해 자체 KPI 및 목표를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태스크포스에 속한 기업의 71%가 CFO 원칙을 지지하며 SDGs 임팩트 논리 구축 및 측정, SDGs 전략 및 투자, 기업 SDGs 금융, SDGs 커뮤니케이션 및 보고의 단계를 수행했습니다. 태스크포스 소속 기업의 61%는 SDG KPI와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했으며, 59%는 SDGs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 통합했고, 55%는 통합 보고서를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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