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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ing Business Live 하이라이트 – SDG 비즈니스 포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30 17:53
조회
1362


Uniting Business Live의 셋째 날 열린 SDG 비즈니스 포럼에서 전 세계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을 위해 자금과 재정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소액 대출에서 수출 금융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인 자금 흐름은 지속가능성과 평등을 촉진하고 기후변화의 긴급한 위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SDG 비즈니스 포럼은 6년 연속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 UN DESA, 국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한 기업 대표는 세계의 건강, 환경 및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충분히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데 민간 부문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말하면서 조금 더 낙관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참석자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가능성 문제를 이사회에 상정해야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지속가능성 및 창의적 솔루션을 찾기 위한 기술과 전문지식에 대한 투자는 사업성이 높습니다. 리더들은 SDG를 비즈니스 전략의 DNA에 포함시킬 때, 기업이 더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리더들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보다 폭넓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젊은 기업가, 혹은 여성이나 지역 주민들에 의해 운영되는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 개발도상국 투자, 멘토로서의 역할 그리고 창의력의 중요성 등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재정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에서 소규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세계 경제를 재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도자들은 자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야 하고, 신흥경제국에서 병원과 도로와 같은 기반 시설 건설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출 신용 기관은 보다 유연하고 SDGs에 부합하는 자금 조달을 설계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COP26가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비즈니스 리더들은 넷제로 탄소배출량 달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Race to Zero 캠페인 참여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COVID-19은 앞으로 8년이 채 남지 않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다가오는 목표 달성 기한은 공평하고 안전하며 탄력적인 세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부문의 참여와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날 포럼에는 피지, 핀란드, 세네갈,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의 총리, 글로벌 무역 전문가, 기후 혁신가 및 최고 경영진들이 참여하여 통찰력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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