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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ing Business Live 하이라이트 – 글로벌 임팩트 포럼 & Young SDG 이노베이터 서밋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30 17:34
조회
1372


유엔 총회기간 열린 Uniting Business Live 둘째날(9/23)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경영 프로세스와 활동에 포함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과 지역적 솔루션에 대해 논의와 함께 지속가능성 노력을 장려 및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글로벌 임팩트 포럼(Global Impact Forum)의 연사들은 모든 기업이 혁신, 창의성, 새로운 아이디어 및 재능을 활용하여 SDGs를 업무 구조에 촘촘히 엮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들은 중소기업들(SMEs)이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세계경제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속가능성이 거의 모든 이들의 첫번째 수행 과제로 꼽히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약속에서 진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영진은 약속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의 다른 관계자들은 이사회, CEO, 최고 경영자 또는 고위 경영자들이 진정으로 행동에 전념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지 않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패널은 “가장 효과적인 리더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이들”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업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인식하고 측정해야 하며, 목표의 중요성은 단순히 사회적으로 책임감을 갖는 것으로 보이는 것 이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느린 기업 문화 변화, 조직의 복잡성, 리더십의 추진력 부족, 그리고 조직의 투자와 헌신 부족이 지속가능성 향상의 장벽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독일 총리, 스웨덴 총리, 유엔 사무차장의 개막 발언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아시아에서의 양성 평등과 포용 노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는데, 한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의 경영자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기업들은 뒤쳐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지속가능하지 않는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고, 더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력을 잃고, 시장의 관심 또한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자신의 가치에 맞는 일자리를 점점 더 많이 찾음에 따라, 주요한 인재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밖에 유엔글로벌컴팩트는 기업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하는 과정에서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가진단 툴, LGBTIQ+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UNGC SDG 앰비션에 참가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은 SDGs를 기업 핵심 경영 전략에 통합시키고 이를 가속화하는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Young SDG 이노베이터 서밋에서는 전세계에서 기업을 위한 SDGs 솔루션을 개발하는 수백 명의 재능 있는 젊은 사업가들의 작업들을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Uniting Business Live 둘째 날은 국제 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산다 오잠보 사무총장과 함께 민간 부문 지도자들이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업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하는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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