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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 혁신 사례 - 파타고니아(Patagonia)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24 14:11
조회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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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한국협회는 민간부문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원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와 볼란스(Volans)가 추진하고 있는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Breakthrough Innovation Project)’를 소개합니다.

전설적인 등산가의 비즈니스 교훈,
"혼자서는 정상까지 오를 수 없습니다"


파타고니아의 릭 리지웨이 (Rick Ridgeway)는
리스크 감수보다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프로젝트 리더
릭 리지웨이(Rick Ridgeway), 파타고니아, 부사장

릭 리지웨이(Rick Ridgeway) 부사장은 12년 전 처음으로 ‘진짜 직장’을 갖게 되었지만 파타고니아의 부사장으로 준비된 자세를 갖게 해준 것은 에베레스트에 이은 세계 제2의 고봉 K2를 오른 최초의 미국인 등산가이자 모험가로서의 삶이었다고 말합니다. 리지웨이 부사장과 직원들은 자사의 사명인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는 신념을 기업활동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는 자사의 투명성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에게 투명성이란 긍정적인 측면은 물론 부정적인 측면까지도 솔직하게 공개하는 의지를 의미합니다. 재미있는 사례로, 파타고니아는 2011년 타임지(TIMES Magazine)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이미지와 ‘이 재킷을 사지 마십시오(Don't Buy This Jacket)’ 라는 헤드라인을 광고로 실었습니다. 리지웨이 부사장은 “우리가 아무리 탄소발자국을 줄이려고 노력하더라도 제품을 생산하는 데는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충격을 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한 의류 및 섬유 산업 이니셔티브인 지속가능한 의류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SAC)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이기도 한 리지웨이 부사장은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는 한 기업 또는 정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른 기업들과 협력하는 이유입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공동협력에 나서야 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타고니아와 월마트의 파트너십에서 탄생한 ‘지속가능한 의류연합(SAC)’은 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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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Atlas of the Future

소개된 회사 및 사례는 토론과 아이디어 제공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선별한 것으로,
개별적인 회사나 개인적 견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 인터뷰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