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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와 책임경영교육원칙(PRME), 경영대학원들에 글로벌 목표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2 12:00
조회
1741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책임경영교육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Management Education, PRME)은 지난 2017년 1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고위급 만찬에서 오늘날 경영 교육의 구조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전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 학장들과 선도 기업들 최고 경영자, 학계 리더, 기업 경영인 등 40명여명은 현재 비즈니스 환경과 경영 교육 간 격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만찬은 또한 2018-2019년도 ‘PRME 챔피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PRME 챔피언’은 38개의 고등교육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목표에 부합하도록 교육, 연구, 파트너십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한 기관들입니다. ‘PRME 챔피언’들은 다른 고등교육기관들이 글로벌 목표를 기관 운영에 통합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통해 자료들을 개발하고자 출범하였습니다.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참석자들에게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이 기회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PRME를 통해 경영대학들과 협력하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76개 지역 협회들뿐 아니라 국제적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나스 허틀(Jonas Heartle) PRME 사무국장은 “경영대학원들은 미래 리더들의 역량과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업 지속가능성의 강력한 추진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가능발전과 17개의 글로벌 목표를 위한 2030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고등교육기간들의 비즈니스를 가르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윤리, 책임감 같은 가치관들을 교육, 연구, 학내 리더십에 더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07년 출범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이니셔티브, PRME는 경영대학 순위 연구 시 글로벌 목표에 대한 노력을 함께 고려해, 교육, 연구 및 교내 활동에 있어 더 빠른 변화 보인 대학에 인센티브를 줄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비즈니스가 기후변화, 기아, 불평등과 같은 세계적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이번 행사는 미래 리더들에게 비즈니스의 전체론적 목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만찬은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더 포용적이고 번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역량과 도구, 가치관들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책임경영교육원칙(PRME) 대하여

책임경영교육원칙(PRME)은 2007년 출범한 유엔 지원의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교육기관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경영학도들의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기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전 세계 650개 회원들이 함께 하는 자발적 이니셔티브인 PRME는 유엔과 경영 고등교육기관 간 최대 규모의 협력체입니다. 6개의 원칙과 함께 PRME는 경영대학들이 미래 리더들에게 경제 목표와 지속가능성 목표들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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