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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식음료∙소비재>의 발간과 더불어 간담회를 개최해 동 산업군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SDGs에 대한 우수사례와 이행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식음료 및 소비재> 소개 바로가기 5월 10일(목)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 롯데지주,롯데제과, 교보생명, FITI 시험연구원 등에서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 교류의 장을 가졌습니다. 간담회를 시작하며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 지속가능성 지원을 위해 여러 연구 및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공유될 해외 우수 사례들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소속 기업 및 기관의 SDGs 관련 활동 소개와 더불어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식음료∙소비재> 발표, 참가 기업 및 기관의 SDGs 활동 공유 및 질의응답,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애화 과장/주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협회에서 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식음료∙소비재>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식품, 음료, 유통, 소비재, 포장, 무역 등을 아우르는 동 산업군에 해당하는 글로벌 인증체계, 주요 이니셔티브, 툴 및 협력플랫폼 등을 기업 활용 사례와 연계하여 설명하고, 유니레버, 코카콜라, 월마트 등 우수기업의 SDGs 목표 연계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통합적 관점에서 다양한 전략, 인증, 공동 노력(collective action) 플랫폼 등을 기업들과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이행가이드를 기획했다”며 “소비재 기업은 임팩트가 큰 이슈를 연계하고 기업의 SDGs 이행에 있어 ▲가치 사슬 안에서의 지속가능성 관점 내재화 ▲고객의...
작성일 : 2018.05.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038
정부와 국회의원, 학계, 국제기구 반부패 전문가 그룹이 함께 기업 부패문제 대응을 위한 포럼을 발족했습니다. 4월 19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한 ‘기업 반부패 경영 협력포럼’은 국내 기업의 반부패 책임 관련 법•제도•정책 등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패 리스크 확대에 따른 국내 기업의 효과적 대응 환경을 제고하고자 창립되었습니다. 발족식 및 세미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의 축사 및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부는 부패 척결을 100대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정부 혼자의 힘으로는 청렴 사회로 갈 수 없으며 사회 모든 분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 특히 기업, 시민사회, 민간의 노력이 잘 결합되어야 가능하다”며, “본 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맞춰 기업들의 투명경영 및 사회적 공헌에 대한 뜻을 모으기 위한 시의 적절한 자리”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부패한 나라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를 통해서도 입증이 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행복 지수를 끌어올리고 경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반부패에 대한 토론회가 만들어진 것은 굉장히 의미 있으며, 토론회를 계기로 반부패 문화가 한차원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정부도 부패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제 사회의 평가는 아직 낮다. 지표상으로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보다는 높지만 국력과 경제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대부분의 선진국보다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무적인 현상은 민간기업에서도 반부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성일 : 2018.05.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77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와 민간부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7년 7월부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 그리고 UNGC 회원사인 대회 공식 파트너들과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공동노력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공동노력 캠페인”은 경제, 환경, 사회를 포괄하는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평창조직위, UNGC 참여 대회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 노력을 알리고, 확산하는 캠페인입니다. 사례 참여 기업: KT, KEB하나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코카콜라 유엔(UN)은 스포츠를 통한 평화·화합·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에 주목하고, 올림픽을 포함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에 지속가능성과 번영을 접목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왔습니다. 이에 UNGC 한국협회는 대회 이해관계자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준비 및 운영 전반에 있어 UNGC의 지속가능성 원칙과 가치를 내재화하도록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 운영, CEO 조찬포럼, SDG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활동과 추진 결과를 담은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캠페인 보고서>는 ▲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캠페인 개요 ▲ 평창동계올림픽 지속가능성 비전 및 주요내용 ▲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캠페인 활동 ▲ UNGC 회원사 지속가능성 사례(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 이후 열린 첫 동계올림픽인 만큼 UNGC 참여 공식 파트너들의 평창 지속가능성 사례와 연계 SDGs 목표를 소개한 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지속가능한 메가 스포츠 캠페인 보고서>는 국내외 주요...
작성일 : 2018.04.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393
2018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연차총회가 100여 명의 회원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일(화),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오키드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UNGC 한국협회의 2017년 활동 및 2018년 활동 계획, 발전 방향을 회원사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가 UNGC 10대원칙을 비롯해 SDGs 이행의 봄이 되길 바란다”며, “겨우내 잠자던 꽃이 봄을 맞아 활짝 피듯, 그 동안 계획한 각 기업 및 기관들의 CSR 전략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시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도 UNGC 10대 원칙 이행과 SDGs 참여로 각 회원사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건 회장이 주재한 본회의는 2018 총회 의제 및 2017 총회 회의록 채택 / 2017 주요사업, 결산보고 및 승인, 이사 변경 승인 / 2018 사업계획, 중장기계획, 예산안 보고 및 승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청취한 후, 승인하였습니다. 이사변경 관련하여, △연세대학교 양일선 명예교수가 이사로 선임되었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동건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선준영 부회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가 연임되었습니다. 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은 임기만료로 사임되었습니다. 한편, 발표된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Fair Player Club 서밋& 반부패 서약 선포식, 영국방산업체 관련 연구조사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SDGs 포럼, 기업 반부패 민관협력 포럼 런칭, 제10회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 제4회 Youth CSR Conference 등이 있습니다. 중장기 사업 계획으로는 회원사 및 서비스...
작성일 : 2018.04.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67
유엔글로벌콤팩트 싱가포르 협회가 지난 3/16 ~ 3/18 싱가포르, NTUC에서 <글로벌콤팩트 네트워크 싱가포르 유스 포럼 2018(GCNS Youth Forum 2018)>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포럼은 아세안 및 한중일 청년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관한 지식 공유를 장려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제고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다양한 연사 및 패널들이 자리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정부의 말리키 오스만(Maliki Osman) 국방부∙외교부 장관, 찬춘싱(Chan Chun Sing) 국무총리실 장관과 마사고스 줄키프리(Masagos Zulkifli) 환경∙수도부 장관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의 정부, 기업, 시민단체, NGO, 학계 등의 다양한 이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토론의 장을 열었습니다. 또한 동 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ASEAN) 국가 및 중국, 일본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여러 세션에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청년들의 역할에 대한 사례 및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중국, 일본과 아세안 국가의 대표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각 토론 세션에 참석한 한국 학생대표들은 한국의 사례를 전달하는 한편, 아세안 국가 및 다국적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Day 1 포럼 첫째 날은 고스위첸(Goh Swee Chen) 유엔글로벌콤팩트 싱가포르 협회의 대표와 아미룰 아들리(Amirul Adli) Youth Forum 조직위원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두 발표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제고를 위해 청년의 네트워킹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스위첸 대표는 “본 포럼을 통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각각 다른 부문에서 긍정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작성일 : 2018.04.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81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는 <페어플레이어클럽 서밋 & 서약 선포식>이 지난 3월 7일 (수), 그랜드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300여 명 이상의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 비영리, 시민사회, 학계 등 각계 전문가 및 대표/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지난 3년 간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킨 페어플레이어클럽(이하 FPC)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반부패 전문가와 함께 우리 기업의 반부패 경영 환경을 진단하는 한편, 관련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비즈니스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회 및 후원기관 축사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서밋은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종갑 지멘스㈜ 회장/CEO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개회사에서 이동건 회장은 “FPC를 통해 많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이 투명하고 청렴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주셨다”며, “지금처럼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데 공동노력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축사에서 반기문 명예회장은 “부패는 경제와 국가 발전에 악영향을 크게 미치는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부패는 공정한 경쟁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이미지를 떨어뜨려 국제 경쟁력을 저하시킨다. 기업들이 윤리적으로 투명하게 일한다면 수익 증대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 명예회장은 또한 “반부패는 인간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이다. 대한민국이 공명정대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투명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더불어 3년간 프로젝트를 후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인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경제적...
작성일 : 2018.03.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