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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nsights 3월호] '팬데믹 시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제기구들의 인사이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04 16:43
조회
1508
2021 3월호의 주제는 '팬데믹 시대, 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제기구들의 인사이트' 입니다. 이번 Monthly에는 BIS프로젝트의 지난 활동 및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국제투명성기구(TI)의 수출관련 부패에 관한 보고서와 유엔총회 반부패 특별세션, ‘UNGASS 2021’ 최초 개최 소식을 담았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의 인터뷰, 기업의 인센티브 제도와 부패를 다룬 영국투명성기구(TI-UK) “Incentivising Ethics”(2016) 번역 발간물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뉴스로 보는 CSR 트렌드(ESG,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최신 동향, Gender Equality Korea의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주요 콘텐츠>

1. BIS 프로젝트 지난 활동과 성과 



이번 호에는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의 지난 활동과 성과에 관한 소개를 담았습니다. BIS 프로젝트 팀은 웹사이트 (www.bis.or.kr)를 런칭하였으며,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협력하여 국회 "기업 반부패 협력 포럼"을 발족하였습니다. 2021년에도 기업 반부패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입법 지원 활동, BIS 반부패 역량 강화 교육 및 행사 (서밋과 세미나, 반부패 서약식) 등 다양한 BIS프로젝트가 전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국제투명성기구 (TI) : “수출관련 부패에 관하여” 



국제투명성기구가 2020년 발간한 보고서를 발췌 및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수출관련 부패에 관하여 (Exporting Corruption)” 보고서는 OECD 뇌물방지협약의 이행수준을 점검하고, 최근 해외 뇌물 수수 주요 사례와 법 집행 현황, COVID-19 상황에서의 부패, 해외 뇌물수수 관련 법 체계의 부족과 권장 사항 등을 담고 있습니다.

유엔총회 반부패 특별 세션(UNGASS 2021)

2021년 유엔총회에서 최초 개최 예정인 반부패 특별 세션(UNGASS) 관련소식도 전합니다. 본 세션은 기업 소유권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패 책임에 따른 메커니즘 구현, 은닉 자산 회복이라는 3대 주요 개선과제를 다룹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공공재를 소비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취약성을 드러냈습니다. 현 시국의 위기는 공공재를 보호하고 불법적인 금융 흐름을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3. 전문가 인사이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국제투명성기구(TI) 와의 인터뷰에서 IMF의 코로나 팬데믹과 반부패 대응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IMF는 2018년 4월 "거버넌스에 대한 참여 강화를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 for Enhanced Fund Engagement on Governance" 채택을 시작으로, 각 회원국의 거버넌스 취약성 및 부패 심각도를 분석하는 프로세스와 개혁 우선순위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역량개발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OVID-19에 따른 긴급 대출에 관한 우려에 대해 IMF 자금이 오용되지 않도록 취한 3가지 조치도 언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30년 그 이후, 반부패 분야 전망에 관한 견해를 밝힙니다.

4. 발간물 소개



Monthly Insights 3월호 발간물 소개에서는 영국투명성기구(TI-UK)의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Incentivising Ethics”(2016) 는 인센티브가 부패의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위험과 부작용 방지 방안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당 보고서는 업무 실적에 대한 압박 속에서 기업의 인센티브 제도가 자칫 부패의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서술하고, 이러한 인센티브의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인센티브 제도가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는 순기능을 하기 위해 기업이 지켜야 하는 14개 핵심 원칙을 제안합니다.

5. 뉴스로 보는 CSR 트렌드

매월 기업 지속가능성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뉴스로 보는 CSR 트렌드> 코너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지속가능발전소가 ‘ESG연구 및 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한 소식,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각국 기업에 인권∙환경∙지배구조 관련 ‘상당한 주의 의무’(due diligence) 관련 입법 권고한 채택한 소식, 국내 신재생에너지 균등화발전비용(LOCE)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7년경 그리드패리티에 도달할 것이라는 한전경영연구원의 분석과 ESG 투자가 금융투자 제도권에 안착함에 따라 표준화 및 객관화된 ESG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소식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6. GEK 콘텐츠



마지막으로 UNGC 한국협회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Gender Equality Korea(GEK)의 콘텐츠가 소개되었습니다. GEK는 국내동향으로 국내 일∙가정 양립 현황을 다루고, 투자 동향으로는 블랙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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