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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 세미나 개최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8 13:59
조회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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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 세미나를 공동개최 하였습니다.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앞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및 첫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을 기해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권영빈 위원장은 “문화예술분야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이 도입되고 확산되어야 한다”고 하며 “청렴문화 확산 및 반부패 가치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 세미나는 지속가능성 개념을 기존의 기업 중심에서 문화예술 영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분야 이해관계자, 종사자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동 행사는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환영사, 이용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의 축사 및 조동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이윤하 생태건축연구소 노둣돌 대표의 ‘인권과 건축’, 구태환 극단 수 대표이자 인천대학교 교수의 ’노동의 의미로서 바라본 예술환경’,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의 ‘관계회복과 디자인’, 차민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팀장의 ‘ARKO 윤리경영’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UNGC의 4대 분야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각 세션을 통해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