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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UNGC Leaders Summit] 개·폐회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7-01 10:57
조회
1900

개회사

A Global Movement - Where We Are As A World

-일시: 6/1(수) (시간) 10:00 – 11:00 (EDT)

-연사: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 등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인류는 수십년만에 큰 지정학적 위기를 맞았다”며, “특히 개발도상국이 COVID-19 팬데믹부터 빈부격차 심화에 이르는 각종 문제에 직면한 와중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파괴는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올해 이행보고서(Communication on Progress, COP)를 새롭게 개정하고, 아프리카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언급하며, 끝으로 “유엔 역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통한 글로벌 경제의 전환으로,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녹색 비즈니스 구축에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차장은 오늘날 강조하고 싶은 세 가지로 △비즈니스 리더십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비즈니스 세계가 격동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꼽으며, 유엔 기구, 시민단체와 협업을 통한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COVID-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이유는 기업들이 행동을 취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고, 의지를 가지고 연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인 만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이번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개회사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폐회사

Where Are You in this journey

-일시: 6/2 (목) (시간) 8:00 – 8:30 (EDT)

-연사: ▲라니아 알마샤트(Rania A. Al-Mashat)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 ▲마리나 세레니(Marina Sereni)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차장



라니아 알마샤트(Rania A. Al-Mashat)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은 이번 리더스 서밋에 대해 “향후 과제들에 있어 화합과 단결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으며,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더 공정하고 나은 미래로 나아갈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현 위기의 순간을 국제 협력과 집단적 의사결정의 순간으로 바꿔야 한다”며 식량, 에너지, 금융 분야에서의 집단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단기적인 이익 추구를 넘어서면서도, 현존하는 글로벌 현상이 끼칠 수 있는 장기적인 영향을 반영한 미래전략을 짤 것”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이집트의 COP27(제27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 개최국 선정 소식과 관련해 “지금의 원동력을 유지하되 기후 행동이 지정학적 위기에 영향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마리나 세레니(Marina Sereni)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대한 이탈리아의 의지와 지지를 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2030 아젠다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중소·중견기업이 협력해야 하며, COVID-19 팬데믹 회복을 위해 공공·민간 영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번영은 GDP 성장률로만 측정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가치 있는 삶을 꿈꿀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추구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산업계가 모두 협력하여 안정과 평화를 실현하면 2030 아젠다 역시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차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아동 권리 10주년 기념 ‘아동권리 신장을 위한 기업 행동(Business Action to Advance Children’s Rights)’ 세션, ‘스톡홀름 플러스 50(Stockholm plus 50)’, 중국 기업 참여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론칭을 비롯한 주요 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이어서 “현재 기업들이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번 리더스 서밋에서 얻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한다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10대 원칙 뿐만 아니라 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미래를 만드는 데 민간 영역의 리더십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폐회사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