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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 혁신 사례 - 협력적 경제(Collaborative Economy)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15 14:15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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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한국협회는 민간부문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원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와 볼란스(Volans)가 추진하고 있는 ‘돌파구를 만드는 혁신 프로젝트(Breakthrough Innovation Project)’를 소개합니다.

 “협력적 경제가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협력적 경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삶 속에서 기업의 역할은 어떻게 재확립되어야 할까요?

projectbreakthrough2레이첼 보츠먼 인터뷰 영상 (제작: Atlas of the Future)

■  프로젝트 리더: 레이첼 보츠먼(Rachel Botsman), 혁신가
■  주제: 협력적 경제(Collaborative Economy)

레이첼 보츠먼(Rachel Botsman)은 ‘협력적 경제’ 이슈에 있어 선도적 권위자입니다. 보츠먼은 2010년에 발간한 책인 ‘위 제너레이션: 다음 10년을 바꿀 머니 코드’ 에서 공유경제라는 개념을 정리했고 2011년 이 개념은 타임지의 '세상을 바꿀 10 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보츠먼은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하며 협업과 공유야말로 미래를 지배할 블루오션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임을 확신했습니다. 보츠먼은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협력적 소비 형태를 중심으로, 개인의 욕구와 공적 이익을 모두 충족시키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새 시대를 조명합니다. 보츠먼은 우버(Uber)나 집카(Zipcar) 등의 사례를 통해 활용도가 낮거나 유휴 상태인 자산이 다시 사회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되찾는 사례들을 목도했습니다. 보다 발전된 기술을 통해 유휴 자산이 영업용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5년에 보츠먼은 옥스퍼드 대학의 Saïd School of Business에서 세계 최초로 협력적 경제에 관한 MBA 코스를 신설했습니다.

“신뢰의 개념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보츠만은 협력적 경제에 대한 탐구가 점차 신뢰라는 주제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격히 타인, 낯선 사람들, 우버(Uber)와 같은 플랫폼, 그리고 블록 체인 같은 기술에 점점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진화된 신뢰의 개념을 안고 가는 새로운 시대는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책임감 있는 사회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소개된 회사 및 사례는 토론과 아이디어 제공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선별한 것으로,
개별적인 회사나 개인적 견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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