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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리더들, CEO들에게 책임투자 이행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15 14:07
조회
1804
158_PRI‘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반영해야 하는 이유’ 보고서

(2017 4 20미국 뉴욕) – 세계 양대 기업 및 책임투자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책임투자원칙(PRI)의 두 대표가 새롭게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분야이자, △투자 성과 개선, △수탁자 의무(fiduciary duty) 이행, △규제 리스크 관리, △기업 신뢰도 증대와 같은 이점을 가져오는 책임투자 정책을 기업연금제도에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책임투자원칙(Principle for Responsible Investment, PRI)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공동 발간한 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Aligning Values: Why corporate pension plans should mirror their sponsors)’는 CEO들이 연금 계획 수립 시 자사의 지속가능성 가치들을 반영할 것을 강조합니다. 본 안내서는 사례를 통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수립 방법을 보여주고, 책임투자원칙(PRI) 서명과 같이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해 CEO가 취할 수 있는 5단계 행동을 소개합니다.

2016년 말 기준, 민간부문의 확정급여형(Defined Benefit) 연금은 미국에서만 2조 9000억 달러의 자산이 운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그 규모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요소들이 많은 기관 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기업연금 계획에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오나 레이놀즈(Fiona Reynolds) PRI CEO 겸 사무국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필요한 재원을 고려할 때, 수조 달러 규모의 기업연금 분야를 활성화하고 2030 의제와 연계된 기타 민간투자부문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리세 킹고 UNGC 사무총장과 피오나 레이놀즈 PRI 사무국장은 현재까지 1,700여 PRI 서명기관 중 기업연금은 50개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 CEO들이 기업연금제도에 PRI 원칙을 반영하고, 이와 같은 의사 결정은 투자자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우리는 기업 연금제도가 투자자의 지속가능성 철학과 일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투자의 방향성을 잃고, 투자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레이놀즈 PRI 사무국장은 "책임있는 투자 관행은 수탁자 의무와 일치할 뿐 아니라, 장기적인 금융 및 사회 자본을 창출합니다. ESG와 지속가능성 요소들을 다루지 못한다면 이는 모든 연금제도에 중대한 재정적 위험을 초래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책임투자원칙(PRI) 소개 

‘유엔책임투자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nance Initiative)에 의해 공동 개발한 이니셔티브입니다. 2006년 4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처음 제시된 책임투자원칙은 자산 소유자와 자산 관리자를 포함한 자산 투자자들이 여섯 가지 원칙에 따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를 투자의사 결정 시 핵심 사항으로 고려하도록 권장합니다. PRI는 현재 59조 달러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 투자자 1,200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책임투자 이니셔티브로 부상하였습니다.

 

‘가치 연계하기: 기업연금계획이 투자자를 반영해야 하는 이유’ 보고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