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비즈니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서밋 2013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채택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주요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직장, 시장,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평화를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민간부문의 활동을 증대하고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분쟁 또는 고위험 지역의 대립 상황에서 기업이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에 따라 기업의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 플랫폼에 참여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기업은 위험요소를 자각하고 분별하여 대처할 수 있으며, 지역적 우선 사항을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화에 참여하여 세계 여러 분야에서 습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 Business-for-Peace 국문 브로셔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