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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2월 20일(화)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울시 서소문로에 위치한 유엔글로벌콤팩트 신규 사무소에서 개최된 이번 개소식에는 협회 이사진을 포함하여, 국제기구, 회원사, 협력기업 및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새로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박석범 사무총장의 오프닝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동건 회장의 축사와 반기문 명예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동건 회장은  “건강한 사회 구현은 건강한 시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의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 자리하신 이 사무실이 인간중심적인 세상을 만드는 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축사에서 반기문 명예회장은 “유엔 사무총장 10년 기간 동안 유엔에서 역점을 두어서 육성한 이니셔티브가 바로 유엔글로벌콤팩트입니다. 10년 동안 크게 팽창하였는데, 저는 여러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글로벌콤팩트 회원사 대표들과 미팅을 가져왔습니다. 한국에 협회를 창설할 당시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한 “2030년까지 SDGs 17개의 목표가 달성하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선 정부가 먼저 노력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CEO 분들의 참여 및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SDGs 달성에 위한 민관 공동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후 서로 다른 부문 및 산업 담당자들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회원사 및 관계자 분들의 말씀을 듣고, UNGC 10대원칙 전파와 SDGs와 같은 유엔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작성일 : 2018.02.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0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2월 6일(화) 국내 소재 6개 UN기관(유엔개발계획,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유엔난민기구, 유니세프 서울사무소, 유엔인권사무소, 세계식량계획),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크콘서트”를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공동 개최했습니다. 본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에 맞춰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을 아우르는 올림픽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창 지속가능성 비전과 연계된 5개의 SDGs 강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드워드 권 셰프, 진선유 단국대학교 빙상코치, 이엑 푸르 비엘 난민대표팀 육상선수, 이덕희 테니스 선수 토크콘서트에는 에드워드 권 셰프를 비롯해 △진선유 단국대학교 빙상코치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 이덕희 테니스 선수 △ 이엑 푸르 비엘 남수단 출신 난민대표팀 육상선수가 연사로 참여하고, 대학생 및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민국 1호 스타셰프 에드워드 권 셰프의 “지속가능 식량 비전(목표 2번)” 주제 발표에 이어 진선유 단국대학교 빙상코치(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는 “스포츠와 양성평등(목표 5)”을 주제로 여성스포츠 선수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더불어 여성 리더가 되기 위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째 UNGC 한국협회 ‘인간중심기술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9) 세션’에서는 평창 지속가능성 파트너 1호 사업인 ‘5G 빌리지 사업’을 이끈 KT 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KT 이선주 단장은 SDGs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시작으로 올림픽 전후 지역공동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인 ‘평창 5G 빌리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평창 5G 빌리지는 평창동계올림픽 지속가능성 파트너 사업이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통합지원...
작성일 : 2018.02.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396
올림픽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글로벌 축제입니다. 하지만 수 년간의 준비기간이 무색할 만큼, 한 달이 채 안 되는 짧은 경기 기간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올림픽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멋진 유산으로 남을 수는 없을까? 올림픽과 지속가능성의 멋진 만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올림픽의 노력의 시작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올림픽 개최를 위해 파괴되는 환경 생태계와 무분별한 개발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올림픽에 있어 지속가능성이 화두가 되었으며, 이듬 해 스포츠와 환경 위원회(Sport and Environment Commission)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지금까지도 IOC에 스포츠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96년에는 환경 보호에 대한 내용이 올림픽 헌장에 추가됨으로써, 환경 보호는 올림픽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2014년 발표된 올림픽 아젠다 2020(Olympic Agenda 2020)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올림픽의 청년, 신뢰성과 함께 세 가지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이번 평창올림픽을 위해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고 평창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힘을 보탰습니다. [UNGC 한국협회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기]  
작성일 : 2018.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330
작성일 : 2018.01.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836
작성일 : 2018.01.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551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중국상회, 중국한국상회,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12월 20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중국 진출 기업 실무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 중국 사회책임경영(CSR) 및 반부패 정책 동향>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국 세미나는 페어플레이어클럽 준법윤리경영 세미나의 일환이나 우리 기업들의 중국 CSR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중국 사회책임경영(CSR)으로 주제를 넓혀 기획하였습니다. 동 세미나는 위하이옌(Yu HaiYan) 중국국제무역촉진 위원회/중국국제상회 한국대표부 수석대표이자 한국중국상회 집행회장과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위하이옌 집행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해외 지사를 통해 현지 상황과 필요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 보호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과 선순환 구조로 상생하고 더 나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그 간 외교적 갈등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국 정부가 협력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비즈니스 재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중국에 진출했거나 혹은 진출 예정인 우리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준법·윤리경영’을 점검하며 기업 지속가능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를 맡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김인선 부교수는 중국의 CSR 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 내 한국기업의 CSR 현황 및 한국기업들의 더 나은 CSR 활동을 위한 전략 및 시사점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특히, 2016년 9월부터 시행된 ‘자선법’의 제정배경과 핵심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중소∙중견기업들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내에서 CSR 이행을 잘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
작성일 : 2017.12.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122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유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 증진 및 이행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이 11/27 ~ 11/29일에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 포럼은 기업과 인권에 관한 가장 큰 국제 회의입니다. 유엔 및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단체, NGO, 국가인권기구, 노동조합, 학계 등에서 2,500여 명이 참여하여 인권 존중 확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효과적인 구제 접근 실현 (Realizing Access to Effective Remedy)’을 주제로 2개의 기조 세션과 80여 개의 분과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여 기업과 인권에 관한 최근 동향 파악, 상호 학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UNGC 본부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미팅 참여, UNDP 방콕 사무소 기업과 인권 담당관 미팅, UNGC 각국협회 담당자 미팅을 통해 상호간 활동을 공유하였습니다. 더불어, 한국인권재단에서 주최한 UN OHCH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방문, 네슬레 인권 담당자 간담회, 주제네바대한민국대표부 미팅에 참여하여 UNGC 한국협회 활동 및 기업과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첫째 날 총회는 Peggy Hicks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책임자와 Surya Deva 기업과 인권 유엔실무그룹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Peggy Hicks 책임자는 “UNGPs의 세 가지 핵심 가치 중 효과적인 구제책 접근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자연재해, 대규모 이민 및 국가주의와 포퓰리즘 부흥 등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적 지지와 이해가 절실하다. 동 포럼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작성일 : 2017.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