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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SR Conference 2011”은 기업 경영과 사회활동에 있어 사회적 책임(SR)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주주, 고객, 직원,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존경 받고, 글로벌 표준에 맞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협회가 개최하는 “Global CSR Conference 2011”과 UNGC본부의 UNGC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지속가능보고서(COP) 및 반부패 이슈 학습 회의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됩니다. 이들 회의의 개최로 금년 Global CSR Conference 2011의 국제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번 회의는 한국사회의 올바른 공정사회,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할것이며, 우리 기업의  사회책임성 및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진 기업을 지향하는  우리기업들및 각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가. 일시: 2011년 11월21일 UNGC아태 넷트워크회의,COP,반부패웍셥 2011년 11월 22일 (화) ~ 23일 (수) 본회의 나. 장소: 신라 호텔, 서울 다. 주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라. 주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KMAC), 서울 글로벌콤팩트 연구센터 Global CSR Conference 2011 웹사이트 바로가기
작성일 : 2011.08.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708
작성일 : 2011.08.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022
작성일 : 2011.07.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910
작성일 : 2011.07.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845
작성일 : 2011.07.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858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KT 빌딩 바이킹 (20층)에서 개최된 '2011년 제 3차 지속경영임원협의회'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UN Global Compact, UNGC)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이 'CSR 메가트렌드와 유엔글로벌콤팩트'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주철기 사무총장은 ISO26000과 UNGC 관련 동향, 2010 UNGC 이행 설문조사결과, UNGC Week (2011년 5월 16~20일, 코펜하겐 개최) 논의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지속가능성 및 반부패 문화, 시스템 형성에의 참여 등을 강조하였다. STX 강인권 상무는 국내 기관투자가, 펀드 매니저들에게도 기업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에 대한 구체적 지침, 투자 지표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주철기 사무총장은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국내적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인데, 이 분야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진다면 금융 분야의 반부패 시스템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전경련 엄치성 사회본부장은 ISO26000이 무역 장벽이 될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였고, 주철기 사무총장은 ISO26000이 인증을 요하거나 준수 의무가 있는 규정은 아니지만, 국제 무대에서의 모든 단체들에게 중요 지침으로 역할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ISO26000이 서구가 중심이 되어 제정된 것이지만, 국내 기업들도 이에 때해 관심을 갖고 맞춰나가다 보면 이 분야에 대해 선두 그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작성일 : 2011.07.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