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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반부패 청렴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구인 윤리 준법경영인학회 (ECOA)는 이번11월 12일~13일, 양일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에서 ‘아시아에서 기업의 도전: 위기 관리와 지속 가능미래 구축(Corporate Challenges in Asia: Managing Risks While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하에 Global CSR Conference(GCC) 2013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의 토의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행동지향적 실천 계획을 포함한 ‘UNGC –ECOA 글로벌 CSR 컨퍼런스 2013 서울 선언’이 채택되었습니다. 이 서울 선언문은 CSR 관련 기업문화,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청소년의 교육 인식 제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조하였으며, 우리 협회는 내년 이 이슈들과 이번 회의 시 논의 되었던 글로벌트렌드를 중심으로 CSR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The Global CSR Conference 2013 Seoul Declaration  From dangerous gaps in wealth and pervasive bribery and corruption, today we face multiple, critical global challenges that represent serious risks. No one country, company, or individual can redress these risks alone. Reducing and otherwise mitigating them requires collective action and partnerships among government, business, and the NGO community. The Global CSR Conference 2013, held in Seoul, the Republic of Korea, serves as a comprehensive platform to discuss ways in which businesses can contribute to addressing global challenges through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With its theme “Corporate Challenges in Asia: Managing Risks while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 the conference has assembled the world’s foremost CSR experts and thinkers as well as government leaders. A sustainable future requires...
작성일 : 2013.11.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97
작성일 : 2012.11.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716
작성일 : 2011.11.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63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 제 3회 “비즈니스 준법 및 윤리 포럼”에서 발표] 2011년 4월 5일 화요일 08:00~10:00 리츠칼튼 호텔 Halla 룸에서 Siemens Korea, Diageo Korea의 준법감시인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주최로 “제 3회 비즈니스 준법 및 윤리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Business Compliance & Ethics Forum”은 Siemens, Alstom, Diageo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는 반부패 이니셔티브로, 기업, 정부, 학계에서 20여명의 인사들이 모여 반부패 이슈에 관해 토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플랫트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 포럼은 앞으로 국내 대기업 및 공기업 인사들도 포함하며 점차 그 참여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미 2회 개최된 바 있으며,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중원 국장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주철기 사무총장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중원 국장은 한국의 ‘자진신고감면제도(Leniency Program)’에 대해 소개하였고, ‘추가감면(Amnesty Plus)제도’와 ‘마커 시스템(marker system)’의 도입 등을 통한 동 제도의 높은 성과를 설명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은 반부패 워킹 그룹 활동, 반부패 E-learing 툴, 반부패 원칙 보고 지침 발간 등 유엔글로벌콤팩트의 기업 반부패를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의 반부패 상황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한국기업들과 주한 다국적기업들과의 교류 계기를 적극 활용하자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주한 다국적 기업들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의 참여를 초청하며, 한국기업과 주한 다국적 기업간의 교류 촉진을 제안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1.04.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58
안녕하십니까, 여러번 소개해드린바와 같이, 코펜하겐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5) 이후 첫 개최되는 2010 B4E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Business for Environment) 참여를 초청합니다. 싱가포르, 파리 등지에서 개최된바 있는 B4E는 올해로 4회차로 4월21~23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합니다.전세계 경제계, 정계, NGO, 미디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녹색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 중심의 실천을 촉구하기 위한 연례 행사입니다. 비즈니스와 환경에 관한 행사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회의는,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세계자연보호기금(WWF), Global Initiatives가 공동 주최하며, 자원의 효율성, 신재생 에너지, 신비즈니스 모델, 기후 정책 및 전략 등 녹색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이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에 발맞추어, 우리 기업들도 이같은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협회는 아래의 일정으로 4월 23일 유엔글로벌콤팩트 조찬회를 개최합니다. 조찬회시 가급적‘기후를 위한 배려’ (Caring for Climate)와 ‘최고경영자 수자원관리 책무’(CEO Water Mandate) 가입서명식을 가질 예정이오니, 우리 기업의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본 회의 참가비는 우리협회의 교섭에 따라 UNGC 회원사인 경우, 특별가인 $384 달러(20% 할인금액)이며,참여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참가등록 장소: 코엑스(COEX) 주최: UNEP, UN Global Compact, WWF, Global Initiative 공동 주최: 환경부 후원: LG 전자,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관광공사, BSR, Nalco, Evonic, Siemens, Dow 미디어 후원: CNN, Times, Edelman 참가신청: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아래의 주소로 팩스또는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등록이 조기 마감될수 있으니 미리 신청바랍니다.) 팩스(02-738-8714)/ 이메일: (b4e@unep.or.kr) *UNEP한국위원회 본회의 등록처 사본은 우리 협회로 보내주십시오. 팩스(02-749-2148)/ 이메일(ungckorea@gmail.com) 참가비: 개인등록: 480달러/ 협회 회원: 384달러 등록 문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설우정 간사 02-749-2149/2150            UNEP 한국위원회 전현진 팀장 02-723-3629   첨부 : B4E_summit_FAQ_Kor              B4E Agenda_Kor
작성일 : 2010.02.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