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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 이상의 기업, 여성 리더십과 성평등 향상을 위한 행동에 나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5 17:33
조회
2069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타깃젠더이퀄리티(Target Gender Equality), 전 세계 19개국에서 출범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제75회 유엔총회에서 주요 글로벌 임팩트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타깃젠더이퀄리티에 250개사 이상이 참여하였다고 발표하며, 기업들의 주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성평등 진전을 목표로 하는 참여사를 지원하기 위해 카탈리스트와 제휴하여 역량 강화 워크샵과 가이드라인을 개발합니다. 워크샵은 기업의 목표 설정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이 업무 현장에서 성평등 진전에 대한 장애물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산다 오잠보(Sanda Ojiamb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직장 내 성평등이 주요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로 떠오른 데 반해, 대부분의 기업은 이를 충분히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잠보 사무총장은 “타깃젠더이퀄리티는 기업이 이러한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카탈리스트와의 파트너십은 참여사가 변화를 실행에 옮기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레인 해리톤(Lorraine Hariton) 카탈리스트 회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협력하여 기업의 조직 내 성평등 향상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계의 기관들과 60년가량 함께 일해 왔으며, 이러한 워크샵을 통해 카탈리스트의 연구와 경험을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타깃젠더이퀄리티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하며, 필립스반휴센(PVH Corp.)과 나투라앤코(Natura&Co.) 등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유엔여성기구와 공동 런칭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 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측정 가능한 결과로 전환함으로써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30%가 채 되지 않는 기업만이 직장 내 성평등을 위해 타임라인을 갖춘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타깃젠더이퀄리티는 지난 2월에 런칭되어 현재 전 세계 19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75회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Uniting Business LIVE의 TGE 세션 “Target Gender Equality: Leave No Woman Behind”에서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조 연설자로 참여해 우리나라의 기업 성평등을 위한 노력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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