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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및 세계 정상들 UN에 모여 민간부문의 난민·이주민문제 지원 활성화 위해 노력 다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05 15:03
조회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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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 뉴욕) - 오늘 연례 유엔 민간부문 포럼(UN Private Sector Forum)에서 각국   정부, 유엔 및 시민사회 대표 350 여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진전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긴밀히 연결된 세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유엔에   모였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국제사회가 겪고 있는 인도주의 위기에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취약한 난민 및 이주민들의 생명을 구하며 나아가 그들의 권리 보호와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민간부문이 직장과 공동체 내에서의 외국인 혐오와 차별에 맞설 것을 촉구합니다. 기업은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동등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난민 청년들을 위한 교육 이니셔티브에 투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업 대표들에게 난민과 이주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어떤 조치라도 취함으로써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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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난민의 수가 6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2030 개발의제(2030 Agenda for Development)의 달성은 분쟁과 불안정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세계 불안정의 근본 원인 그리고 대규모 이주 및 강제 추방으로 인한 장래의 위기를 피하는 데 있어 중요합니다. 기업과 2030 의제: 진전을 위한 길 다지기(Business and the 2030 Agenda: Securing the Way Forward)라는 주제로 개최된 유엔 민간부문 포럼(UN Private Sector Forum)은 SDGs와 인류애를 위한 의제(Agenda for Humanity)의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류애를 위한 의제는 기후 변화에 관한 파리협정과 개발재원에 관한 아디스 아바바 행동계획(Action Agenda on Financing for Development)과 더불어 2030 의제를 구성하는 축 중 하나입니다.

Justin Trudeau 캐나다 수상은 기조연설에서 난민과 이주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협상 테이블에 기업들을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공적이고 포용적인 세상을 건설하는 데  있어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부문이 공유된 역할을 가져야 합니다. 이주민과 난민들이 더 좋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가 각자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어서 비즈니스 공동체가 "인류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이주민 및 난민을 지원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동 포럼에서는 SDGs 채택 일주년을 기념하여 17개 SDGs 목표를 각각에 대한 50개 기업들의 지지선언과 파트너십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주요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인도주의 의제 및 SDGs와 관련된 주요 지역에 위치한 통신사들의 행동을 촉구할 것입니다.
  • IKEA Switzerland는 약100명의 난민들에게 6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난민들이 스위스 고용 시장에 참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 Oando PLC는 나이지리아에서 Boko Haram과 같은 테러단체로 인해 공동체 또는 학교에서 도망친 난민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SDGs를 달성하기 위한 유엔과 기업 간 협업을 격려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유엔 파트너십 기회들을 찾거나 이미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십을 증진시킬 수 있는 쌍방향 지침서인 'Partnership Passport'를 발간했습니다.

또한 동 행사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UNICEF와 공동으로 기업들이 어떻게 인도주의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하여 그들의 웰빙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는 '인도주의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 비즈니스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Children in Humanitarian Crises: What Business Can Do)'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eb%b3%b8%eb%b6%80%ec%86%8c%ec%8b%9d-2-3유엔 민간부문 포럼 (UN Private Sector Forum)은2008년부터 매년 CEO 및 각국 대표들을 유엔에 불러모아 기후 변화, 국제 개발 및 인권과 같은 시급한 이슈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주재로 열린 올해 포럼은 난민과 이주민을 위한 유엔총회(UN Summit for Refugees and Migrants)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난민 이민 대이동 대책 관련 유엔 총회 고위급 회담의 공동의장, 국제이주기구(IOM), 지속가능발전목표기금(SDGF), 유엔난민기구(UNHCR), 유니세프(UNICEF) 및 유엔 재단과의 파트너십으로 주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