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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72호
작성일
2013-06-07 10:55
조회
220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72호
2013년 6월 10일– 목 차 –
협회 소식
1. UNGC VALUE AWARDS Best Practice상 안내
2. 7/29~7.31 한중일 Roundtable
3. 2013 UNGC 반부패 심포지엄 개최 결과
4. 개발협력연대(DAK: Development Alliance Korea) 제3차 정기회의 개최
5. UNGC 한국협회 조윤선 장관 초청 비즈니스 리더스 조찬회 개최
6. 지역별 CSR-PPP 포럼 개최
국제 소식
1. [UNGC 본부] UN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 2013
2. [UNGC 본부] 이사회 모임
3. [UNGC 본부] 자문단 구성
4. 공급체인에서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국내 소식
1. LG그룹 부사장, 사회와 상호관계…‘좋은 기업시민’ 지향
2. 캐논코리아, 개안수술 지원 CSR '포커스 온'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 가입 기업
2. COP 제출기업
3. 로고 사용 정책
협 회 소 식
1. Value awards Best Practice상 안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ㅣ연구센터는 국내에 UNGC/CSR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UNGC 한국협회 회원사 및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의CSR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고자 ‘제 2회 UNGC 가치대상(VALUE AWARDS)’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1년 제 1회 어워즈는 수차례 언론에 소개되고, 대다수 수상기업들이 지속가능보고서에 내용을 소개하는 등 중립적이고 권위있는 시상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시상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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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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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Practice상 : UNGC 4대 원칙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MDGs상, 지역사회나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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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NGO상
UNGC 4대 분야(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와 MDGs(새천년개발목표), 지역사회나눔 6개 부문 중 귀사가 진행하고 있으신 Good Project/Activity를 응모해 주십시오.
수상기업의 사례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들과 CSR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배포될 것이며, 국내외 CSR 컨퍼런스와 전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공유될 것입니다.
수상기업들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CSR의 확산과 실천에서 훌륭한 롤모델이 될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명망있는 기업들과 CSR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UNGC VALUE AWARDS Best Practice상’에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 드립니다.
| * 응모 안내
- 응모대상: 6대 부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MDG, 지역사회나눔) - 응모비용: 無 ( ※ 수상 시 우수 사례집 제작 비용 부담) * 응모기간 및 방법 - 1차: 응모신청서 작성, 6월 14일까지 /awards/34.htm 에서 바로 응모하기 - 2차: Best Practice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awards@globalcompact.kr 로 제출하기, 7월 19일까지 |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십시오.
2. 7/29~7/31 한,중,일 RoundTabl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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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13년 7월 29(월)~31일(수) [현지 날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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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중국 베이징 창핑 구 시노펙 컨퍼런스 홀 (Sinopec Conferenc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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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UNGC 협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동아시아를 위한 UNGC/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의 효과적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개최 (CSR 관련 3국 학자들 간의 회의도 동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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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예상 참가자: 약 700명
| 날짜 | 시간 | Summit on Climate Change | China-Japan-KoreaYouth Conference |
| 7월 29일(월) | 9:00-11:0014:00-17:00 18:30-20:30 |
등록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담화 포럼 (연구자 회의) -대표자 인터뷰 Gala 디너 |
한·중·일 삼국의 차세대 경영진과 청년회의다국적기업의 책임이양에 관한 고위층 담화 포럼 |
| 7월 30일(화) | 9:00-10:0010:00-12:30 12:30-14:00 14:00-17:00 17:00-18:10 |
개회식기조연설 오찬 각 소규모 회의 폐회식 |
10:40-11:00 휴식 |
| 7월 31일(수) | 종일 |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의 주요 기업 방문 및 해당 기업의 환경 발전 사례를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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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7월 3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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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의 주요 기업,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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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대표자, 정상회담 참가자, 한·중·일 청년대표, 미디어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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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 동: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의 주요 기업 방문 및 해당 기업의 환경 발전 사례를 연구, 미디어 관계자 기업 관계자 간의 심층 대화 활동, 만리장성 방문
지난 29일(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3 반부패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한국투명성기구가 공동 주최,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주관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후원했습니다.
반부패 심포지엄은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세 세션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 임홍재 사무총장의 환영사와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 위원장의 축사로 개문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신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곽형석 신고심사심의관이 발표했습니다. 곽형석 심의관은 높아진 국격에 비해 낮은 한국의 청렴도 수준을 지적하며, 신정부에서는 3대 공직부패(△민생침해 부패 △국가 재정손실 부패 △공직자의 부당한 사익추구) 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패에 대한 규율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국제적 추이에 발맞춰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부문에서의 청렴과 윤리 경영이 시급히 정착돼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투명성기구 김성수 사무총장은 2012년 11월 브라질 국제 반부패 회의 결과를 간략히 정리 발표했습니다. 김성수 사무총장은 △공익신고자 지원 △불법재정흐름 △청년 지도자에 대한 교육 등이 언급됐으며, 특히 부패에 대한 불처벌 행위를 종결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브라질리아 선언이 채택됐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의 마지막 순서로, 한국투명성기구 김거성 회장이 국제투명성기구 부패인식지수에서의 한국 평가와 그 향상을 위한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거성 회장은 2012년 ‘제18대 대선후보에게 드리는 시민단체 반부패 정책요구’를 언급하며, 이러한 요구들의 현주소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의사를 표명함과 동시에 신정부가 향후 반부패 문제와 관련해 강력한 개선 의지와 실천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현재 국제사회에서 반부패 분야에서 가장 앞선 법과 행동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영국 뇌물수수법(UK Bribery Act)과 미국 FCPA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국 뇌물수수법은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가 직접 연사로 나섰으며, 뒤이어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가 미국의 FCPA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영국 뇌물수수법은 1906년부터 시작한 반부패 기치로부터 시작해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제도로 2010년 도입됐으며, 4가지 중점 분야(△Active Bribery △Passive Bribery △Bribery of foreign public officials △Bribery committed on behalf of a company)를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는 G8의 회장국인 영국이 무역, 관세와 투명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국제사회에서 투명성 증대를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히며, 미국의 FCPA보다 더 엄격한 영국 뇌물수수법이 반부패법의 긍정적인 모범 사례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G20에 속하는 한국이 이러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발돋움한 대표적인 국가인 한국의 반부패 노력은 특히 여타 국가에게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뒤이어 문형구 교수는 1977년 제정 후 20년 넘게 유명무실 상태로 남아 있던 미국 FCPA가 지난 10년간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FCPA의 주요 내용을 정리 발표했습니다. 문형구 교수는 특히 한국 기업이 미국 FCPA와 같은 법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황이며 적극적인 대비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후에는 두 번째 파트로 국내·외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각각 △국민연금공단 안성근 사회책임경영 부장 △김앤장 이승호 변호사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연금 안성근 부장은 국민연금은 세계 주요 연기금으로 운용규모 면에서 현재 세계 4위이며, 3위와의 차이가 급속하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며, 국제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민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윤리경영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김앤장 이승호 변호사는 △Siemens 사건 △KBR/Halliburton 사건 등 실제 부패 관련 처벌 사건의 실례를 통해 기업들이 부패 문제와 관련해 어떻게 처벌 받게 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승호 변호사는 영국 뇌물수수법과 미국 FCPA 등을 통해 볼 수 있듯 국제적인 부패방지 법력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따르는 것이 결국 불필요한 손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계가 애매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 역시 경영진의 강력한 윤리경영 의지에 따라 내부고발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사내문화를 형성하는 등 인텔코리아 내부의 윤리경영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다국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국가 정서와 윤리 경영을 조화시키는 문제와 하청 기업의 윤리 경영까지 담보해야 하는 문제의 필요성과 어려움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문형구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곽형석 심의관, 임홍재 사무총장, 김거성 회장, 이희성 사장, 그리고 안성근 부장(좌석 좌→우)을 패널로 하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에서는 공공분야뿐 아니라 민간분야에서의 반부패 노력이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기업들을 아우를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윤리 경영 평가 및 평가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은 “CSR 및 윤리 경영 평가 기준 마련에 있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좀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습니다.
4. 개발협력연대(DAK:Development Alliance Korea)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지난 5월 9일 개발협력연대(Development Alliance Korea)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한 <개발협력연대 제3차 정기회의>가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개발협력연대 발족 이후의 활동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DAK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회의는 세 번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KOICA 홍승목 이사의 환영사, 외교부 오영주 개발협력국장의 격려사, 그리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의 축사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DAK 향후 운영과 활동에 대해 KOICA 민관협력실 정윤길 실장이 발표하였습니다. DAK를 통한 혁신적 사업발굴 방안을 민간제안형, KOICA 제안형 2가지 방식으로 제안한 이후, 현재 진행중인 2개의 혁신적 PPP사업으로 몽골 친환경 적정기술 사업과 이집트 자동차 직업훈련원 사후관리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나아가 개발협력사업 참여시 회원기관이 참고할 행동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상호 원활한 소통을 위해 DAK-KOICA 민관협력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굿네이버스의 윤석원 과장이 적정기술 사회적 기업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모델로 몽골 G-saver 사업을 소개하였습니다. NGO의 성공적인 사업을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확대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KOICA, 카이스트 그리고 현지 사회적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난방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사회혁신 전문 투자컨설팅 회사 MYSC 김정태 이사는 말라위에서 진행한 햇빛 영화관 적정기술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사업은MYSC가 열매나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유엔밀레니엄 빌리지와의 개발협력 파트너십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현지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한국측 파트너들의 재정 및 기술 지원을 통해 현지 창업가들의 자생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KOTRA 글로벌파트너링팀 박용민 팀장은 적정기술 창업지원 사업 및 관련 협의체를 소개하였으며, 향후 KOTRA의 역량과 DAK의 혁신 PPP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방안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논의키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주성수 교수님의 사회로 발표자 전원과 외교부 개발정책과 박영규 과장의 패널토론 및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정기회의는 기업, NGO, 학계 등 개발협력연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하여 개발협력연대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PPP 사업에 대해 논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5. UNGC 한국협회 조윤선 장관 초청 비지니스 리더스 조찬회 개최
지난 9일(목),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조윤선 장관을 초청해 ‘UNGC Business Leaders 특별 조찬간담회(조찬회)’를 가졌습니다.
조찬회는 롯데호텔 밸뷰 스위트홀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연사로 초청된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은 ‘한국 사회변화와 여성지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재 한국 경제의 성공이 남성들에 의해 이뤄졌다면, 향후 이 성공을 지속시킬 주역은 여성”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현 정부의‘전체 고용률 70% 달성’ 공약이 실현되려면 기존의 직업을 남성과 여성이 나눠 갖는다는 소극적인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고 장시간 노동에 얽매여 있는 현실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한 여성 고용 촉진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 장관은 여성의 관리자급 진출이 미비한 현실을 지적하며, 유리천장을 깨는 사고의 변화와 더불어 일과 가정을 여성이 양립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조 장관은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의 확대와 같은 정부의 계획을 소개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여성 고용을 주로 담당하는 주체들이 여성인력 활용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찬회에는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풀무원 한윤우 사장,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 한국철도공사 정창영 사장, 여성신문 김효선 대표이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고선주 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CEO 및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6. 지역별 CSR-PPP포럼 개최
지난 4월 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주최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연구센터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이 공동 주관한 <지역별 CSR-PPP 포럼>이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포럼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 진출했거나 사업 진출을 고려중인 기업 및 NGO, 학계 등을 대상으로 CSR-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동참 유도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두 지역 및 한국기업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현황 및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본 포럼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충식 민관협력 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첫 번째 아프리카 세션에서 외교부 개발협력국 오현주 과장의 ‘ODA(PPP)를 활용한 아프리카 진출방안’에 대한 발표와 ㈜LG와 플랜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지역 CSR-PPP 사업 사례 소개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아시아 세션에서는 KOICA 아시아부 임유정 연구원이 ‘아시아 주요 국가별 ODA(PPP)’를 발표하였고, 이어서 아시아나항공의 아시아 지역 CSR-PPP 사업 사례가 소개 되었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노한균 교수가 ‘ODA 분야에서의 민관협력 발전방향 모색’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마지막 세션은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손혁상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 전원과 KOICA 민관협력실 정윤길 실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이성훈 정책센터장의 패널 토론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CSR 활동 및 PPP 진출을 모색해보고, 기업, NGO, 학계 등 120여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활발한 토의시간을 가진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국 제 소 식
1. [UNGC본부]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 서밋 2013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 서밋 2013이 9월 19, 20일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기업과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부와 UN이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투자에 대해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UN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행사입니다.
2. [UNGC본부] 이사회 모임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는 이니셔티브의 발전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반기문사무총장은 UN과의 연대성 증진, issue platform의 활성화 등을 포함한 여러 부분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일궈낸 성과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7,000개가 넘은 회사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시장과 사회 전반적인 부문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당면과제는 증가단계에서 변형으로 옮겨가고 있다” -반기문사무총장
또 한, 반기문위원장은 최근 수백 명의 목숨을 아사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사고를 언급했습니다. “아직도 너무 많은 기업과 사업가들이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을 무시하고 있다”라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주된 역할은 안전, 지속적인 고용과 기회를 촉진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 날 비즈니스, 시민단체, 노동단체와 UN의 고위 대표들로 구성된 이사회는 포스트-2015 개발단계에 대한 기업차원의 지원과 9월 19일에 개최 될 유엔글로벌콤팩트 Leaders Summit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3. [UNGC본부] 자문단 구성
지난 Annual Local Network Forum(Rio de Janiero, June 2012)에서 권고된 내용에 따라 로컬네트워크는 앞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사무실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자문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사무실과 Local Networks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자문단의 주요 역할이며,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자문단이 기관의 지식, 전문성 그리고 지역 접근성을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문단은 각각의 7개 지역을(아메리카, 아프리카, 동유럽, 중동과 북아프리카, 남중앙아시아, 동남아, 태평양, 서유럽) 대표하는 7명으로 구성되었고 구성원들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습니다.
4. 공급체인에서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에게 업무와 관련된 건강과 안전 기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였습니다. 또 한, 1,130명의 사상자를 낸 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사고를 언급하며 제조업 산업에서 인권과 노동 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최근의 사고들은 주로 의류업과 연관이 있지만, 이 문제들은 총제적인 문제임이 들어났다”
“비슷한 사고를 피하기 위해 제조업 산업이 인권과 노동 환경을 보장하며, 공급체인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 Georg Kell, UN Global Compact Executive Director
글로벌콤팩트는 이런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와 resource을 제안했습니다.
∙ 최근에 Better Work와 협력 하에 발의된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in the Supply Chain은 기업이 장기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기업과 공급업자들에게 작업장 안전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좋은 OSH 사례에 투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회사들은 Human Rights and Business Dilemmas Forum을 통해 작업장 건강과 안전에 대한 온라인 토론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 Resources and Practices portal을 포함한 공급업체관리 관련 resource 글로벌콤팩트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 내 소 식
1. LG그룹 부사장, 좋은 기업시민 지향
지난 5월 16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공동으로 CSR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국제 규범과 국내 그룹의 현장 접목 사례도 발표됐다.
LG그룹 김영기 부사장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의 빠른 변화와 지속경영을 위한 그룹의 사회책임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김 부사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빠른 변화로 얘기를 시작했다. 특히 이런 변화의 중요한 특징은 이해관계자와 기업을 나누는 경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협력사 관리에서 발생하는 문제, 사업 시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문제 등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을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면서 사회와의 실질적 상호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거시적인 환경은 ISO 26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SO 26000에서 강조하는 사회적 책임의 7가지 핵심 주제는 지배구조, 인권 존중, 노동 관행, 환경, 공정관행, 소비자 이슈, 지역 사회 참여 및 사회개발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새롭게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기업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경제민주화'라 할 수 있다.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을 의미한다. 어떤 정책이 폭넓은 지지를 얻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단계별로 수행 하는게 바람직하다. 중소기업을 상대로 저지른 나쁜 행동을 지적하고 개선하는 한편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렇게 경제민주화가 진행되는 것이 모든 시민들에게 이로우며 최종적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LG그룹 창립자인 구인회(1907~1969)회장은 설립 초기부터 '사회를 위한다'는 숭고한 정신을 말했다.
"돈을 버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라 하지만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듯, 기업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나라의 백년대계(百年大計)에 보탬이 되는 것이어야 하는 기라."
LG는 LG Way의 정신에 따라 경제적 책임을 넘어,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중요한 역할 수행하며 지속적인 LG와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정도경영'을 기초로 사회적 규범, 법률 및 책임 행동을 준수해 신뢰를 구축 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통해 사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존중 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존엄성 존중 중시하고, 인권 존중, 무차별, 안전 및 건강에 대한 존중 및 사회 공헌을 추구하고 있다.
LG그룹은 판매회사로부터 뇌물을 거절하기로 선언하는 등 자체적인 윤리강령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규범의 준수를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CSR을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LG CSR리스크 분야를 준수해 나가고 있다.
김영기 부사장은 이날 100개가 넘는 CSR 평가 및 국제 표준이 범람하는 가운데 기준의 효과성, 실질적인 개선보다는 점수 올리기에 더 초점을 맞추고, 일부 기준은 기업 현실에 적용하기에 불충분하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무엇보다 우리는 왜 CSR 기준을 자발적으로 준수하고 개선점을 찾아가야 되는지를 말했다.
[출저=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33456]
2. 캐논코리아, 개안수술 지원 CSR '포커스 온'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강동환 캐논코리아 사장과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신언항 한국실명 예방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CSR)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CSR 협약을 시작으로 저시력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 할 계획이다.
캐논의 CSR 프로그램인 '포커스 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 사시, 첨모난생, 안검하수 등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치료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년간 1억원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포커스 온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캐논 공식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안녕, 오늘'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거나 댓글을 남기면 해당 금액만큼 캐논이 대신 기부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캐논 블로그 캠페인 페이지(http://canonblogs.com/11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개안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선정하여 수술한 병원으로 전달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개안수술 등 실명 예방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축적하고 있는 기관으로, 캐논과 실명예방재단은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기부 참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강동환 사장은 "캐논 CSR의 목표는 사회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캐논의 기업철학인 공생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며"그 동안 드림투게더를 비롯한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포커스 온 캠페인 활동에 모든 임직원이 한 뜻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의료 부문에 관심을 기울어줘 감사하다"며 "자라나는 세대가 새로운 시력으로 밝은 꿈을 찾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뉴스1코리아 http://news1.kr/articles/1120489]
1. 신규가입 기업
군포시 자원봉사센터가 5월 1일에 제주관광공사가 5월 23일에(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6월 4일에 협회에 가입되었습니다.
회원 가입을 축하 드리며, 활발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COP 제출기업
최근 한달내에는 총 5개 회원사가 COP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청원건설이 5월 10일, 한전 산업 개발이 5월 30일, 동일방직이 5월 30일,
포스코가 5월 31, 국민은행이 6월 5일에 COP를 제출해주셨습니다.
미제출사들은 조속히 COP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3. UNGC 로고(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사용 정책
글로벌콤팩트는 참여자와 이해관계자가 글로벌콤팩트와 10대 원칙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에서는 글로벌콤팩트 가입자와 이해관계자에 한하여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당 로고의 사용은 사전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로고의 적극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World Best Caring Network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서울시용산구용산동 5가 24번지파크타워 103동 17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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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 749-2149/50Fax: 02) 749-2148
E-mail: ungckorea@gmail.com | Home: www.unglobalcompact.kr
작성자: 정현영
회원사 여러분의 동정을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