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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73호
작성일
2013-07-02 10:55
조회
212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73호
2013년 7월 1일– 목 차 –
협회 소식
1. 7/29~7/31 한∙중∙일 Roundtable
2. Value awards Best Practice 공모 안내
국제 소식
1. [UNGC 본부] 128개국에서 통용되는 새로운 지속가능 가이드 맵
2. [UNGC 본부] B20, 반부패 관련 Collective Action Hub 발표
3. [UNGC 본부]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 2013 (9월 19, 20일)
4. IT기술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 기업 Drishtee
국내 소식
1. 박근혜대통령, 우리 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장려
2.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통해 공유가치 창출
3. LG생활건강, 여성·어린이 건강 책임지는 사회공헌 활동 펼쳐
4. ‘상생펀드 운용’ 아모레퍼시픽의 한발 앞선 상생경영
5. 한국장학재단, 택시기사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6억 5000만원 지원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 가입 기업
2. COP 제출기업
3. 로고 사용 정책
협 회 소 식
1. 7/29~7/31 한∙중∙일 Round Table
1. 개요
일 시: 2013년 7월 29(월)~31일(수) [현지 날짜 기준]
장 소: 중국 베이징 창핑 구 시노펙 컨퍼런스 홀 (Sinopec Conference Center)
목 적: 한∙중∙일 UNGC 협회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동아시아를 위한 UNGC/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의 효과적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개최 (CSR 관련 3국 학자들 간의 회의도 동반 개최)
총 예상 참가자: 약 700명
2. 주요일정
2. 주요일정
| 날짜 | 시간 | Summit on Climate Change | 시간 | China-Japan-KoreaYouth Conference |
| 7월 29일(월) | 9:00-11:00 14:00-17:00 18:30-20:30 |
등록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담화 포럼 (연구자 회의) -대표자 인터뷰 Gala 디너 |
9:00-12:00 14:00-17:00 |
개회식중국 차세대 CSR 대표자 수여식 조사단 keynote 발표 그룹 발표 참가자, 저명 기업인 담화 |
| 7월 30일(화) | 9:00-10:0010:00-12:30 12:30-14:00 14:00-17:00 17:00-18:10 |
개회식기조연설 오찬 각 소규모 회의 (한·중·일 연사자 발표 Session 포함) 폐회식 |
베이징 주요 기업 방문 | |
| 7월 31일(수) | 종일 |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의 주요 기업 방문 및 해당 기업의 환경 발전 사례를 연구 |
일 시: 7월 31일(수)
장 소: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에 위치한 주요 기업, 만리장성
참가자: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대표자, 정상회담 참가자, 한·중·일 청년대표, 미디어 관계자 등
활 동: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에 위치한 주요 기업 방문 및 해당 기업의 환경 발전 사례 연구, 미디어, 기업 관계자 간에 심층 대화 활동, 만리장성 방문
2. Value awards Best Practice 공모 안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연구센터는 국내에 UNGC/CSR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UNGC 한국협회 회원사 및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의CSR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고자 ‘제 2회 UNGC 가치대상(VALUE AWARDS)’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1년 제 1회 어워즈는 수차례 언론에 소개되고, 대다수 수상기업들이 지속가능보고서에 내용을 소개하는 등 중립적이고 권위 있는 시상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시상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종합대상
-
- Best Practice상 : UNGC 4대 원칙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MDGs상, 지역사회나눔상
-
- 우수 NGO상
UNGC 4대 분야(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와 MDGs(새천년개발목표), 지역사회나눔 6개 부문 중 귀사가 진행하고 있으신 Good Project/Activity를 응모해 주십시오.
수상기업의 사례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들과 CSR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배포될 것이며, 국내외 CSR 컨퍼런스와 전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공유될 것입니다.
수상기업들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CSR의 확산과 실천에서 훌륭한 롤모델이 될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명망있는 기업들과 CSR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UNGC VALUE AWARDS Best Practice상’에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 드립니다.
| * 응모 안내
- 응모대상: 6대 부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MDG, 지역사회나눔) - 응모비용: 無 ( ※ 수상 시 우수 사례집 제작 비용 부담) * 응모기간 및 방법 - 1차: 응모신청서 작성, 7월 5일까지 /awards/34.htm 에서 바로 응모하기 - 2차: Best Practice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awards@globalcompact.kr 로 제출하기, 7월 26일까지 |
국 제 소 식
1. [UNGC본부] 128개국에서 통용되는 새로운 지속가능 가이드 맵
(2013년 6월 9일 런던) 새로운 지속가능 가이드인 Sustainia 100은 신흥 경제시장이 어떠한 최상위급의 기술과 방식으로 녹색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엔 글로벌콤팩트 (UN Global Compact)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제 서스태니아 학술단체 (The International Institute Sustainia) 는 가장 효력 있는 100개의 지속가능 해결방안을 담고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습니다. 100가지의 해결방안 중43개가 아시아 국가에, 나머지 방안 중 23개가 사하라 이남지역의 아프리카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Sustainia 100에는 현재 128개국에서 지속가능 해결방안이 추진되어있으며, 새로운 신흥시장인 브라질, 인도 및 남아프리카와 멕시코가 새로운 녹색 혁신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서구식의 개발방법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많은 나라에서 이동이 가능한 기술 방법을 이용해 열악한 사회 기반시설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각 국의 고유의 방식으로 발전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재임했으며 현 Sustainia Award의 명예이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는 지속가능성의 실행을 촉진시키고 있는 2013 Sustainia 100의 창출을 축하하며, 캐나다부터 케냐, 과테말라와 인도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경제적으로 시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현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으로 재임중인 게오르그 켈 (Georg Kell)은 Sustainia 100이 지속가능 혁신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Sustainia가 지구촌을 하나로 연결함과 동시에친환경적으로 변모하는 것이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Sustainia가 5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와 세계적 기술들을 도합하여 창출된 것 인만큼 명시된 지속가능 해결방안들이 지역 사회에서 사회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ustainia의 창립자인 에릭 라스무센(Erik Rasmussen)은 “혁신은 필요에서 온다.” 며 신흥 경제시장이 성공적인 개혁을 이끌어내는 선구자임을 보여줄 시대이며, Sustainia 100을 통해 경제 시장이 그들의 유동적 자원을 지속가능적이고 동시에 사회경제적인 분야의 이익으로 변환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ustainia 100 해결방안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아프리카에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력을 고무시키고 대륙간의 온전한 사회경제적 부흥을 위해 민간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발맞춰 아프리카에서 도출된 Sustainia 100의 방안들이 각 나라의 지속가능경영 방침을 운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mple
잠비아에서 개발된 저원가 대비 고효율적인 해결방안은 휴대전화 기술 및 디지털 사진기술을 이용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 기술은 잠비아, 카메룬,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및 짐바브웨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만 5000개가 넘는 보건 시설에서는 문자 전송 기술을 이용해 처방약의 보급 및 배급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말라리아 등 치료가 가능한 질병 때문에 발생하는 사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브로드밴드 시스템을 이용해 케냐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 지역까지 TV 유휴대역을 활용,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주파수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굉장히 안정적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적 태양광 패널을 통해 충전하게 됩니다.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해결책과 트렌드
Sustainia 100에 내포되어있는 리서치와 데이터들은 새로운 시장의 트렌드와 발달과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 혁신은 소비자 행동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점차 통계적인 분석 과정을 거쳐 낭비를 막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Sustainia 100은 교육, 에너지, 보건, 스마트 시티, 자원, 빌딩, 식료품, 패션, 교통 및 정보 기술과 관련된 10개 분야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Best Solution 시상
Sustainia 100에서 소개된 해결 방안들은 모두 Sustainia 시상 후보로 등재되어 있으며 결과는 2013년 11월 7일 코펜하겐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Sustainia란?
The International Institute Sustania (국제 서스태니아 협회)는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상품과 서비스가 상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상용이 가능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확인함과 동시에10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가장 크고 독립적인 싱크탱크에서 설립한 단체로 유엔글로벌콤팩트와 긴밀히 협조하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Regions 20, IFHP 및 EU등 다양한 단체 및 기업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2. [UNGC본부] B20, 반부패 관련 Collective Action Hub 발표
지난 6월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B20 투명성, 반부패 대책위원회(Task Force on Transparency and Anti-Corruption)는 지역별, 국가별, 국가간 차원에서 발생하는 반부패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Collective Action on Anti-Corruption을 만들었습니다. 이 Hub는 2012 멕시코 G20 정상회의에서 발의된 권고사항들을 근간으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Hub의 목적은 Collective Action 이니셔티브를 식별, 분석하고 Collective Action 전략들의 이행을 돕는 중심시설 역활을 하는 것 입니다. Collective Action는 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공익과 민간차원에서 부패 해결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는 것을 돕습니다.
Collective Action Hub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Basel Institute on Governance에 의해 개발되고 운영되며, Basel Institute는 ICCA(International Centre for Collective Action)을 통해 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B20 투명성, 반부패 대책위원회 회원들과 ICCA의 파트너들이 Hub 지원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Collective Action Hub를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부패에 대항해 막강한 힘을 가질 강력한 이니셔티브로 간주하고 있다”
“Collective Action 전략의 사용은 사업상 거래에서 발생되는 부패 대응에 있어 상당한 진전을 보여준다”
– Peter Solmssen(Siemens AG 이사)
Solmssen은 B20 투명성, 반부패 대책위원회와 관련 된 내용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B20 정상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Solmssen는 Basel Institute, UN Global Compact 그리고 UNGC 회원사들이 Hub를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 상당한 신뢰성과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Basel Institute는 CA 전략 사용과 관련해 유용한 축척지식과 조사, 분석 능력을 가지고 있다. UNGC는 사실상 모든 장소에서 매우 결속력이 강하고 유능한 운영, 거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B20 회원사 뿐 아니라 Basel Institute와 UN Global compact도 협력사들과 협력하여 Hub을 강화하는 일에 적극 협조할 의사를 표명했습니다.이들 회원사에는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Transparency International, IACA(the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Academy), the Economic Forum, University of San Andres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운영을 위한 시간계획과 세부사항은 협의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연말에 웹사이트를 개설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B20
B20은 G20 회원국가 내 선도기업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해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발의할 권고사항들을 준비합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6월과 9월에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에서 개최됩니다. B20 Task Force on Transparency and Anti-corruption은 권고사항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7개의 대책위원회 중 하나입니다.
Basel Institute
Basel institute는 부패방지, 기업의 준법, 자금세탁방지 등을 담당하는 독립적 비영리 단체입니다. The Basel institute는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적용 및 실행에 있어서 산업별, 국가별 그리고 세부적인 부문에 있어서 광범위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Basel Institute는Collective Action와 관련해서 성공요인, 유형체계 그리고 잠재적 방해요인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3. [UNGC본부]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 2013

유엔글로벌콤팩트 Leaders Summit 2013이 9월 19, 20일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기업과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부와 UN이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투자에 대해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UN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행사입니다.
4. IT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 기업 Drishtee
IT(Information Technology)시스템의 혁신적인 발전은 다방면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었습니다. IT기술 덕분에, 주부들은 더 이상 싱싱한 채소를 사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졌고, 기업들은 재고관리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최하 소득계층의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혜택을 보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을 도입해주며 지역경제의 혁신을 불러일으킨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될 인도의 드리슈티입니다. (Drishtee)
BOP(Bottom of pyramid)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다국적기업들과 사업가들이 인도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수도 뉴델리는 교통, 정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도에서 차를 타고 1시간만 나가도, 개발이 되지 않아 포장된 도로를 볼 수 없는 게 인도의 현실 입니다. 이러한 변방에 사는 사람들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유통 받는데 큰 어려움을 갖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상점 주인들은 한 번 물건을 들여오기 위해 서너 시간을 할애하며 먼 길을 나서야 합니다. 이에 드는 교통비와 가게 문을 닫아 생기는 기회비용도 큽니다. 자연스레, 물건값은 비싸지고 상품 회전이 늦어져 가게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형성되는 가격차이 때문에 빈민촌의 사람들이 생활필수품마저 제대로 구입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드리슈티(Drishtee)의 사업활동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드리슈티는 정보기술을 통해 재고를 관리하고 변방의 가게들에게 시기적절하게 물건을 조달해주는 일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리슈티 덕분에, 가게주인들은 판매상황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휴대전화로 주문해서 물건을 조달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구매비용 절감을 통해 상품의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품의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상품수요가 늘게 되었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지역에 경제선순환이 돌기 시작 했습니다. ‘당연한 품질의 상품’을 ‘보통 가격에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빈곤층의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상당히 개선 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드리슈티의 사업방식 중 하나인 ‘정보 배달원(Gyandoot:지안두트)’는 그 발상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한국에서, 요구르트 아줌마가 주기적으로 지역을 돌아다니며 요구르트를 파는 것과 같이, 드리슈티 직원이 인터넷 단말기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변방을 돌아다니며 변방의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러한 노력을 통해 드리슈티는 지역사회에 정보기술을 획기적으로 제공해주었고, 그 공을 인정받아 정보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사회적 도전을 표창하는 ‘스톡홀름 챌린지 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드리슈티는 빈민촌에 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중에 있고, 어큐먼 펀드와 함께 오지원격진료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드리슈티의 이러한 노력으로 14,000여 지점에서 ‘가난에서 비롯되는 불이익’에 인한 가격 차이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생활비를 연간 6억 달러나 절감했다고 합니다.
국 내 소 식
1. 박근혜대통령, 우리 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장려
지난 6월 28일, 박근혜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 이틀째를 맞아 수행 경제사절단과 조찬을 함께 하며 우리 기업의 중국진출을 장려하였다.
박 대통령은 "중국 없는 한국 경제, 한국 없는 중국 경제는 생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그 동안 중국은 우리 기업에 저임금에 기반을 둔 생산기지로서 의미가 컸지만 지금의 교역 방식은 곧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여러분이 중국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조금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중국인의 마음 얻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할 것을 장려하였다.
"인류공헌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지만 기업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관 차원에서 준비해 진행하는 우리 기업의 사회지원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이 날 조찬에서 한국 기업들은 사회책임활동에 4억 300여만 위안, 원화로 750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2.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통해 공유가치 창출
What is the Good Food Campaign ?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Good Food campaign)은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식품표시 확인, 미각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바른 음식을 구별하여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3~4학년과 만 4~5세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을학기부터 학부모 와 부모-아이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What can we learn from the campaign?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통해 풀무원(사)는 4~5세의 어린아이들과 자녀들의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식품의 원산지, 제조자 등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구매자와 기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매자
∙ 식품구별능력을 통해 유해식품구입을 피할 수 있다.
∙ 식품회사들의 생산 및 경영활동을 자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 개인 및 가족의 건강상태에 알맞은 식품을 선별하여 구매할 수 있다.
기업
∙ 구매자의 식품구별능력을 경영의사결정 전반에 반영하게 되므로 보다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 상품 및 브랜드 식별력을 갖춘 구매자들로부터 Brand Loyalty를 확보할 수 있다.

3. LG생활건강, 여성∙어린이 건강 책임지는 사회공헌 활동 펼쳐..
LG생활건강은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09년부터는 서울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LG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 가운데 음악적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악기제공과 함께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강주미씨와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단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LG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멘토스쿨'을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의 페리오는 치약사업 50주년이던 2004년부터 초등학교에 양치교실을 개설했다. 어린이들에게 치아건강 교육을 실시하는 '페리오 키즈스쿨' 캠페인을 9년째 이어온 것.
교육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의 질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세부터 13세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75명 어린이의 치과진료를 지원했다. 2005년부터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들의 건강검진과 질병치료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1925명의 여성가장을 지원했다. 2007년부터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7명 어린이들의 안면기형 수술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LG생활건강은 임직원들의 물건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2005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06년 이후 해마다 2~3회씩 할인점과 공동으로 기획전을 열어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각각 아름다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생활용품을 불우이웃에게 대량 기부하고 사업장이 속한 지역의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활동을 매년 2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회공헌활동도 사업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여성·어린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0/2013062004345.html]
4. 아모레퍼시픽의 ‘상생펀드’ 운용
동반성장과 상생이 최근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일찌감치 협력사를 ‘상생 파트너’ 받아들인 아모레퍼시픽의 상생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2005년부터 상생펀드를 운용하는 등 전략적인 상생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 지원, 구매협력, 상호 인력교류와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정거래 강화, 소통 및 참여 확대를 통해 협력사들과 유기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협력사의 윤리경영 도입까지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윤리경영까지 지원
지난 2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통합 생산 물류기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열린 2013년 동반성장총회가 대표적이다. 동반성장총회는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부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에서 협업하고 있는 전체 협력사와 체계적인 상생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 협력사와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 이 자리엔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원들과 원료, 포장재, ODM(제조업자 설계생산), 생산, 물류 협력사 67개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12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013년 구매·품질관리 전략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기술력, 품질, 공급능력, 원가경쟁력, 신뢰성, 지속가능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원료, 포장재, ODM, 생산 및 물류 분야의 12개 협력사에게 2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협력사 임직원 10인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기로 결정했다. 협력사 인재양성·생산,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생구조'를 견고하게 만든다는 복안인 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이날 총회에서 협력사를 위해 마련한 기업윤리 도입 프로그램 ‘WITH’를 소개하고 협력사들이 윤리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SO2600(책임경영 국제표준),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같은 국제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구축한 아모레퍼시픽의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도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윤리경영 진단·목표 설정을 돕고 있다.
협력사 임직원 해외연수도
아모레퍼시픽은 이외에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990년대 초부터 추구해온 생산구조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와의 생산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인력 구조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협력사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성과를 공유하도록 돕는 것이다.
또 2010년 구축한 웹기반의 포장재협력사 생산정보 동기화 시스템(Supplier Information System)은 생산 효율성 향상, 수익 구조 개선 및 발주 입고 정보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2010년 6개사를 시작으로 2012년 기준 23개사가 활발히 정보를 관리 및 공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협력사와 협력사 간의 열린 소통 채널인 ‘상생협력포털’을 구축해 교육 및 자금 지원 요청, 기술 제안, 협력사 커뮤니티 구축 등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구매포털' 채널을 통해 기본적인 구매·발주 시스템 외에도 온실가스나 유해물질 등의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협력사의 혁신활동을 통해 나타난 QCD(Quality, Cost, Delivery) 성과와 협력사의 기반역량에 대해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하여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년에 2억5000만원 상당의 시상금 및 임직원 해외연수의 특전을 대상 협력사에 제공하고 있댜. 아모레퍼시픽은 이 지원금이 다시 협력사의 직원 사기진작 및 생산,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로 활용되게끔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생구조'를 견고히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운용과 시설투자 자금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협력사 상생펀드를 운용, 2010년에는 총 67억 원을 상생 펀드화하여 협력사의 QCD(Quality, Cost, Delivery) 역량강화 기반 투자에 지원하였으며, 2011년에 100억원, 2012년에 추가 100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상생펀드를 총 200억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출처: 일간스포츠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78/11892578.html?cloc=]
5. 한국장학재단, 택시기사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6억 5000만원 지급
한국장학재단은 대한LPG협회와 함께 올 하반기에 택시업계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들에게 6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택시업계 종사자를 부모로 둔 대학생 자녀 중 성적과 소득을 고려해 모두 320명을 선발하고, 각 대상자에게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LPG업계로부터 기탁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기부금은 지난해 2월 LPG회사인 SK가스, E1 양사가 각각 5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법인택시 또는 개인택시를 운행 중이며 근무연수가 총 1년 이상인 부모를 둔 대학생으로, 7월3일부터1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심사를 거쳐 8월 중 지급된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금 조성을 계기로 앞으로도 LPG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2614290908535&nvr=Y]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가입 기업
6월에는 제주국제연수센터가 2013년 6월 4일, 렉스코드가 2013년 6월 12일, 두산인프라코어가 2013년 6월 13일에 각각 본부의 승인을 받아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와 한국협회의 신규 회원이 되셨습니다.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활발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2. COP 제출기업
6월에는 총 9개 회원사가 COP를 제출해주셨습니다.
∙ 우리투자증권
∙ 한국광해관리공사
∙ 웅진코웨이
∙ LG전자
∙ 한국무역보험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 기술신용보증기금
∙ NS쇼핑
∙ KB국민은행
미제출 회원사는 조속히 COP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3. UNGC 로고(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사용 정책
글로벌콤팩트는 참여자와 이해관계자가 글로벌콤팩트와 10대 원칙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에서는 글로벌콤팩트 가입자와 이해관계자에 한하여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당 로고의 사용은 사전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의 적극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World Best Caring Network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서울시용산구용산동 5가 24번지 파크타워 103동 1705호
우편번호: 140-025
Tel: 02) 749-2149/50Fax: 02) 749-2148
E-mail: gckorea@globalcompact.kr | Home: www.unglobalcompact.kr
회원사 여러분의 동정을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