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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102호
작성일
2014-12-01 10:43
조회
227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102호
2014년 12월 1일- 목 차 -
협회소식
1. UNGC 가입 설명회 개최 결과
2. UN과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 사회적책임(CSR) 포럼 개최 결과: 베트남 호치민
3.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 세미나' 개최 안내
4. UNGC 한국협회, 개발협력연대(DAK) 운영위원 기관으로 선출
협회공지
1. 제2회 '한-영 반부패 세미나' 개최 안내(국민권익위원회)
2. UN과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 사회적책임(CSR) 포럼 개최: 태국 방콕
3. 반부패 원칙 10주년 기념행사(뉴욕)
UNGC 본부 소식
1. UNGC, 농업관련 산업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관한 모멘텀 구축
2. 지속가능성을 기업이사회 아젠다로 포함하는 보드 프로그램(Board Programme)발족
3. 글로벌콤팩트 LEAD 심포지움, 미래 기업(Future Corporation)제안
UNGC 회원사 소식
1. 한국예술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2. 성남도시개발공사, 유엔글로벌콤팩트 Call to Action 참여
3. 코이카, 'KOICA 행복나눔'출범... "ODA 증진에 기여" 다짐
4. 두산중공업, 새 인사제 도입하니... 기술 명장 6명 탄생
5. 우리은행, 중소기업.벤처기업 금융 조력자로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 가입 기업
2. COP/COE 제출 기업
3. 2014년 연회비 납부 안내
4. 로고 사용 정책
협회소식
1. UNGC 가입 설명회 개최 결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11월 26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협회 설립 이후 최초로 가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동 설명회는 UNGC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권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기업, 중소기업, UNGC 본부 가입회원 등 약 40개 기업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UNGC 및 가입 이점 소개와 UNGC 가입 절차 안내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로 중소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 및 COP(이행보고서), 기부금에 관한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UNGC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가 40%, ‘추후 가입을 고려할 예정이다’가 48%로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습니다. UNGC 가입에의 동기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대내외 홍보 및 평판관리, 글로벌 표준 준수, CSR을 기업 경영에 내재화 하기 위한 계기 마련 등의 순서로 선택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장려하는 유엔 산하의 이니셔티브인 UNGC의 가치를 국내에 더욱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기업 및 단체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 UN과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 사회적책임(CSR) 포럼 개최 결과: 베트남 호치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2014년 11월 13일(목)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레전드 호텔에서 외교부, 주호치민총영사관,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와 공동주최하여 'UN과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약 60여명의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임직원 분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의 축사에서 오재학 총영사는 "최근,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단순 이윤추구가 아닌 공익에 대한 기여까지 확대되고 있다. 오늘 포럼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CSR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가는 것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CSR 국제동향 및 UNGC, 반부패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임홍재 사무총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견인하며,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OECD 뇌물 방지 협약, UNCAC (유엔반부패협약), UK 뇌물법에 대해 소개하며 글로벌 반부패 동향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강주현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대표가 '기업과 인권: 해외진출기업의 인권경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강주현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기업활동에 참여하는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하는 인권경영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급망 관리, 기업간의 공동노력, 전문 NGO와의 파트너십 유지 및 인권경영관련 세미나 참석을 통한 노하우 습득 등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세 번째 순서로, 영국표준협회의 안정권 심사원이 'CSR관점에서 바라 본 기업과 노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안정권 심사원은 인권과 노동 침해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은 글로벌 기업이 자사와 협력사에 인권과 노동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모범 CSR 기업으로 재도약하게 된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동시에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이에 대해 적절히 예방 및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다음 순서로,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박정호 선임 연구원이 '국제사회 및 한국의 법제화 동향과 DAK 가이드라인 활용한 환경분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박정호 연구원은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환경과 인권에 대한 법제화 논의 및 외부 평가가 활발하게 이뤄져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우리 기업 및 NGO들이 사업할 때 살펴봐야 할 점을 담은 DAK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예방적 접근을 실천하며,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CJ 그룹과 두산비나가 베트남 현지에서 이행하고 있는 CSR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CJ의 베트남지역본부 김중현 부장은 'CJ는 ‘상생'이라는 모토로 교육, 건강, 문화 3부분에 소외계층을 없애는데 초점을 두는 CSR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베트남 새마을 CSV 사업'과 제과제빵인력을 양성하는 'CJ Baking Academy'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두산비나의 김광주 부장은 두산비나는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며 베트남의 needs에 부합하는 경제적 책임과 자선적 책임에 중심을 둔 CSR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산비나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KOICA와 중앙대학교 병원과 공동으로 병원선진화 및 의료봉사에 초점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해수담수화기술을 이용한 담수생산설비기증사업, 장학금지원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질의 응답 및 피드백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CSR의 세계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CSR 활동의 방향성 설정 및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CSR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며, 현지의 유관기관들의 업무관행이 투명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는 애로사항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3.'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 세미나' 개최 결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 세미나를 공동개최 하였습니다.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앞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및 첫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을 기해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권영빈 위원장은 “문화예술분야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이 도입되고 확산되어야 한다”고 하며 “청렴문화 확산 및 반부패 가치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 세미나는 지속가능성 개념을 기존의 기업 중심에서 문화예술 영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분야 이해관계자, 종사자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동 행사는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환영사, 이용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의 축사 및 조동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이윤하 생태건축연구소 노둣돌 대표의 ‘인권과 건축’, 구태환 극단 수 대표이자 인천대학교 교수의 ’노동의 의미로서 바라본 예술환경’,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의 ‘관계회복과 디자인’, 차민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팀장의 ‘ARKO 윤리경영’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UNGC의 4대 분야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각 세션을 통해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더욱 활발해지고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UNGC 한국협회, 개발협력연대(DAK) 운영위원 기관으로 선출
지난 11월 18일 <제6차 개발협력연대(DAK) 정기총회>가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개발협력연대 사무국은 DAK Talk, 분과모임, 정기총회 등 2014년 주요 사업을 보고하였으며, 개발협력연대 새로운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DAK 회칙 제정 및 운영위원회 선출이 있었습니다.
또한 회칙을 근거로 기업/시민사회/학계,연구,컨설팅 부문별 회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제1기 DAK운영위원기관(총 15개 기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발협력연대 제1기 운영위원회 기업 부문 대표로 선출된 UNGC 한국협회는 앞으로 기업의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참여와 기여 확대 및 개발협력연대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DAK(개발협력연대, Development Alliance Korea)는 지구촌의 빈곤, 불평등 감소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시민사회, 정부 및 학계를 포함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체제로 보다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해 2012년 8월 출범하였으며, KOICA 민관협력실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습니다.
협회공지
1.'제2회 한-영 반부패 세미나' 개최 안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2014년 12월 9일(화) 서울 페럼타워에서 "한-영 반부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영국 정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한-영 반부패 협력사업”의 일환이며, 지난 10월 27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관한 제1차 한-영 반부패 세미나와 연계하여, 우리나라와 영국의 뇌물 예방, 공공재정 허위부정청구 방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첨부한 신청양식을 기입하여 11월 19일(수)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제교류담당관실(이메일 acrc@korea.kr)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 개요
1. 일시· 장소: 12. 9(화) 14:00~18:00, 서울 페럼타워 3층 페럼홀
(반부패 주간을 지정하여 투명사회실천 네트워크 관련 행사 등 병행 개최 추진)
2. 참석자: 국내 공공․민간 기업, 관련 공공기관, 시민단체, 주한 외국기업 등 약 200명
3. 회의 주제: 공공재정 허위ㆍ부정청구 방지, 뇌물규제, 공익신고자 보호 등
4. 언어: 한국어(한영 동시통역)
5. 주관: 국민권익위원회
6. 협력기관 주한영국대사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등


참가 신청 양식 다운로드
2.'UN과 함께하는 해외진출기업 사회적책임(CSR) 포럼 개최: 태국 방콕


3. 반부패 원칙 10주년 기념행사(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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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2014년 12월 10일 유엔글로벌콤팩트 10번째 원칙 (“기업은 부당취득 및 뇌물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부페에 반대한다”) 설립의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동 행사에는 200여개의 기업대표와 정부, 민간단체, 전세계 글로벌컴팩트 로컬네트워크와 유엔 대표들이 모여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반부패 활동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제 반부패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협력과 공동행동방안 (collective action)에 대해 모색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 개요
1. UNGC, 농업관련 산업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관한 모멘텀 구축
(2014년 11월 12일, 뉴욕) 국제 농업관련산업 이해관계자들은 유엔글로벌콤팩트 식량농업원칙(FAB)을 지지했습니다. FAB 원칙은 지난 2014년 9월 22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출범 이후 아부다비선언(Declaration of Abu Dhabi)과 함께 동남아시아 정부들과 유럽의 과즙음료 부문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국제토양건강 및 관리에 중점을 두어 이 이니셔티브를 촉진했습니다.
식량농업원칙은 지난 2012년에 개최된 지속가능개발UN 회의의 유엔글로벌콤팩트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 포럼(Rio+20 Corporate Sustainability Forum)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바탕으로 식량 안보를 달성하기 위해 공통 언어 및 프레임워크 개발 요구에 따라, FAB 원칙은 지난 2년간 전 세계적으로 20명이 넘는 컨설턴트들과 1,000개가 넘는 기업들과 더불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개발하였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FAB 원칙 오찬에서 Syngenta의Aimee Christian R&D 수석 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는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생산적인 방법이 실현될 수 있는 기업활동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농업관련산업, 농민 단체, 국제 협력기구와NGO, 핵심 유엔기구와 정부간 기구들이 다양한 협력을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네슬레의 최고운영책임자인José Lopez는 이 모임은 “식량 안보, 농업 및 영양관리에 관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로마에서 열린 세계식량안보위원회(CFS)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의 농림부 장관들은 FAB 원칙에 따라 지역 식량 안보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유럽 과즙음료 CSR 플랫폼 (European Fruit Juicer CSR Platform)은Antwerp에서 6개의 과즙음료 관련 원칙들을 승인했습니다. FAB를 준수하는 이러한 원칙들은 음료 가치사슬 (juice value chain) 대표자들로 구성된 공급업체, 가공업자, 음료 제조업자, 브랜드 소유주 및 소매유통업체들에 의해 승인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말, FAB원칙은 안전한 농산물관리제도를 확산하고 식량 안보를 지지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관협력 이니셔티브인 아부다비 선언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또한, FAB 원칙은 2015년에 초에 공개될 토양건강 및 관리에 관한 비즈니스 원칙 개발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국제비료협회 및 농업 가치사슬 영향권에 있는 글로벌콤팩트 회원사는 2015년 세계 토양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FAB원칙을 여러 국가들의 국제기준으로 적용하고, 유엔국제무역센터(ITC)의 표준 형식에서 식량과 농업 부문의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ITC와도 협업하고 있습니다.
2. 지속가능성을 기업 이사회 아젠다로 포함시키는 보드 프로그램(Board Programme) 발족
지난 2년 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글로벌콤팩트 보드 프로그램 (Global Compact Board Programme)을 8,000개의 기업에 공개
(2014년 11월 20일, 뉴욕)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속가능성 이슈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발족하였습니다. 동 프로그램은 기업이 전지구적 요구들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개발함으로써 기업 성장의 위기와 기회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선, 글로벌콤팩트 보드 프로그램은 이사회가 효율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이슈에 전략적 대응을 하고 감시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대응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 보드 프로그램은 지식 파트너인 보스턴컨설팅그룹과 DLA Piper와의 협업 아래 글로벌콤팩트 LEAD와 유엔책임경영교육원칙(PRME)에서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 대표들에게 비재무적 이슈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키고, 지속가능성 이슈를 기업 전략과 운영에 통합시키고자 합니다.
Georg Kell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해서는 기업의 지배구조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진 경영진의 오너십(Ownership)과 감시감독이 중요하다”. “이사진은 기업 경영의 장기적인 생존을 보장하고 차세대 리더들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는 임무를 가진다. 우리의 목표는 기업 CEO와 이사회 모두에 지속가능성 이슈를 제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회 채택과 기업 지속가능성의 감시에 상당한 진전이 있어 왔지만, 한편으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와 실행 사이에 큰 격차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글로벌콤팩트 회원사 2,0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의 90%가 이사회에서 지속가능성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지만, 15%만 이사회에 지속가능성 교육을 제공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이사회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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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에 결정적인 지속가능성 전략과 일치시키고, 전략비전략적인 이슈를 구별하도록 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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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의 의무 사항과 지배구조에 내재화하여, 이사회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고, 감독하고, 보상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임을 인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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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채택뿐만 아니라 투자자, 직원, 고객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 감시에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BCG 시니어 파트너이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자인 Martin Reevess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장기 경쟁력과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 아젠다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의 최고 결정권을 가진 이사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BCG가 특별히 지지하는 글로벌콤팩트 보드 프로그램은 기업의 이사회가 주요 지속가능성 이슈를 구별해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구체적인 사업 환경에 대응하는 정책과 지배구조를 세우도록 돕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유럽,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에 있는 여섯개의 글로벌콤팩트 LEAD 기업들 – Enel. S.p.S., Eni S.p.A., Eskom, SK Telecom, Sinopec Limited, Yara International ASA – 은 동 보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시행해보았습니다. LEAD 기업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드 프로그램은 유엔글로벌콤팩트 모든 회원사에게 적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협회는 각국 내에서 기업 이사회들의 인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5회 글로벌콤팩트 LEAD 심포지움에서 보드 프로그램이 발족되었으며, LEAD 심포지움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래기업’을 그려보았습니다. LEAD 기업들과 초청받은 전문가들은 지속가능 전략과 운영에 필수 요소들, 즉 지속가능한 기업은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운영되며, 사회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관리하고 가치를 창출할지 등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2014년 11월 20일, 뉴욕)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지속가능성 이슈가 중요해짐에 따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글로벌콤팩트 LEAD 심포지움에서는 다양한 기업과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기업’을 논하였습니다.
이번 글로벌콤팩트 연례 LEAD 심포지움은 지속가능성 성과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LEAD 기업들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비전, 전략 및 이행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미래기업’을 상상하다
오늘의 논의는 전지구적 측면에서 사회, 환경, 경제 등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합의 아래에 진행되었습니다.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전략과 이행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회사들이 이에 대한 이니셔티브와 전략에 동참해야 합니다.
동 심포지엄의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기업의 필수 요소들, 즉 지속가능한 기업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운영되며,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논의의 핵심은, 미래기업은 사람과 사회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고, 가치 창출에 장기적이고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회사의 외부효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업 리더십은 회사의 미래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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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최고 경영자 및 의사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합니다. 대기업의 이사회는 ‘미래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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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전략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같은 지속가능발전 우선 순위를 일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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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투자자들이 단기적 이익에서 벗어나고 지속가능한 기업 투자를 보상해주기 위해 기업지속가능성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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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분야나 조직에서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이나 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동 심포지움에는 전 세계의 경영대 학생 및 교수진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참가하였습니다. 전 세계 경영대학교와의 네트워크인 PRME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리더에게 ‘미래기업’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LEAD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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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콤팩트 LEAD와 LEAD 심포지움 더 알아보기
글로벌콤팩트 LEAD는 유엔글로벌콤팩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기업이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실험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문제에 대응하여 새로운 차원의 성과와 영향력을 나타내고자 하는 선도기업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글로벌콤팩트 LEAD의 참여 기업은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Corporate Sustainability Leadership)을 이행하고, 지역적 그리고 국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글로벌콤팩트를 이끌어 가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UNGC 회원사 소식
1.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정부 문화예술관련 공공기관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범세계적 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영빈 위원장과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해 4대분야의 10대원칙을 준수하겠다는 대외적 의지를 표명, 문화예술계에서도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영빈 위원장은 “문화예술분야에도 지속가능경영의 개념이 도입되고 확산되어야 한다”고 하며 “청렴문화 확산 및 반부패 가치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UNGC가입을 환영하고 이번 가입을 계기로 위원회가 문화예술계 전반에 UNGC 가치와 원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2000년에 발족되었고, 2007년에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차원의 주요 아젠다로 격상하여 추진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들에게 유엔의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UNGC는 전세계 101개 국에 협회가 있고, 약 11,000여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협회에는 270여 개의 회원사가 있다.
2. 성남도시개발공사, 유엔글로벌콤팩트 Call to Action 참여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무성)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lobal Compact) Call to Action에 참여했다.
공사는 10대 반부패 원칙 채택 10주년 기념 관련, 유엔글로벌콤팩트가 가입 회원사를 대상으로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는 "Call to Action”에 대해 모든 형태의 부패방지를 약속하는 서신과 함께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UN-GC는 1999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코피아난 유엔사무총장 제창 후 2000년 뉴욕에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족된 국제기구로, 앞서 공사는 지난 해 6월에 경기도 지방 공기업 최초로 가입한 바 있다.
이번 Call to Action 부패 방지 및 글로벌 개발 의제는 반부패 및 올바른 지배구조에 대해 민간부문의 관점에서 도출해낸 결과물이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세계 경제의 주축이 되도록 요청하는 행동강령이다.
한편 황무성 사장은 “이번 서신 제출을 계기로 공사 내 반부패 정책의제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은 물론 부패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이해하고 뇌물과 부패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는 풍토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코이카, 'KOICA 행복나눔' 출범... "ODA 증진에 기여" 다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임·직원들이 법인을 결성해 나눔 실천에 나선다.
이들은 18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KOICA 본부에서 사단법인 'KOICA 행복나눔' 창립총회를 열었다.
'KOICA 행복나눔'은 지난 3월 퇴임한 장현식 이사의 1억원 기부를 마중물 삼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보태 출범한 것이다.
1991년 KOICA 창립 멤버로 합류한 장 전 이사는 23년간 근무하면서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업무를 주도했고, 2007년에는 국제 원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자들과 함께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를 발족했다.
지난 3월 말 퇴임하면서 여러 좋은 일에 써달라며 퇴직금과 사재를 털어 몸담았던 회사에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고, 이날 창립총회에서 전달했다.
장 전 이사는 'KOICA 행복나눔'의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현재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 이사장은 "재직하는 동안 과분하게도 좋은 일을 할 시간,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얻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떠날 때 반드시 무언가 되돌려주고픈 생각이 들어 기부를 결정했고, 오늘 후배들과 함께 사단법인을 조직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그는 "우리 단체는 앞으로 개발도상국 다문화 가정 어린이 지원, ODA 종사자 대상 장학사업 등 국제개발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채택, 사업계획 심의, CSR 아이디어 콘테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는 장 교수와 임·직원, 그리고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김지은 MBC 아나운서, 손혁상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4. 두산중공업, 새 인사제 도입하니… 기술 명장 6명 탄생

두산중공업의 ‘마이스터’로 선정된 김영관(왼쪽) 기술수석차장, 조만철(가운데)·김영배 기술차장이 도면을 보며 생산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두산중공업]
이공계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게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다. 하물며 기름때 묻혀가며 일하는 현장 기술직이야…. 물론 예외는 있다. 바로 두산중공업의 현장 기술직이다. 두산중공업은 2011년 현장 기술직군의 성장을 돕는 ‘기술직 신(新)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갈고 닦은 ‘살아있는 지식’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컸다. 기술 전수의 중요성도 부각됐다. 하지만 현장 기술직에 대한 처우는 상대적으로 박했다. 이런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할 제도가 바로 신 인사제도였다.
먼저 ‘현장 매니지먼트 트랙’. 현장 기술적으로 입사한 직원들도 사무직처럼 똑같이 임원승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시행 후 처음으로 올 6월 생산 출신인 이상원(55) 터빈2공장장이 ‘상무’를 달았다. 또 다른 성장 경로는 ‘기술전문가 트랙’. 각 분야의 최고를 뽑아 능력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두산중공업은 ‘엑스퍼트(전문가)’-‘마이스터(명장)’로 이어지는 사다리를 꾸렸다.
2300여 명의 현장 기술자 가운데서 6명의 명장을 가리기 위해 별도의 기술평가위원회도 마련했다.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선 최소 15년간 한 분야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조건도 달았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동료들의 평가를 우선 반영했다. “같은 현장이라도 하는 일에 따라 기술의 우열을 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동료과 회사가 인정한’ 두산의 첫 마이스터는 선발의 어려움 때문에 당초 7월 발표를 4개월이나 늦춰야했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마이스터로 뽑힌 장인들에게 기술장려금과 함께 사내대학 전액 지원과 해외 현장 기술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4~5년 안에 마이스터를 50명까지 확대 선발해, 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전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첫 마이스터의 영예를 안은 김영관 기술수석 차장은 “다른 훌륭한 분들도 많은데 선정돼 부끄럽다”고 했다. 그는 인문계인 대산고를 졸업하고 1981년 한국중공업으로 입사했다. 정부가 중화학공업 산업 구조조정을 하면서 현대양행이 정부 소유의 한국중공업으로 바뀌었을 때였다. 배치된 사업부는 회사 내에서도 비(非) 선호 부서로 꼽히는 비파괴 검사팀. “초음파가 뭔지도 모르고”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하는 일은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이음새에 문제가 없는지,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진 않았는지를 초음파로 하나씩 확인하는 일이다. 2001년 3월 두산이 한국중공업을 인수한 뒤로도 한길만 걸었다. 김 차장은 “5~6년차의 후배들의 능력이 출중하다”며 “이들이 5~6년 뒤 팀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퇴직 전까지 최선을 다해 기술을 전수해주는 것이 회사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접 33년의 달인 이흥재(53) 기술수석 차장, 기계조립 30년 전문가 이광우(55) 기술차장, 보일러 장비조작 32년 경력의 조대형(58) 기술차장, 제관 기술 29년의 김영배(54) 기술차장, 원자력 1공장 용접 경험 27년의 조만철(53) 기술차장 등도 마이스터로 선정됐다.
5. 우리은행, 중소기업.벤처기업 금융 조력자로

우리은행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건강한 자본시장의 형성, 창조경제 모델의 수립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현장 경영으로 금융지원 제공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매년 초인 2월부터 4월까지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이 행장은 올해 수도권의 판교 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충정지역의 과학벨트, 부산서부지역의 산업단지, 대구경북지역의 구미공단과 호남지역의 남해안벨트 등을 둘러봤다. 이 행장이 방문한 중소기업은 100여개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소기업청 지방청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장 등이 동행함에 따라 민관협동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은행이 진행 중인 △우수기술 중소기업 기술평가료 지원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우리창조 기술우수기업 대출 등은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제일, 현장경영을 강조해 온 이순우 은행장은 지금까지 190여개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中企 지원, '백만조' 될 때까지
우리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왔다.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 '백만조(百萬兆)'라는 목표를 설정한 상태다. 백만조란 기술창업 100개, 고용창출 1만명, 매출효과 1조원을 일컫는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 및 산업단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우리은행은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해 특허청과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로써 우리은행은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재산권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구개발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리은행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자·통신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서비스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컨설팅을 제공한다.이밖에도 우리은행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숨겨진 알뜰 중소기업을 찾아나섰다.
◇ 사회적 기업·전통시장에도 꾸준한 관심
최근 창조경제 바람으로 인해 사회적 기업, 여성벤처기업, 전통시장 등에 대한 관심이 다소 줄어든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은행은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지원금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출자로 50억원 △사회적기업 및 취약계층 종업원을 위한 금융지원에 150억원 △경영컨설팅 및 판로구축 등 인프라 지원 50억원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구매 50억원 등 총 300억원으로, 2018년까지 지원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우리은행, 중소기업청, 금융결제원 등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우리은행은 전통시장에 스마트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청이 추천한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재무, 세무 등 경영컨설팅과 여신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하는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이밖에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금융지원 및 무료 종합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가입 기업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UNGC 본부의 승인을 받아 UNGC 본부와 UNGC 한국협회에 가입한 회원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원 가입을 축하 드리며,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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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 회원사가 COP 및 COE를 제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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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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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3. 2014년 연회비 납부 안내

※ 청구서 재발행을 원하시면 협회 사무처로 연락 바랍니다.
4. UNGC 로고(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사용 정책
글로벌콤팩트는 회원과 이해관계자가 글로벌콤팩트와 10대 원칙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에서는 글로벌콤팩트 가입자와 이해관계자에 한하여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와 “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연간 기부를 통해 글로벌콤팩트에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회원사에 한해, 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COP를 작성하는 회원이라면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사전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로고의 적극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Corporate Sustainability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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