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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130호
작성일
2016-03-03 10:26
조회
242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뉴스레터
제130호
2016년 03월 01일- 목 차 -
협회 소식
1. 페어플레이어클럽 Fair Play 반부패 서약 선포식 개최 결과
2. 사회책임투자(SRI)세미나 개최 결과
3. UNGC Leaders Summit (뉴욕, 6/22-23) 안내
4. SDGs 캠페인 (목표 3.b ~ 목표 5.2)
5. Enhancing Private Donor Partnerships 회의 안내 (3/10)
UNGC 본부 소식
1. 유엔글로벌콤팩트, SDGs 추진 전략으로 “Pioneer” 프로그램 발족
UNGC 관련 소식
1. 유엔이 만든 ‘SDGs’, 새로운 사업 기회 되나
2. "고령화사회 위기 아닌 기회"…유한킴벌리의 역발상
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 가입 회원
2. COP/COE 제출 회원
3. 2016년 연회비 납부 안내
4. UNGC 로고 사용 정책
협회 소식
1. 페어플레이어클럽 Fair Play 반부패 서약 선포식 개최 결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정부, 산업 협회 및 60여 개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월 18일(목)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서약식에서는, 반부패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인 ‘페어플레이어클럽(Fair Player Club, FPC)’ 의 1차년도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대표, 임직원들이 함께 준법윤리경영을 서약했습니다.
FPC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이니셔티브(Siemens Integrity Initiative)가 후원하는 전세계 24개 반부패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공정하고 깨끗한 시장환경 및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정부와 기업의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2015년부터 향후 3년 동안 1차(산업), 2차(지역), 3차(국가) 특성을 살린 반부패 교육, 조사연구,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투명윤리경영 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하며, 1차년도는 자동차, 전자정보통신, 기계, 철도, 해외건설, 의료기기 산업 협회와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반부패 인식 제고 활동 및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서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제 1차관, 국무조정실 오균 정부 합동 부패척결추진단장,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 한국지멘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이 축사를 통해 민관협력을 통한 반부패 경영 문화 확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국제상공회의소(ICC)의 기업 책임과 반부패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벨기에 투명성기구(TI) 이사인 프랑소아 빈케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은 “기업의 경쟁력은 품질․가격을 넘어서 기업의 가치에서 비롯된다.”며, “윤리경영의 기본인 준법 경영을 뛰어넘어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오균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장은 "정부에서는 투명한 시스템이 경영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은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을 통해 금융권 내 윤리 문화와 자율책임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림으로써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금융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은 “우리 사회가 부패의 고리를 끊어내고 진정한 청렴 국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권익위가 사회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청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이를 위해서 정부는 물론이고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부문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지멘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페어플레이클럽 1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 지멘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반부패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국제상공회의소(ICC) 기업 책임과 반부패 위원회 프랑소아 빈케 부위원장은 선포식 특강에서 부패리스크, 청렴윤리의 보상, 자율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자발적 규제가 중요한 시점에서, 대한민국에서 FPC 반부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고무적이다. 본 프로젝트가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을 통한 부패 척결에 좋은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페어플레이(Fair Play) 정신에 기반한 준법윤리경영을 실천하기 바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비즈니스를 위한 대화와 협력의 장인 FPC 프로젝트에 정부, 기업, 시민사회, 언론 등 이해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페어플레이어클럽 2차년도(지역)는 7개 광역시 지자체 및 지방상의와 민관협력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3차년도(국가)는 주한 외국 대사관 및 외국상의와 함께 한국 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와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입니다. 회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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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책임투자(SRI) 세미나 개최 결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본부(런던 소재)와 공동으로 “사회책임투자 (SRI): 책임투자원칙의 이행 – 국제 동향 및 국내에서의 책임투자” 라는 주제로 2월 22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약 70여 명의 기관, 기업, 학계, 연구소 및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동 세미나에서는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의 책임투자 사례 및 동향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기관들의 책임투자 이행에 있어서 책임투자원칙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축사에서 사회책임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사회책임경영과 투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였습니다.
Martin Skancke PRI 의장은 책임투자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정보가 공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기업들간 이행에 대해 비교할 수 있는데이터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이러한 정보 공시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ESG에서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기후변화이고 이를 위해 PRI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Priya Mathur (Board member,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CalPERS)는 “사회적인 이슈가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하며 ESG를 고려하는 투자에 있어서는 “Engagement, Advocacy, Integration, Partnership”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Lorenzo Saa (Director, Networks and Global Outreach, PRI) 는 PRI 소개, 역할 및 최근 동향에 관하여 소개를 하며, “PRI는 현재 50여 국가에서 전 세계적으로 59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1,380여 개의 연기금, 대형보험사, 자산운용사 등이 서명하였으며 ESG 관련 리서치, 보고 및 평가, PRI Academy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한국의 책임투자 방향에 관한 공개토론에서는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Priya Mathur, 임대웅 UNEP FI 한국대표, Peter Webster (CEO, 윤리투자조사기관EIRIS) 가 참여하였습니다.
임대웅 대표는 “ESG가 기업순익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를 고려하지 않는 투자는 무책임하다.”고 전하며 “우리나라에서도 ESG가 모든 투자 과정과 투자 포트폴리오에 통합되어 ESG라는 다소 어색하게 들리는 이 단어 조차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양춘승 상임이사는 “우리나라의 책임투자는 2014년 말 기준 7조 3000억원으로 규모가 매우 작고 책임투자가 이뤄지는 대상이 대기업 및 대형주 중심으로 한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신 기후체제와 관련해서는 “장기적으로 적극적인 정부의 재정정책으로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보다는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저탄소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임홍재 사무총장은 “한국협회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함께 국민연금개정을 통해 권고적 내용이지만, 투자시 ESG 공표를 검토하고 ESG 공표가 어려울 경우, 이를 설명하도록 하였으며 기업이 기후변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정책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기후변화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책임투자에서도 CEO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였습니다.
Peter Webster는 SDGs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한국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더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배출감소 전략, 리스크 측정 및 관리에서 100점 만점에서 38점을 받고 있는 수준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평균 50점에는 못 미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보다는 보다는 낮고 홍콩, 싱가포르 보다는 높은 점수라고 설명하였습니다. Priya Mathur 는“CalPERS에서는 피투자기업과 함께 소통하고 협의를 하게 되면서 그들에게 실제적으로 재무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음을 검증해 왔습니다. 정보 공시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들이 성과를 비교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하며 정보 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시장의 특징을 고려한 정책의 일관성, 리더십, 투명성, 투자자들의 인식 제고 및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서는 국내 사회책임투자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PRI 홈페이지 바로가기
3. UNGC Leaders Summit (뉴욕, 6/22-23)

UNGC 리더스 서밋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UNGC 이사회 의장)을 의장으로 전 세계 정부, 유엔, 학계의 고위급 인사들과 회원사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매 3년마다 개최되는 정상회의로 오는 6월 22-23일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13년 9월에 개최된 UNGC 리더스 서밋은 ‘Post-2015: 더 나은 세상의 건설 (Architects of a Better World: Post-2015)’을 주제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위기에 맞서 기업의 경영전략에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을 통합하여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시키고,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올해 개최되는 UNGC 리더스 서밋은 작년 9월 전 세계 정상들이 모여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기업의 참여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더스 서밋에서 기업들은 경제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활용하고, 책임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SDGs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할 것입니다.
리더스 서밋 상세 프로그램은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등록을 원하시는 회원사께서는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SDGs 캠페인 안내 (목표 3.b ~ 목표 5.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국내 인식 제고 및 확산을 위해 매일 SDG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SDGs의 17개 목표 및 169개 세부목표 등을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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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nhancing Private Donor Partnerships 회의 안내 (3/10)



UNGC 본부 소식
1. 유엔글로벌콤팩트, SDGs 추진 전략으로 "Pioneer" 프로그램 발족
(2016년 2월 18일, 뉴욕)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는 전 세계 기업들이 SDGs를 추진하고 행동을 촉구하는데 목적을 둔 “Pioneer”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한 다년간 Local Network SDG Action Plan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행동계획”은 각 국가의 행동계획과 연계할 수 있고, 관련 SDGs 이행 전략을 개발하고 이행하는 80개 이상의 유엔글로벌콤팩트 Local Networks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동 계획의 첫 시작점인 UN Global Compact Local SDG Pioneers 프로그램은 기업이 지속 가능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업 지도자와 변혁가(Change-makers)를 찾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이를 위한 전세계적 조사는 행동을 촉구하고 더 많은 기업이 SDGs 의제에 관여하도록 독려하면서2016 UNGC 리더스 서밋에서 가장 인상적인 <Pioneer>를 시상하기 위함입니다.
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주최하는 연례 국별 SDGs Pioneer 프로그램은 글로벌 목표를 현지 사업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SDGs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런 글로벌 목표를 지속가능한 혁신적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DGs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10대 원칙에 기반하여 기업이 책임있는 경영을 하도록 독려하며 전세계 도전 과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설립 목표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국별 SDG Pioneer 캠페인이 전세계 기업의 책임있는 경영을 위한 노력을 촉진하고, 향후 SDGs 행동 규모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ioneer 선정 과정
국별 SDG Pioneer 캠페인은 새로운 SDG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기준을 가집니다. 첫 번째 카테고리에서는 최고의 현지 기업 대표를 선정하고, 두 번째는 최고의 Change-Maker를 선정합니다. (민간 부문이나 시민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 혹은 책임경영교육원칙 (PRME) 참여 대학(원) 소속이라면 누구든지 국별 SDGs Pioneer로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 민간, 비영리 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Pioneer 선정단은 일정 기준에 따라 투표를 하고, 카테고리 별로 최종 5인을 선정합니다.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Pioneer는 2016년 6월 22-23일에 개최되는 UNGC 리더스 서밋에 특별 초청될 예정이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년 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Pioneer의 잠재력을 발전시키고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받습니다.
각국 협회 Kick-off 워크숍
유엔글로벌콤팩트 각국 협회는 SDGs 이행과 현지 SDG Pioneer 프로그램 도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세계 80개국 이상에 있는 UNGC 협회는 13,000개 이상의 UNGC 회원을 초대하여 SDGs와 연관된 현지의 우선 순위와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에서 지속가능발전의 새로운 기회와 비즈니스를 조명합니다.
SDGs 자료 및 툴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최근 전세계 기업에게 SDGs를 전파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 글로벌 목표 이행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툴을 소개했습니다.
■ UN Business Action Hub는 유엔 목표와 SDGs를 이행하는 데 행동을 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에 유엔 기구와 기업가가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유엔글로벌콤팩트, GRI,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가 공동 발간한 SDG Compass는 기업이 SDGs에 어떤 전략적 접근을 취해야 할지, 어떻게 핵심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 유엔글로벌콤팩트와 KPMG가 공동 개발한 SDG Industry Matrix는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 산업별 구체적 사례, 각 SDG 목표와 연관된 기업 행동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SDG Compass 번역본
UNGC 리더스 서밋(UNGC Leaders Summit)
6월 22일-23일에 개최되는 <UNGC 리더스 서밋>은 가장 인상적인 ‘SDGs Pioneer’를 선정하고 새로운 SDGs에 전세계 기업 행동을 촉구하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동 회의에서는 SDGs와 연계하여 기회를 연결하고, 함께 창조하고, 소통하며 글로벌 목표를 현지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영감을 주는 강연과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SDGs를 주제로 한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관련 있는 담당자, 기업 및 기관을 연결할 것입니다. 이 회의가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현지 SDGs Pioneer
- SDGs 이행을 지원하는 행동기반 플랫폼과 툴
- 글로벌콤팩트 각국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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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관련 소식
1. 유엔이 만든 'SDGs', 새로운 사업 기회 되나
SDGs는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협상을 통해 채택했지만 향후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인(정부•기업•NGO 등)의 역할과 책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 기본적으로 SDGs는 기업의 경영 활동 전반에 혁신과 창의적 활동을 통한 2030 의제와의 접목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최근 다국적 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015년 7월부터 8월까지 세계 약 90개국 기업 임직원 1000여 명과 30개국 일반 시민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SDGs 인식도 및 이에 대한 준비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기업의 업종 특성에 따른 영향력을 조사했는데 업종별로 연관성이 높은 SDGs에 대한 우선순위에 다소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 52%, 이미 관심 가져
화학•통신•에너지•금융에서 소비재 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상위 등급은 ‘일자리와 경제성장’, ‘기후변화 대응’,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의 순서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기업이 친근하게 생각하는 이슈들이다.
관심도가 가장 떨어지는 이슈는 ‘빈곤 퇴치’나 ‘불평등 해소’, ‘생태계 보호’, ‘해양자원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이용’ 등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한국 기업은 다수의 SDGs를 백화점 식으로 추구하는 대신 기업과 업종 특성에 맞는 SDGs를 선택하고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2030 의제로 대표되는 사회 현안의 ‘사회적 영향’과 추진 기업의 ‘사업적 역량’에 대해 면밀히 비교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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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령화사회 위기 아닌 기회"...유한킴벌리의 역발상"

기업의 첫 번째 목적은 이윤 추구다. 소위 '돈이 되지 않는'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다.
유한킴벌리가 이같은 통설에 도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회적인 과제 해결을 하나의 사업 모델로 여기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사업을 육성하는 공유가치창출(CSV) 경영 모델을 마련했다. 이 모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는 공유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같은 사업 방향은 2012년 '함께 일하는 재단'과 손을 잡으면서 구체화됐다. 소기업 비즈니스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시니어 대상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회적 기업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이 모델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공유가치 창출-시니어 후원-시니어 일자리 창출-시니어 산업 성장-공유가치 창출'의 선순환 구조다.
소기업 비즈니스 육성사업의 참여 문턱은 낮다. 참신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로 창업한 지 1년된 사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육성사업자로 선정되면 10개월 간 최대 7000만원 규모의 사업자금을 비롯해 마케팅, 시장조사, 교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에 참여한 소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26개다.
사업자 가운데 대표 기업으로는 비엠시스가 꼽힌다. 비엠시스는 한국인의 표준 발 구조 모형을 연구해 발에 무리가 없는 '인솔(발 모양에 맞게 제작된 깔창)'을 생산한다. 보행에 불편을 겪는 노년층을 위해 개발한 맞춤형 인솔로 주목받고 있다.
이풀약초협동조합은 한약재료는 '쓴 한약'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도전했다. 조합 제품은 티백 형태로 제작돼 소비자가 먹기 편리하다. 또 고엘바이오는 유한킴벌리의 지원 덕분에 노인성 난청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진 증폭형 보청기'를 개발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가적인 난제인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시니어사업을 육성하겠다"며 "시니어 전문가의 자원봉사 일자리 창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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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동정 및 정책
1. 신규 가입 회원
2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UNGC 본부의 승인을 받아 UNGC 본부와 UNGC 한국협회에 가입한 회원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핑거
- 한국국토정보공사
2. COP/COE 제출 회원
2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2개 회원사가 COP 및 COE를 제출했습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 SBS
미제출 회원사는 조속히 COP/COE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3. 2016년 연회비 납부 안내
2016년 1/4분기 연회비 납부 대상 회원

※ 청구서 재발행을 원하시면 협회 사무처로 연락 바랍니다.
4. UNGC 로고 사용 정책
글로벌콤팩트는 회원과 이해관계자가 글로벌콤팩트와 10대 원칙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 글로벌콤팩트 본부에서는 글로벌콤팩트 가입자와 이해관계자에 한하여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와“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We Support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연간 기부를 통해 글로벌콤팩트에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회원사에 한해, 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mmunication on Progress the Global Compact” 로고는 COP를 작성하는 회원이라면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의 사전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로고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Corporate Sustainability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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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임애화 주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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