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공유
엑셀러레이터
2025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 프로그램 결과공유
작성일
2025-12-16 15:20
조회
351
□ 행사: 기후 앰배션 액셀러레이터(CAA) 프로그램
□ 기간: 2025년 6월 2일 – 11월 20일
□ 주요내용: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CAA) 프로그램은 1.5°C 경로와 일치한 과학기반 감축목표 설정과 넷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는 5개월간의 장기 프로그램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난 2022년 CAA 프로그램을 첫 번째 론칭하여, 올해 네 번째 라운드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ERM코리아와 협업하여 온실가스(GHG) 실습 과제를 더욱 국내 특성에 맞춰 업데이트 하였고, 오프라인 워크샵 또한 확대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온디맨드 세션, 해외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세션, 국내 전문가 워크샵 등으로 구성되어, 총 9개의 온디맨드 세션, 8개의 온오프라인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 수료 기업: (가나다 순): △고려제강, △금호미쓰이화학, △넥센타이어, △두산퓨얼셀, △DRB동일,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주식회사, △미스토홀딩스,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CJ CGV, △CJ제일제당, △i-ESG, △애큐온캐피탈, △SM엔터테인먼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HL만도, △LS일렉트릭, △코모스, △코스맥스, △포스코, △피에이치에이 주식회사, △하나투어, △한솔섬유, △현대차증권, 총 27개사
1. 모듈 구성
- 모듈 1 온디맨드 세션: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개념과 방법론 소개
- 모듈 2 온디맨드 세션: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넷제로 표준 내용 설명
- 모듈 3 온디맨드 세션: Scope 1, 2 배출량 감축 활동, Scope 3 배출량 관리, SBT 기업 사례 등
2. 해외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온라인 워크샵

참여사들은 온디맨드 세션을 학습한 뒤, 총 8번의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WSP캐나다(William Sale Partnership Canada)와 SBTi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온라인 워크샵을 통해 온디맨드 세션을 복습하고,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GHG 프로토콜 기본 개념(조직 경계(Organizational Boundary), 출자비율(Equity Share), 통제력 접근법(control approach), 운영 경계(Operational Boundary) 등), △Scope 3(15가지 카테고리 구분법, Scope 3 측정 및 관리를 위한 툴 및 방법론, 공급업체 관리 등),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소개(개념 및 지침 소개, 넷제로 표준 및 권고안, SBTi 서약방법 등), △Scope 1, 2, 3 산정 방법 및 감축 전략(지역기반법/시장기반법, Scope 3 산정을 위한 주요 방법론,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임대자산의 구분 방법 등)의 내용을 주요하게 논의하였습니다.
2. 국내 전문가 현장 워크샵
[GHG 프로토콜 실습 2차 워크샵]

CAA 2차 워크샵에서는 Scope 1, 2, 3 산정에 대한 사전 과제를 참가자들에게 배포한 후, 워크샵을 통해 과제에 대한 그룹별 논의와 답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제풀이에 앞서, 장한별 UNGC 한국협회 과장의 “GHG 프로토콜 개념과 방법론”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와 더불어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진행으로 GHG 실습 과제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현업에서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완수 ERM코리아 책임 컨설턴트이 과제 답안 도출 및 주요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GHG 배출량 감축 6차 워크샵]

CAA 6차 워크샵에서는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모듈 3 배출량 감축
관리”에 대한 발표를 통해 Scope 1, 2, 3 감축 방법론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정연 ERM코리아 이사는 “GHG 감축 전략 및 실행”을 주제로 글로벌 탈탄소 동향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SBTi 목표 설정 8차 워크샵]

CAA 8차 워크샵에서는 하유나 ERM코리아 수석이 SBTi 장단기 목표 및 SBT 목표 설정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 뒤, 이상원 금호타이어 과장의 “SBTi 기업 승인 사례” 발표를 통해 SBTi 가입 및 목표 검증 대응의 실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후 참여사들은 10월 1일에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각 참여사별 온실가스 산정, 감축 계획 및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4. SBTi 섹터별 워크샵
SBTi 섹터별 워크샵은 금융기관,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건물 세 가지 섹터에 집중하여 SBTi의 최근 지침과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금융기관 섹터 워크샵]

금융기관 세션에서 발표한 SBTi 금융기관 협력 담당 책임자 펜다르 오스토바르(Pendar Ostovar)는 새롭게 공개된 SBTi 금융기관 넷제로 표준(Financial Institutions Net-Zero Standard) 최종본의 핵심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표준이 금융기관의 모든 금융활동(대출, 투자, 보험 인수, 자산운용, 자본시장 활동 등)을 넷제로 경로에 정렬하여 장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특히 포트폴리오 배출량 감소만을 의무하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기후목표 연계 포트폴리오(Portfolio Climate-Alignment)’를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로 삼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표준은 매출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금융활동을 의무 범위로 규정하고, △2050년 이전 넷제로 목표 선언 및 거버넌스 구축, △기초연도 설정과 정확한 포트폴리오 배출량 산정, △화석연료 관련 금융활동에 대한 정책 수립, △성과 공개 및 재검증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배출이 크거나 전환 리스크가 높은 금융활동을 세그먼트(segment)로 구분하여 각 세그먼트의 특성에 맞춰 목표와 감축 조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건물 섹터 워크샵]

건물 섹터 세션에서는 아만다 스켈던(Amanda Skeldon) SBTi 환경 전문가가 2025년 6월 개정된 SBTi 건물 섹터 표준(Buildings Sector Standard) 1.1 버전을 소개하며, 이번 개정안은 ‘전 건물 접근법(whole-building approach)’를 채택해, 건물의 운영배출(in-use operational emissions)뿐 아니라 신축·개보수 단계의 내재배출(upfront embodied emissions)까지 포함한 전 생애주기 배출 감축을 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해당 표준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2030년까지 또는 목표 제출 5년 내 신규 화석연료 기반 난방, 온수, 전력 등의 설비 설치를 중단하겠다는 공약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은 절대량 또는 면적당 배출량 방식 중 하나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SBTi가 제공하는 ‘건물 섹터 목표 설정 툴(Buildings Target-Setting Tool)’을 활용해 자산 유형별 목표 산정과 시나리오 적용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섹터 워크샵]

SBTi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세션에서 마사 스티븐슨(Martha Stevenson) SBTi 수석 고문은 기업이 토지와 관련된 배출이 유의할 경우 별도의 FLAG 감축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FLAG 목표가 기업의 배출 특성과 공급망 구조에 따라 절대량 감축 기반인 FLAG 섹터 감축경로(FLAG Sector Pathway) 또는 주요 농축산, 임산물 관련 배출강도 경로인 FLAG 상품 감축경로(FLAG Commodity Pathways) 중에서 선택하거나 병행해 설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상품 감축경로는 쇠고기, 닭고기, 유제품, 가죽, 옥수수, 팜유, 돼지고기, 쌀, 콩, 밀, 목재 및 목제 섬유 등이 포함되며, 기업은 FLAG 목표와 별도로 에너지, 공업 등 Non-FLAG 배출에 대한 일반 SBT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FLAG 기준은 산림전환, 토지이용변화, 농업·사육 배출, 토지 기반 제거(land-based removals) 등 토지 시스템 전반을 1.5°C 수준으로 정렬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AA 수료식]

마지막으로, 11/20(목)에 개최된 2025 Korea Leaders Summit의 일환으로 CAA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CAA 프로그램 ROUND IV 수료기업은 총 27개사이며 이 중에서 △금호미쓰이화학, △넥센타이어, △DRB동일,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주식회사, △미스토홀딩스,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CJ CGV, △CJ제일제당, △i-ESG, △애큐온캐피탈, △SM엔터테인먼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HL만도, △LS일렉트릭, △코모스, △코스맥스, △포스코, △한솔섬유, △현대차증권, 총 23개사가 수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 기업의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설정 지원을 위한 CAA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장한별 과장, 최하은 연구원 (070-4327-9768, 02-6954-2148, gckorea@globalcompact.kr)
□ 기간: 2025년 6월 2일 – 11월 20일
□ 주요내용: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CAA) 프로그램은 1.5°C 경로와 일치한 과학기반 감축목표 설정과 넷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는 5개월간의 장기 프로그램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난 2022년 CAA 프로그램을 첫 번째 론칭하여, 올해 네 번째 라운드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ERM코리아와 협업하여 온실가스(GHG) 실습 과제를 더욱 국내 특성에 맞춰 업데이트 하였고, 오프라인 워크샵 또한 확대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온디맨드 세션, 해외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세션, 국내 전문가 워크샵 등으로 구성되어, 총 9개의 온디맨드 세션, 8개의 온오프라인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 수료 기업: (가나다 순): △고려제강, △금호미쓰이화학, △넥센타이어, △두산퓨얼셀, △DRB동일,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주식회사, △미스토홀딩스,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CJ CGV, △CJ제일제당, △i-ESG, △애큐온캐피탈, △SM엔터테인먼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HL만도, △LS일렉트릭, △코모스, △코스맥스, △포스코, △피에이치에이 주식회사, △하나투어, △한솔섬유, △현대차증권, 총 27개사
1. 모듈 구성- 모듈 1 온디맨드 세션: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개념과 방법론 소개
- 모듈 2 온디맨드 세션: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넷제로 표준 내용 설명
- 모듈 3 온디맨드 세션: Scope 1, 2 배출량 감축 활동, Scope 3 배출량 관리, SBT 기업 사례 등
2. 해외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온라인 워크샵

참여사들은 온디맨드 세션을 학습한 뒤, 총 8번의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WSP캐나다(William Sale Partnership Canada)와 SBTi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온라인 워크샵을 통해 온디맨드 세션을 복습하고,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GHG 프로토콜 기본 개념(조직 경계(Organizational Boundary), 출자비율(Equity Share), 통제력 접근법(control approach), 운영 경계(Operational Boundary) 등), △Scope 3(15가지 카테고리 구분법, Scope 3 측정 및 관리를 위한 툴 및 방법론, 공급업체 관리 등),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소개(개념 및 지침 소개, 넷제로 표준 및 권고안, SBTi 서약방법 등), △Scope 1, 2, 3 산정 방법 및 감축 전략(지역기반법/시장기반법, Scope 3 산정을 위한 주요 방법론,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임대자산의 구분 방법 등)의 내용을 주요하게 논의하였습니다.
2. 국내 전문가 현장 워크샵
[GHG 프로토콜 실습 2차 워크샵]

CAA 2차 워크샵에서는 Scope 1, 2, 3 산정에 대한 사전 과제를 참가자들에게 배포한 후, 워크샵을 통해 과제에 대한 그룹별 논의와 답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제풀이에 앞서, 장한별 UNGC 한국협회 과장의 “GHG 프로토콜 개념과 방법론”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와 더불어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진행으로 GHG 실습 과제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현업에서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완수 ERM코리아 책임 컨설턴트이 과제 답안 도출 및 주요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GHG 배출량 감축 6차 워크샵]

CAA 6차 워크샵에서는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모듈 3 배출량 감축
관리”에 대한 발표를 통해 Scope 1, 2, 3 감축 방법론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정연 ERM코리아 이사는 “GHG 감축 전략 및 실행”을 주제로 글로벌 탈탄소 동향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SBTi 목표 설정 8차 워크샵]

CAA 8차 워크샵에서는 하유나 ERM코리아 수석이 SBTi 장단기 목표 및 SBT 목표 설정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 뒤, 이상원 금호타이어 과장의 “SBTi 기업 승인 사례” 발표를 통해 SBTi 가입 및 목표 검증 대응의 실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후 참여사들은 10월 1일에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각 참여사별 온실가스 산정, 감축 계획 및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차 워크샵 결과 공유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4. SBTi 섹터별 워크샵
SBTi 섹터별 워크샵은 금융기관,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건물 세 가지 섹터에 집중하여 SBTi의 최근 지침과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금융기관 섹터 워크샵]

금융기관 세션에서 발표한 SBTi 금융기관 협력 담당 책임자 펜다르 오스토바르(Pendar Ostovar)는 새롭게 공개된 SBTi 금융기관 넷제로 표준(Financial Institutions Net-Zero Standard) 최종본의 핵심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표준이 금융기관의 모든 금융활동(대출, 투자, 보험 인수, 자산운용, 자본시장 활동 등)을 넷제로 경로에 정렬하여 장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특히 포트폴리오 배출량 감소만을 의무하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기후목표 연계 포트폴리오(Portfolio Climate-Alignment)’를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로 삼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표준은 매출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금융활동을 의무 범위로 규정하고, △2050년 이전 넷제로 목표 선언 및 거버넌스 구축, △기초연도 설정과 정확한 포트폴리오 배출량 산정, △화석연료 관련 금융활동에 대한 정책 수립, △성과 공개 및 재검증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배출이 크거나 전환 리스크가 높은 금융활동을 세그먼트(segment)로 구분하여 각 세그먼트의 특성에 맞춰 목표와 감축 조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건물 섹터 워크샵]

건물 섹터 세션에서는 아만다 스켈던(Amanda Skeldon) SBTi 환경 전문가가 2025년 6월 개정된 SBTi 건물 섹터 표준(Buildings Sector Standard) 1.1 버전을 소개하며, 이번 개정안은 ‘전 건물 접근법(whole-building approach)’를 채택해, 건물의 운영배출(in-use operational emissions)뿐 아니라 신축·개보수 단계의 내재배출(upfront embodied emissions)까지 포함한 전 생애주기 배출 감축을 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해당 표준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2030년까지 또는 목표 제출 5년 내 신규 화석연료 기반 난방, 온수, 전력 등의 설비 설치를 중단하겠다는 공약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은 절대량 또는 면적당 배출량 방식 중 하나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SBTi가 제공하는 ‘건물 섹터 목표 설정 툴(Buildings Target-Setting Tool)’을 활용해 자산 유형별 목표 산정과 시나리오 적용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섹터 워크샵]

SBTi FLAG(산림, 토지 및 농업) 세션에서 마사 스티븐슨(Martha Stevenson) SBTi 수석 고문은 기업이 토지와 관련된 배출이 유의할 경우 별도의 FLAG 감축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FLAG 목표가 기업의 배출 특성과 공급망 구조에 따라 절대량 감축 기반인 FLAG 섹터 감축경로(FLAG Sector Pathway) 또는 주요 농축산, 임산물 관련 배출강도 경로인 FLAG 상품 감축경로(FLAG Commodity Pathways) 중에서 선택하거나 병행해 설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상품 감축경로는 쇠고기, 닭고기, 유제품, 가죽, 옥수수, 팜유, 돼지고기, 쌀, 콩, 밀, 목재 및 목제 섬유 등이 포함되며, 기업은 FLAG 목표와 별도로 에너지, 공업 등 Non-FLAG 배출에 대한 일반 SBT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FLAG 기준은 산림전환, 토지이용변화, 농업·사육 배출, 토지 기반 제거(land-based removals) 등 토지 시스템 전반을 1.5°C 수준으로 정렬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AA 수료식]

마지막으로, 11/20(목)에 개최된 2025 Korea Leaders Summit의 일환으로 CAA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CAA 프로그램 ROUND IV 수료기업은 총 27개사이며 이 중에서 △금호미쓰이화학, △넥센타이어, △DRB동일,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주식회사, △미스토홀딩스,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CJ CGV, △CJ제일제당, △i-ESG, △애큐온캐피탈, △SM엔터테인먼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HL만도, △LS일렉트릭, △코모스, △코스맥스, △포스코, △한솔섬유, △현대차증권, 총 23개사가 수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 기업의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설정 지원을 위한 CAA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장한별 과장, 최하은 연구원 (070-4327-9768, 02-6954-2148, gckorea@globalco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