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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 8차 워크샵 결과공유
작성일
2025-11-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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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 8차 워크샵 결과공유
□ 일시: 2025년 10월 17일 14:30-17:00
□ 장소: 바비엥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 룸
□ 주요내용: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10월 17일(금)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이하 CAA) 참여사 대상 <8차 국내 전문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8개 기업에서 약 23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본 워크샵에서는 SBTi 장단기 목표에 대해 소개하고 SBTi 승인을 받은 국내기업 사례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10/4일까지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 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석기업(가나다순): CJ CGV, CJ제일제당, HL만도, i-ESG, LS ELECTRIC,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M엔터테인먼트, 넥센타이어,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애큐온캐피탈, 포스코, 한솔섬유, 현대건설


하유나 ERM코리아 수석은 <SBTi 가입과 목표 설정 전략> 발표를 통해 SBTi의 공식 지침과 최근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기업이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설정 시 이해해야 할 핵심 사항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하 수석은 단기목표는 기준연도로부터 5~10년 내 달성할 감축비율을 설정하며, Scope 1, 2는 기업 전체 배출량의 95% 이상을 포함해야 하고, Scope 3는 전체 배출량의 4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설정하되, Scope 3 배출량의 최소 67%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고, 그 경계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절대량 접근법은 일반 산업군에 적용되며, 섹터별 접근법(SDA)은 고탄소 산업군(철강, 시멘트, 화학 등)에 적용되지만 SBTi에서는 아직 모든 고탄소 산업군에 대해 감축경로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 수석은 최근 SBTi가 도입한 타겟 밸리데이션 포털(Target Validation Portal)의 주요 기능과 절차를 소개하며, 기업이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고,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 승인 과정이 자동화되어 기존 검증 방식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기업 넷제로 표준 2.0 (Corporate Net-Zero Standard 2.0) 초안에서는 ▲Scope 1, 2 목표의 구분 설정, ▲목표 검증 후 12개월 이내에 기후 전환계획 공개 의무화, ▲Scope 1, 2, 3 장기목표의 1.5℃ 경로 부합, ▲Scope 3의 고정된 목표 설정 경계(단기: 67%, 장기: 90%)를 벗어나 주요 배출원 우선 고려 등 신규 제안사항이 포함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포털을 사용할 때 필요한 필수정보와 제출 절차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법인명, 홈페이지, 업종, 매출액, 조직 경계, Scope 1, 2 배출량 등은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중소기업(250명 미만)은 간소화된 절차와 비용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표를 제출하면 24개월 내 검증과정을 거처 승인을 받고, 이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행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SBTi 목표 수립, 승인, 보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 환경과 공급망 요구에 대응하고 투자자 및 고객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ESG팀 이상원 과장은 <SBTi 승인 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감축목표, 이행전략, 주요 시사점 등을 공유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에 SBTi 서약서를 제출하고 약 2년의 준비 끝에 2024년 5월 공식 목표 제출, 6월 초에는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SBTi 단기 및 장기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Scope 3 배출량의 약 60%가 원료 구매 단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원료 단계의 배출 감축이 전체 감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2045년까지 석유계 자재를 지속가능한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쌀겨에서 추출한 실리카나 해바라기유 등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석유계 합성고무와 보조재를 대체하고 있으며,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한 카본블랙과 재활용 합성고무 등 순환 원료 기반 소재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 단계 배출 감축과 공급망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BTi 승인 준비 기업을 위해 다섯 가지 권장사항으로 ▲Scope 1, 2에 있어 전체 사업장 포함 또는 산정 기준 및 단위계수 일관성 유지, ▲Scope 3 카테고리별 배출원제외 사유 문서화, ▲Scope 1, 2, 3 목표 중심으로 제3자 검증, ▲내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배출량 관리 및 부서별 협업 강화, ▲근거자료 사전 준비 및 목표 검증 과정에서 SBTi와 적극적 소통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10/4일까지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기업은 액티비티 팩 주제인 SBTi 이행 현황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계획을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다수의 실무진은 ▲Scope 1, 2, 3 배출 감축 및 데이터 정량화,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협력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진행, ▲내부 탄소가격제 도입 등을 핵심 전략으로 소개했습니다. 일부 기업은 이미 SBTi 목표를 승인받아 원료 조달 구조 개선, 공정 효율화, REC 구매 등을 통해 감축 활동을 추진 중이며, 다른 기업들은 목표 수립 및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도전 과제로는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 ▲복잡한 Scope 3 배출량 산정 방식, ▲전문 인력 및 내부 역량 부족, ▲경영진 인식 및 의지 확보의 어려움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참여 기업들은 내부 교육 강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ESG 통합 관리 플랫폼 도입, 전사적 참여 기반 거버넌스 확립 등을 추진 과제로 소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이 과학기반 기후행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의 네번째 라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기업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과학기반 감축목표 설정을 지원할 예정이니, 향후 CAA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은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장한별 과장(070-4327-968/gckorea@globalcompact.kr)
□ 일시: 2025년 10월 17일 14:30-17:00
□ 장소: 바비엥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 룸
□ 주요내용: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10월 17일(금)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limate Ambition Accelerator, 이하 CAA) 참여사 대상 <8차 국내 전문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8개 기업에서 약 23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본 워크샵에서는 SBTi 장단기 목표에 대해 소개하고 SBTi 승인을 받은 국내기업 사례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10/4일까지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 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석기업(가나다순): CJ CGV, CJ제일제당, HL만도, i-ESG, LS ELECTRIC,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M엔터테인먼트, 넥센타이어, 마스턴투자운용, 마이오렌지, 삼성SDI, 세아상역, 신원, 애큐온캐피탈, 포스코, 한솔섬유, 현대건설

- SBTi 장단기 목표 소개

하유나 ERM코리아 수석은 <SBTi 가입과 목표 설정 전략> 발표를 통해 SBTi의 공식 지침과 최근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기업이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설정 시 이해해야 할 핵심 사항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하 수석은 단기목표는 기준연도로부터 5~10년 내 달성할 감축비율을 설정하며, Scope 1, 2는 기업 전체 배출량의 95% 이상을 포함해야 하고, Scope 3는 전체 배출량의 4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설정하되, Scope 3 배출량의 최소 67%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고, 그 경계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절대량 접근법은 일반 산업군에 적용되며, 섹터별 접근법(SDA)은 고탄소 산업군(철강, 시멘트, 화학 등)에 적용되지만 SBTi에서는 아직 모든 고탄소 산업군에 대해 감축경로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 수석은 최근 SBTi가 도입한 타겟 밸리데이션 포털(Target Validation Portal)의 주요 기능과 절차를 소개하며, 기업이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고,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 승인 과정이 자동화되어 기존 검증 방식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기업 넷제로 표준 2.0 (Corporate Net-Zero Standard 2.0) 초안에서는 ▲Scope 1, 2 목표의 구분 설정, ▲목표 검증 후 12개월 이내에 기후 전환계획 공개 의무화, ▲Scope 1, 2, 3 장기목표의 1.5℃ 경로 부합, ▲Scope 3의 고정된 목표 설정 경계(단기: 67%, 장기: 90%)를 벗어나 주요 배출원 우선 고려 등 신규 제안사항이 포함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포털을 사용할 때 필요한 필수정보와 제출 절차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법인명, 홈페이지, 업종, 매출액, 조직 경계, Scope 1, 2 배출량 등은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중소기업(250명 미만)은 간소화된 절차와 비용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표를 제출하면 24개월 내 검증과정을 거처 승인을 받고, 이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행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SBTi 목표 수립, 승인, 보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 환경과 공급망 요구에 대응하고 투자자 및 고객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SBTi 승인 기업 사례

이어 금호타이어 ESG팀 이상원 과장은 <SBTi 승인 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감축목표, 이행전략, 주요 시사점 등을 공유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에 SBTi 서약서를 제출하고 약 2년의 준비 끝에 2024년 5월 공식 목표 제출, 6월 초에는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SBTi 단기 및 장기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기 목표: 2022년 기준으로 2030년까지 Scope 1, 2는 42%, Scope 3는 25% 감축
- 장기 목표: 2045년까지 90% 감축 후 탄소제거 수단 활용을 통한 넷제로 달성
또한, Scope 3 배출량의 약 60%가 원료 구매 단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원료 단계의 배출 감축이 전체 감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2045년까지 석유계 자재를 지속가능한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쌀겨에서 추출한 실리카나 해바라기유 등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석유계 합성고무와 보조재를 대체하고 있으며,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한 카본블랙과 재활용 합성고무 등 순환 원료 기반 소재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 단계 배출 감축과 공급망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BTi 승인 준비 기업을 위해 다섯 가지 권장사항으로 ▲Scope 1, 2에 있어 전체 사업장 포함 또는 산정 기준 및 단위계수 일관성 유지, ▲Scope 3 카테고리별 배출원제외 사유 문서화, ▲Scope 1, 2, 3 목표 중심으로 제3자 검증, ▲내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배출량 관리 및 부서별 협업 강화, ▲근거자료 사전 준비 및 목표 검증 과정에서 SBTi와 적극적 소통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 참여사별 액티비티 팩 내용 공유

마지막으로, 이선미 UNGC 한국협회 팀장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10/4일까지 제출한 액티비티 팩 과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기업은 액티비티 팩 주제인 SBTi 이행 현황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계획을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다수의 실무진은 ▲Scope 1, 2, 3 배출 감축 및 데이터 정량화,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협력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진행, ▲내부 탄소가격제 도입 등을 핵심 전략으로 소개했습니다. 일부 기업은 이미 SBTi 목표를 승인받아 원료 조달 구조 개선, 공정 효율화, REC 구매 등을 통해 감축 활동을 추진 중이며, 다른 기업들은 목표 수립 및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도전 과제로는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 ▲복잡한 Scope 3 배출량 산정 방식, ▲전문 인력 및 내부 역량 부족, ▲경영진 인식 및 의지 확보의 어려움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참여 기업들은 내부 교육 강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ESG 통합 관리 플랫폼 도입, 전사적 참여 기반 거버넌스 확립 등을 추진 과제로 소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이 과학기반 기후행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기후 앰비션 액셀러레이터(CAA)의 네번째 라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기업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과학기반 감축목표 설정을 지원할 예정이니, 향후 CAA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은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장한별 과장(070-4327-968/gckorea@globalco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