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동향]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와 ESG의 연계
지난 1년간 컴플라이언스 커뮤니티에서는 컴플라이언스와 ESG 연계에 대한 상당한 논의가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컴플라이언스와 ESG의 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는 반면 다른
지난 1년간 컴플라이언스 커뮤니티에서는 컴플라이언스와 ESG 연계에 대한 상당한 논의가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컴플라이언스와 ESG의 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는 반면 다른
세계적인 담론을 다루는 World Economic Forum은 ESG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현대 사회에서 반부패의 역할이 무엇인지 조명하는 페이퍼를 최근 발간하였습니다. BIS팀은 <점차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청렴에 투자하기:
에너지 산업 반부패 세미나(6/24) 결과 공유 – ESG 시대 에너지 산업의 윤리∙준법 경영 – 지난 6월 24일, 유엔글로벌콤팩트는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너지 산업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우리 사회의 반부패 노력을 선도하고 있는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프로젝트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4차 국제 반부패 공동노력 컨퍼런스(4th International
액센츄어(Accenture)는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860명을 대상으로 2021년 8월부터 9월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보고서(Compliance Risk Study 2022 Report)를 2022년도에 발표하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은 전세계에 10개 섹터(은행,
최근 여러 국내 기업에서 횡령 등의 사건사고가 빈번히 밝혀지면서,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BIS 팀은 바젤거버넌스연구소가 발간한 <내부 통제와 반부패(Internal controls and
효과적인 뇌물수수 방지 정책(Anti-bribery Policy)의 설계와 구현은 모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정책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뇌물수수 방지 정책은 윤리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반부패 공동노력 프로젝트인 Businee Integrity Society (BIS)가 바젤거버넌스연구소에서 수여하는 <Anti-Corruption Collective Action Awards 2022>의 Outstanding Achievement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신기술: 청렴, 신뢰 및 반부패에 대한 관점(New Technolog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Perspectives on Integrity, Trust and Anti-Corruption) 2021년 10월 21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machine
nnnnnn※ 신청 현황에 따라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업/기관별 최대 참석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n※ 사내 보안 등의 사유로 온라인으로 신청서 제출이 어려우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