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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를 내재화하고 임팩트를 극대화해 기업지속가능성 가치를 제고할수 있도록, 기존 ‘SDGs 실무그룹’을 확대 개편하여 ESG 지식 공유 및 동료 학습 플랫폼으로 새롭게 런칭합니다. 포브스는 현재 전세계 ESG 투자규모가 30조달러를 상회하고, 코로나19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ESG 테마 ETF가 연초 이후 S&P500 지수에 비해 두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에도 SDGs 채권, 그린본드(Green Bond), 소셜본드(Social Bond) 등 지속가능성 관련 채권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G20 국가 중, 전 세계 GDP에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들이 ESG 공시 및 활성화 법률안 및 가이드라인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가 총액 기준, 글로벌 250여개의 기업 중 93%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의 ESG 공시 추세는 TCFD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을 비롯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이 확산됨에 따라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SG는 기업 가치 평가와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의 열쇠입니다. 본 실무그룹을 통해 ESG라는 공통의 화두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지속가능성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실무그룹의 각 회차 별 주제 및 프로그램은 회원사 실무진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탄력적으로 선정 및 운영됩니다. 미팅 일시 및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20년 8월 27일(목) 오후 2:30-5:30 장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 아젠다: 국내외 ESG 동향 공유 실무자 상호 학습 및 사례 공유 ESG 관련 UNGC 자료 제공 참여 회원사 간 네트워크 구축 본 이니셔티브에 회원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여 신청] *링크가 열리지 않을 경우, <이름/기업명/부서명/직책/이메일/연락처/ESG 실무그룹 내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 세 가지> 를 기입해 gckorea@globalcompact.kr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20.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우리 기업의 성평등과 여성경쟁력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성평등 관련 정보 및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한 온라인 플랫폼, ‘젠더 이퀄리티 코리아(www.gender-equality.or.kr)를 런칭했습니다. EU 및 각국 정부들이 여성의 노동참여 확대 및 차별완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를 점차 구체화, 의무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최근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기업에 여성이사 최소 1인 이상을 의무화하고, 공공기관과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에 성별임금격차 현황과 해소방안을 제출하도록 하는 등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의 여성대표성 제고 및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직의 성평등 정책을 점검하고 여성역량 강화 및 다양성 제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이 늘고 있습니다. '젠더 이퀄리티 코리아’는 우리 기업 및 기관들이 국내외 기준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고, 여성대표성 향상과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계획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 기업 여성역량 자가진단 툴 △ UNGC 여성 이니셔티브(WEPs, TGE) △ 국내외 동향 △ 투자동향 △ 글로벌 가이드라인 △ 기업 사례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여성 이슈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국문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WEPs 성 격차 분석 툴에 대한 정보 및 통계 제공 또한 성평등 정책 및 프로그램들을 진단해 강점, 약점, 기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업 여성역량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먼저, UNGC와 UN여성기구가 공동 발족한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 Empowerment Principles,...
작성일 : 2020.04.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01
알    림 안녕하십니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입니다. 몇 년 전부터 최근까지 저희 기관으로 ‘UN지원SDGs협회’ 및 해당 협회가 기업과 추진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이에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우리 회원사들의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문의 대응으로 인한 협회의 불필요한 업무를 배제하고자 아래와 같이 ‘UN지원SDGs협회’와 관련된 주요 질문과 답변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02-749-2149 / gckorea@globalcompact.kr)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외교부에서는 유엔과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정보를 받을 시, UNESCAP 동북아사무소 (032-458-6600) 또는 한국 소재 UN 기구 및 국제기구, 외교부 유엔과 등에 신고 또는 확인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협의지위 기구란 무엇입니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는 인류 전반의 생활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경제·사회·인도·문화·교육·보건 등에 관해 연구·보고·발의·권고하며 전 세계의 경제·사회·환경문제를 논의 및 토론하는 기관입니다. 1968년부터는 정부기구뿐 아니라 아닌 민간 부문의 의견을 수렴하고 UN 활동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유엔헌장 제71조 – ‘경제사회이사회는 그 권한 내에 있는 사항과 관련이 있는 비정부기구와의 협의를 위하여 적절한 약정을 체결할 수 있다’-에 기반하여 비정부기구(NGO)에 대해 협의 지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협의 지위는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 △특정분야 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 △특정문제 자문지위(Roster)로 나뉘며, 현재 140개의 포괄적 협의지위, 4,342개의 특정분야 협의지위, 969개의 자문지위를 포함해 총 5,451개 협의지위 NGO가 존재합니다. 한국에는 45개의 협의지위 NGO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UN지원SDGs협회는 ‘특정분야 협의지위’로서 여기서 ‘특정분야’란 특별한 지위를 가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이는 포괄적인 이슈를...
작성일 : 2020.03.1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59
흔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알려진 ‘코로나19’의 발생은 국제적인 보건 위기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와 무역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재계에도 장/단기적 측면에서 여파를 남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세계시장을 비롯한 여러 영역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세계 최대의 기업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서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대할 것을 요청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중국 및 여러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원사들과 함께 굳건히 연대하며 이 위기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피해 국가 지원과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한 노력에 있어 민간부문을 포함한 국제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모든 기업들이 책임, 연대 및 국제 협력의 정신을 기반으로 현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사회 및 여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권장되는 지원 활동 (아래의 지원 방안에 한정될 필요는 없습니다): 재정 지원: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한 전 세계의 국제 보건 관련 기구들이 필요로 하는 재원과 조치들을 요약한 전략적 대응계획(Strategic Preparedness and Response Plan; SPRP)에 기금을 기부하여, 코로나19 발생국들이 우선적인 공중 보건 조치를 취하고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적십자사와 함께 중국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www.redcross.org.cn 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각심 제고: 예방 및 기타 방역책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정보를 공유해주십시오. 유연한 대처: 중국 및 기타 발생국 방문력이 있는...
작성일 : 2020.02.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905
자주 묻는 질문 (FAQ) Q: Target Gender Equality 란 무엇인가요? A: Target Gender Equality (이하 TGE)는 UNGC 회원사의 여성 임원 비율 향상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2020년 TGE 프로그램은 임원 내 여성 리더십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며, 2021년에는 공급망 내 여성 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같은 여성 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한국을 포함하는 총 20곳의 UNGC 지역협회가 TGE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국가 별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기업 행동 장려를 목표로 합니다. Q: TGE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A: TGE를 통해 UNGC 회원사는 자사의 성평등 강화 정책을 평가하고, 조직 내 성평등을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행 계획을 설정합니다. TGE 참여 회원사는 다음과 같은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UNGC 10대 원칙, 특히 인권 관련 원칙 1(기업은 국제적으로 선언된 인권 보호를 지지하고 존중해야 한다)과 노동 관련 원칙 6(고용 및 업무에서 차별을 철폐한다)에 대한 책임과 이행을 보여줘야 합니다 ‘UN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을 준수해야 합니다. 최근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된 보고서에서는 다국적 기업과 그 외 모든 부문의 기업들이 여성의 사회 참여와 리더십에 대한 동등한 기회 보장 제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 이행에 있어 여성역량강화원칙 성 격차 분석 툴 (WEPs Gender Gap Analysis Tool)을 사용하도록...
작성일 : 2020.0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901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모든 비즈니스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자사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임팩트 관리 솔루션, ‘SDG 액션 매니저’를 런칭했습니다. 비랩(B Lab)과 UNGC가 공동개발한 ‘SDG 액션 매니저’는 비랩의 비임팩트평가(B Impact Assessment)와 UNGC의 10대 원칙 및 SDG를 통합한 전문적인 자체 평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벤치마킹 및 개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여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SDG 액션 매니저를 통해 기업은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귀사의 출발점을 오늘 ‘SDG 액션 매니저’로 확인해보세요. ‘SDG 액션 매니저’ 바로가기 SDG 액션 매니저는 △세부 질문별 달성 목표와 달성 기간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노력 및 계획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목표(Goals)’ 기능 △현재 SDGs 이행 결과를 한 눈에 보여주는 ‘진단(Assessments)’ 기능 △기본질문(Baseline) 항목 점수와 각 SDG별 점수 및 리스크 수준을 확인하는 ‘리포트(Reports)’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이 자체적인 평가, 벤치마킹, 개선 노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혹은 글로벌 목표란 무엇인가요? A: 글로벌 목표라고도 불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전세계적인 협의 끝에 2015년 193개 UN 회원국들이 승인한 17개의 목표를 말합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30년까지 사람과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입니다. Q: SDGs 목표를 이행하는데 비즈니스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요? A: SDG 비전은 기업이 SDGs 이행에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 글로벌 목표 달성의 과업을 견인할 것을 기대합니다. 기업은 SDGs 이행에...
작성일 : 2020.02.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89
작성일 : 2020.01.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614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KT 빌딩 바이킹 (20층)에서 개최된 '2011년 제 3차 지속경영임원협의회'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UN Global Compact, UNGC)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이 'CSR 메가트렌드와 유엔글로벌콤팩트'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주철기 사무총장은 ISO26000과 UNGC 관련 동향, 2010 UNGC 이행 설문조사결과, UNGC Week (2011년 5월 16~20일, 코펜하겐 개최) 논의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지속가능성 및 반부패 문화, 시스템 형성에의 참여 등을 강조하였다. STX 강인권 상무는 국내 기관투자가, 펀드 매니저들에게도 기업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에 대한 구체적 지침, 투자 지표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주철기 사무총장은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국내적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인데, 이 분야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진다면 금융 분야의 반부패 시스템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전경련 엄치성 사회본부장은 ISO26000이 무역 장벽이 될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였고, 주철기 사무총장은 ISO26000이 인증을 요하거나 준수 의무가 있는 규정은 아니지만, 국제 무대에서의 모든 단체들에게 중요 지침으로 역할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ISO26000이 서구가 중심이 되어 제정된 것이지만, 국내 기업들도 이에 때해 관심을 갖고 맞춰나가다 보면 이 분야에 대해 선두 그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작성일 : 2011.07.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11년 6월 24일 안녕하십니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입니다. 2012년 6월 4~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Rio +20가 개최됩니다. Rio+20 회의 목적은 1)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정치적 헌신을 확보하고 2) 이전에 합의된 사항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3) 녹색경제(Green Economy) 등 새롭게 부상하는 과제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2011년 6월 21일 뉴욕 유엔글로벌콤팩트 국제 이사회시,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개발 관련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기업의 결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내년 개최될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리우 +20에 강력한 민간영역 트랙을 구축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유엔후발개도국컨퍼런스에 기업들의 참여가 성공적이었음을 강조했으며, 기업들의 첫 참여 결과, 중대한 진전이 있었음을 밝히며, 민관 협력의 의의를 Rio+20 회의로 이어갈 것을 격려하였습니다. 더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를 건설하고, 진정한 지속가능개발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기업들의 기술, 리더십, 자원 및 혁신을 기여하도록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유엔사무총장 연설문 (영문/국문)을 첨부해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협회는 2012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Rio+20 참가단 모집계획을 구상중이오니, 준비사항을 수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귀사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 드림   Copyright By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5가 24번지 파크타워 103동 1705호 우편번호: 140-025 Tel: 02) 729-2149/50 Fax: 02) 749-2148 E-mail: ungckorea@gmail.com Home: www.unglobalcompact.kr
작성일 : 2011.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4
2011년 6월 7일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 (뉴욕, 유엔 본부)는 2010년도 UN Global Compact 이행 설문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기업 지속가능성에 관한 설문 조사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조사는 UNGC회원사 1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동 설문조사에서는 전세계 기업들이 기업 지속가능성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특히 환경 및 사회 분야에 상당한 진척이 있으나 아직 미비한 수준이라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물적, 인적 자원등의 이유로, 중소기업 보다는 대기업에서 더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고, 인권 영향 및 부패 관련 사례에 대해 기록을 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이 낮았으며, 여기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점점 더 많은 CEO들이 기업 지속가능성을 정책 및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기업들이 유엔의 개발 목표에 있어서 민간부문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설문조사에 대한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02-749-2149, ungckorea@gmail.com)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Press Release                      Annual Review 2010 - Fact Sheet FINAL                       Annual Review 2010
작성일 : 2011.06.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0
일본원전들의 붕괴로 세계가 두려움에 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주요공급원 및 기후변화대응책의 하나로 원전발전을 국가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는 나라로서는 적지 않은 도전과제이다. 여러 가지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위기는 인간의 무력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해야한다. 이번사태에서 두 가지를 우선 생각하게 한다. 하나는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마치 중지한 듯한 국제사회의 안타까운 모습이다. 탄소배출을 줄이며, 친환경적이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이의 개발을 서둘러야한다는 것이다. 녹색성장정책을 쓰지 않으면 인류의 장래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다음은 원자력발전안전에 대한 심각한 고려의 필요성이다. 필자는 자원은 없으나 기술력은 있는 우리 한국에게 원전발전이 중요하다고 늘 인식해왔다. 주 프랑스대사로 재직시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6대핵기술 강국의 하나로서 참여하는 핵융합발전계획(ITER) 출범식에 참여하면서 큰 긍지를 느낀바 있었다. 그만큼 원자력기술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원천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원자력의 안전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동북아 역내국가간 협의체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시아 원자력 안전회의가 1996년 일본외무성의 초청으로 동경에서 열렸던 것을 상기한다.지역내 원전안전의 중요성은 제기되었는데 구체적 행동계획은 없었다. 이런 문제 의식속에서 그 2차회의는 서울서 우리 외무부 주관으로 열렸는데 그 모임이 순환적으로 지속되지 못하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난다. 당시 동북 아시아 3개국의 원전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아시아지역에서도 유럽의 EURATOM과 같은 지역 원자력안전기구를 만들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검토한 바 있었다. 최근에 중국의 원전건설계획이 100개까지를 목표로 본격화하던 싯점에서 일본의 금번 대형사고가 터졌다....
작성일 : 2011.04.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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