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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더스 서밋 2020 특집] 더 나은 재건, 더 강한 회복을 위한 SDG 앰비션 1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4 17:44
조회
198
이번 리더스 서밋에서는 기업의 SDGs 이행과 관련한 다양한 세션이 열렸습니다. 첫번째 세션인 ‘더 나은 재건, 더 강한 회복을 위한 SDG 앰비션 1부(Raise SDG Ambition to Build Back Better and Recover Stronger Part 1)’ 에서는 야심찬 SDGs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어떻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인도주의적 파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그리고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어떤 방식으로 기업의 핵심전략 및 운영계획에 주류화 시킬 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본 세션은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전 사무총장(아래 리세), 줄리 스위트(Julie Sweet) 액센츄어 CEO(아래 줄리)의 대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대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세: 몇몇 분야에서는 성취가 있었지만, 불평등, 기후 변화 이슈 등에서 SDGs 달성목표에서 뒤쳐지고 있다. 이에 UNGC, SAP Accenture 등이 함께 2020년 1월에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SDGs Ambition을 런칭했다. 본 이니셔티브 론칭과 세계적 도전 및 COVID-19이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줄리: 팬데믹 위기가 인류의 행동이 완전히 변화하는 기회이며, 금융 등 환경적 변화는 물론 문화적, 행동적 변화를 동반했다. 금융위기가 닥칠 때 우리는 오히려 비약적인 기술발전을 목격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혁신적인 기술발전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세: 올해 1월 SDGs 앰비션 이니셔티브를 런칭할 때만 해도 이러한 팬데믹 위기 상황을 상상하지 못했다. 현재 10가지의 벤치마크를 세우고 발표했는데, 기업들이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1.5씨 궤도에서 전략을 세우고, 성평등 측면에서도 여성 리더십을 향상하는 등 행동을 취하길 바란다. CEO들이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줄리: 목표와 실행플랜, 측정 프로그램 그리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SAP가 짧은 기간 동안 여성임직원 비율을 44%로 향상시킨 목표와 실행플랜, 측정프로그램, 그리고 신뢰할 만한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리세: 디지털화는 SMEs 및 영세기업이 긍정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효과적으로 SME의 참여를 이끄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줄리: 많은 기업이 참여할수록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을 수록 번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기업들이 그들이 공급망에 있는 SMEs와 영세기업이 SDGs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UNGC의 SDGs 앰비션 이니셔티브와 팬데믹 이후 뉴노멀에 대한 두 연사의 대담에 이어 본 세션에서는 폴 폴만(Paul Polman)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 부의장을 연사로 초청해, 기업과 SDGs에 대한 고견을 들었습니다.



폴 폴만 부의장은 “2030년까지는 4000여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는 SDGs 달성을 위한 올바른 궤도에 있지 않다”며, 유엔글로벌콤팩트 ‘비즈니스 벤치마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는 건강한 지구가 없다면 건강한 인류가 있을 수 없다는 것과 자연과 경제, 인간, 그리고 기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우리 사회가 얼마큼 부서지기 쉬운지를 드러냈다. 글로벌 프로세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제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문제가 드러난다.”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이해하고 ESG에 우선순위에 두어야 더 많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배제가 아닌 포용이 중요하며 평등과 존엄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폴 폴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하는 것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은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지금 당장 ‘행동’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패널토론에는 일함 카드리(Ilham Kadri) 솔베이 CEO, 매니 치리코(Manny Chirico) PVH Corp 회장 및 CEO, 로베르토 마르케스(Roberto Marques), Natura & Co CEO가 참여하였으며, 피터 레이시(Peter Lacy) 액센츄어 전무이사가 좌장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주요 질문 별 연사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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