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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 및 TGE 런칭/COVID-19와 기업 지속가능성 사례집 발간 결과(5/2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1 17:34
조회
540


202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가 회원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목)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본 회의 안건 의결뿐만 아니라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의 특별강연, 타깃젠더이퀄리티(Target Gender Equlity, TGE) 런칭과 <COVID-19와 기업 지속가능성-UNGC 회원사 대응 사례집> 발간 세레모니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더 연기하기 어려운 보고 사안들이 있어 부득이 총회를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 대규모 모임 개최에 대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개인 위생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로 개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협회가 해오던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문과 연구조사 등의 역할을 보다 보강하고자 노력하고 코로나19 이후 보다 포용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UNGC 10대 원칙과 SDGs의 17개 목표에 맞추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정기총회는 △ 2020 총회 의제 및 전기 회의록 채택 △이사 일부 변경 의결 △2019 사업, 결산 보고 및 의결 △2020 사업 계획, 예산안, 중장기 계획 보고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이를 청취한 후 승인하였습니다.

특히 이사변경과 관련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 이동건 회장 △유엔한국협회 선준영 명예회장 △학교법인 연세대 양일선 이사, △고려대 문형구 교수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이 연임되었고,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 △전 대한상공회의소 김준동 상근 부회장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손희걸 특별보좌관이 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에이티넘 파트너스 이민주 회장 △ 김앤장 현천욱 대표변호사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새롭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본 회의에 이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이자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의 <COVID-19와 유엔글로벌콤팩트>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반기문 명예회장은 ”제 전임자셨던 코피 아난이 New-Millennial정신을 바탕으로2000년 추진한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올해로 20주년이 되었습니다. 한국 협회도 제가 총장으로 취임한 2007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1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기업인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인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내에 주류화하고 기업의 활동이 SDGs 와 방향을 같이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노력을 해왔습니다. 한국협회가 지난 2007년 이래로 계속 발전을 이루어 온 것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기문 명예회장은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 간, 지역 간, 개인 간 관계가 어려워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불균형이 여실히 드러나고,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인종차별과 제노포비아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런 때일수록 Solidarity(연대), Compassion(컴패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인본주의와 다자주의가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Global Citizenship(세계시민의식)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 도시의 시민, 한국인이기 이전에 세계시민이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없다면 팬데믹을 이겨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기문 명예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전세계 언론에서 질병 관리를 잘하는 선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더 조심하고 더욱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큰 그림이 바로 기후변화입니다. 제가 늘 우리 정부에도 강조하는 것은, 코로나19를 위한 백신을 개발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회복하기 위한 패키지도 중요하지만, 절대 Climate Action을 후순위에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라며, “얼마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 뉴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한국이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며,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운영되는 모든 활동은 이제 그린뉴딜을 기본 바탕으로 회색 경제에서 녹색경제로 전환하는데 일조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여성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습니다. TGE(Target Gender Equality)는 UNGC 회원사의 여성임원 비율 향상을 목표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올해 첫 런칭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TGE 참여 기업은 SDGs 5번째 목표(성평등)의 세부 목표(5.5)인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에 대한 동등한 기회보장’을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 1년 간 UNGC의 지원 하에 WEPs 성 격차 분석 툴 기반의 성과 분석과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해 여성 리더십과 여성임원비율 향상을 위한 세부 목표와 이행 플랜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0년 타깃 젠더 이퀄리티 참여 기업은 △BGF, △CJ제일제당, △DGB금융지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KT, △LG화학, △㈜롯데, △SK텔레콤, △슬로워크 등 9곳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한 사례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 UNGC 회원사 대응 사례집>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 UNGC 회원사들의 사례를 한데 모은 자료입니다. 국내 26개 기업 및 기관이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각각의 업(業)에 부합하는 기업 내부적, 외부적 그리고 향후 회복 계획에 대해 공유해 주셨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이달 국문본에 이어 다음달 영문본을 연이어 출간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 사회에 본 사례집을 적극 소개하고, 국제사회가 우리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전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문 사례집 참여기업은 △국민연금공단 △(주)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부산경제진흥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슬로워크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인천시설공단 △코오롱인더스트리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중부발전 △DGB 금융그룹 △LG전자 △LG화학 △KT △SK텔레콤입니다.





본 행사의 말미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채로운 사업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UNGC 한국협회 회원들과2020년 사업계획, 예산안, 중장기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협회의 코로나19 주의사항 지침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사가 된 점 감사드립니다. 금번 정기총회와 타깃젠더이퀄리티(TGE), <코로나19와 기업 지속가능성 – UNGC 회원사 대응 사례집>에 참여해 주신 모든 대표 및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많은 협조와 참여 바랍니다.



[미디어 커버리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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