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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금융>(3/29), <교통·물류∙운송>(4/12) 간담회 결과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2 15:36
조회
266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금융⟩ 간담회’ 결과공유(3/29)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3월 29일(금)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금융>편과 4월 12일(금) <교통•물류•운송> 편을 각각 발표하고,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관련된 글로벌 협력 플랫폼, SDGs목표별 이행 방안 및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3월 29일에는 금융 부문의 기업 실무자분들을 모셨습니다. 동 간담회는 환영사,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금융편> 발표, 참여 기업/기관 SDGs 활동 공유 및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교보생명, 국민연금공단, 예금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HSBC 코리아, Who’s Good, UNEP FI 코리아, WWF 코리아 등 금융계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협회에서 2018년부터 발간 중인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시리즈’는 UNGC 글로벌 회원사들의 SDGs 현황과 수준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개선과 SDGs 전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SDGs 이행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회원 실무진이 주축이 되어 지속가능성 이슈를 논의하는 한국협회 실무그룹(SDGs/인권/반부패)을 올해부터 진행하여 회원사 간 네트워킹 및 동료 학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곽글 선임연구원의 ‘유엔글로벌콤팩트 및 SDGs 소개’와 소완 연구원의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금융>편’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은행, 보험사/재보험사, 투자사, 연기금, 증권거래소 등 각 금융경제 주체들이 SDGs 이행 시 얻을 수 있는 공유가치 기회를 설명하고, 금융산업의 주요 원칙과 함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만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협력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정보 공개와 사회책임투자(SRI) 확대 동향을 설명하며, UNGC가 공동 발족한 책임투자원칙(PRI)과 지속가능한 증권거래소 이니셔티브(SSE), 스탠다드차타드, 스위스 리, 마스터카드,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 등 해외 기업기관의 SDG 목표별이행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어, 참여 기업들의 SDGs 이행활동 공유 시간에는 금융업계의 지속가능성 현안과 SDGs 이행을 위한 금융업계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 실무자들은 자사의 사업과 연계된 SDGs 활동과 더불어 실제 SDGs 목표 이행 과정에서 대두되는 여러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실무자들은 최근 몇 년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사회적 가치 항목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성과 지표체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에의 기여 등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SDGs 이슈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AI를 활용한 ESG 평가툴 개발, 여성 및 청년기업 대상 금융보증, 기후 변화와 관련된 금융정보 공개를 위한 테스크포스(TCFD) 권고안의 국내 도입, SDGs Reporting 등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했습니다.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UNGC에서 발간된, 기업의 SDGs보고 및 공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업 SDGs 공시를 위한 지침서(Integrat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to Corporate Reporting: A Practical Guide)’ 국문본 런칭을 비롯해, WWF 코리아, UNEP FI, PRI, 국회 등의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회원사들의 SDGs 이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협회는 4월 12일(금) 교통 및 물류, 운송산업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간담회에는 고려종합국제운송, 교보생명,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CJ대한통운, DHL코리아, DNV-GL, WWF 코리아 등 기업 실무자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 및 지속가능 발전위원회(BSDC)에서 발표한 자료를 제시하며 “교통 및 물류, 운송산업과 같은 이동성을 바탕에 둔 산업은 SDGs를 달성하는데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분야”임을 설명하며, 관련 산업 내 기업들이 미래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 이를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협회에서는 회원사들이 지속가능성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유용한 정보와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워킹그룹(SDGs/기업과인권/반부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UNGC 한국협회 곽글 선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소개하고, 새롭게 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교통∙물류∙운송>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교통 및 물류, 운송산업은 사람과 상품, 자재의 효율적인 이동을 통해 시장을 연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원 효율성과 이동수단의 안전 및 보안을 향상시키고, 교통 기반시설에 투자하는 등 SDGs 이행 노력을 통해 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해운 이니셔티브’, ‘지속가능한 저탄소 교통 파트너십’ 등 관련 산업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다자 이해관계자 파트너십 및 협력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많은 선도기업들이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기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SDGs를 글로벌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의 원천으로 인식하고,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며, Airbus, Canadian National Railways, DHL, FedEx, Maersk, Toyota 등 해외 기업의 SDGs 목표별 이행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 기업들과 산업 내 지속가능성 현안과 SDGs 이행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 실무자들은 자사의 SDGs 활동을 공유하고, 기업 내 CSR의 내재화와 SDGs 이행에 있어 대두되는 이슈들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와 여성역량강화, 공급망 관리 등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슈들이 교통, 물류 및 운송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참석 기업들은 이를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최근 블랙락은 ESG 공시 핵심 구성요소로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준수여부를 도입했으며, 노르웨이 및 일본 연기금 등이 여성 임직원 비율과 다양성 정책을 기업의 투자 평가요소로 고려하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투자 동향을 설명하고, UNGC와 UN Women이 함께 개발한 툴인 ‘WEPs 성 격차 분석 툴 (Gender Gap Analysis Tool)’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협회에서는 국내 5대 발전사 및 주요 제조업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 노력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히며,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UNGC 한국협회는 2018년부터 <식음료∙소비재>, <제조업>, <헬스케어∙생명과학>, <에너지∙천연자원∙화학>, <금융>, <교통∙물류∙운송> 6개 산업군에 대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를 연구∙발간하고, 관련 산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도 협회는 SDGs 관련 다양한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교육 및 정보교환 자리를 마련해 회원사들의 SDGs 연계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이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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