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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유니레버의 지속가능성과 SDGs 달성 노력”이라는 제목의 [UNGC CEO 조찬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조찬포럼에 모신 연사는 폴 폴만 유니레버 회장 및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 부의장입니다. 폴 폴먼 회장은 지난 4월,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회 신임 부의장에 선임되었습니다. 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남다른 식견을 인정받아 온 폴먼 회장은 지난 2012년,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에게 Post-2015 개발 아젠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 26명의 고위급 패널 중 유일한 기업인으로써 SDGs 개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국제상공회의소(ICC) 회장, 세계경제포럼(WEP) 국제비즈니스 부문 멤버, 국제소비재포럼 부위원장 前 WBCSD 의장 등을 역임한 폴 폴먼 회장과의 이번 조찬포럼은 본 행사에 참석한 60여명의 CEO 및 임원진에게 잊지 못할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환영사에서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시기적절한 때에 주요 연사분들을 모시고 CEO 조찬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오늘 폴 폴먼 회장과의 조찬 포럼은 두 번 다시 갖기 어려운 귀한 기회이니만큼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동건 회장은 “한국에서도 SDGs에 대응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지만, 저는 이제 우리기업들이 ‘대응’이 아닌 ‘선도’ 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 SDGs의 17개 목표는 국제사회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들로써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SDGs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업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얻는 동시에 명성을 얻고 내부적으로는 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명수 KBCSD 회장은 “경영에서 올바른 의사결정은 쉽지 않은 과제다. 미래 지향성 비즈니스를 창출 할...
작성일 : 2018.09.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24
지난 8월 30일(목) <제10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한∙중∙일 기업 및 학생 대표단의 아모레퍼시픽 사옥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A MORE Beautiful World)'이라는 비전 아래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UNGC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기업 및 학생 대표단 70명은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하여 아모레퍼시픽의 SDGs 이행 사례와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듣고,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한국의 백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사옥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강승성 팀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나아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을 소개하고, CSR 업무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는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중∙일 3국의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UNGC 10대 원칙 이행과 민간부문의 SDGs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행사입니다. UNGC 한국, 중국, 일본협회는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이행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한∙중∙일 기업 및 학생 대표단들에게 지역의 우수 CSR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실무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해주신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8.09.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4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중국, 일본 협회와 함께 8월 31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SDGs, 비즈니스 도전과제인가? 기회인가? (SDGs for Business: Challenges or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제 10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본 컨퍼런스는 2009년부터 아시아에서의 UNGC 및 CSR 논의를 촉진하고자 매년 한중일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환영사에서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이번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통해 3국의 기업, 학계, 청년들 및 한중일 UNGC 협회 간에 더욱 견고한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한중일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CSR 및 SDGs 이행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및 지속가능성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사에서 고토 토시히코(Goto Toshihiko) UNGC 일본협회 이사는 “SDGs 달성을 위한 세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첫째, 관리자들이 SDGs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둘쨰, 중소기업이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셋째, SDGs의 가치가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이러한 과제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펑 리우(Peng Liu) 중국기업연합회 사무총장은 “AI로봇, 청정 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개발 위한 새로운 도구들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컨퍼런스 주제는 재계에 아주 좋은 대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SDGs 이행의 길에서 한중일의 유사한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기 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축사에서 조현 외교부 차관은 10회째 열리는 컨퍼런스를 축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SDGs의 가치에 맞게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청한다.”며, “문재인...
작성일 : 2018.09.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63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이 부상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기회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분쟁고위험 지역은 기업들에게 성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당한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오늘날 분쟁고위험 지역 진출 기업들은 이러한 재정적, 환경적, 사회적 리스크 속에서 직장과 시장 및 지역사회에서 평화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여를 하며, 사회와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8월 21일(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후원 및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과 공동으로 평화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을 조명하는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Peace, B4P)’ - 남북경협을 위한 시사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간담회에서는 ▲류지연 국제금융공사(IFC) 팀장의 ‘고위험 지역에서의 책임 있는 비즈니스 국제 동향’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남북경협의 지속가능성과 민간의 역할’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책임연구원의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 및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이행 지침’ 발제와 토의를 통해, 남북경제 협력 및 해외 책임 경영 사례, 그리고 분쟁 및 고위험 지역 진출기업을 위한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 참여방안을 논했습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모든 사람의 생활과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평화가 없다면 지속가능발전과 기업 활동을 보장할 수 없다”며, “오늘 소개할 UNGC의 이슈  플랫폼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4P)’의 활동 사례와 툴이 우리 기업들의 남북경제협력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금융공사(IFC) 한국사무소 박준영 대표는 “국제금융공사는 민간부문에 초점을...
작성일 : 2018.08.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7월 19일(목)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 발간과 함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군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관련된 협력 플랫폼, 각 목표별 이행 사례 및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동 간담회에는 SK케미칼,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국에자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법인 메디피움, 노을, IVI, 교보생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SDGs 이행에 있어 막연하게 민간 부문을 통틀어 논의하기 보다는 산업별로 구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 우수 사례들을 수록한 본 발간물과 함께 오늘 간담회가 좋은 지식과 사례의 공유를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 이수란 주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소개한 후 기업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기업 행동지침인 <SDGs Compass>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가 번역/연구/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의 주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수란 과장은 보편적 건강 보장, 회복 가능한 헬스케어, 환경 보호 등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이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며 백신 연합 GAVI, TB Alliance, 세계제약협회연맹 등 다양한 협력 플랫폼 및 이니셔티브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존슨앤존슨, GSK, 노보 노디스크 등 SDGs 우수 이행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사의 SDGs 관련 활동 및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SDGs와 관련해 제약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선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개발도상국과 같은...
작성일 : 2018.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3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7월 6일(금) 센터포인트광화문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UNGC 가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업 대표 및 실무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가입 설명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글로벌 CSR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기업들의 UNGC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최근 각국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법제화, 비재무적 정보 공시 기준강화, 사회책임투자(SRI) 확대, 글로벌 반부패법 강화의 추세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UNGC 한국협회는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지속가능성 동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우수 기업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UNGC 가입 혜택을 비롯해 회원사 SDGs 이행 사례와 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신뢰와 사회적 자본을 지속적으로 쌓으면서 사업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설명회가 참석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통찰력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한국 대학생들을 상대로 기업 지속가능성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올리버 윌리엄스(Oliver Williams)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 이사 겸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초청해 ‘UNGC 및 기업 지속가능성 동향’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리버 윌리엄스 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사회와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예로 들며,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업의 고전적인 역할보다는 공급망, 지역사회와 같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는데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작성일 : 2018.07.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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