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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중국, 일본 협회와 함께 8월 31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SDGs, 비즈니스 도전과제인가? 기회인가? (SDGs for Business: Challenges or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제 10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본 컨퍼런스는 2009년부터 아시아에서의 UNGC 및 CSR 논의를 촉진하고자 매년 한중일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환영사에서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이번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를 통해 3국의 기업, 학계, 청년들 및 한중일 UNGC 협회 간에 더욱 견고한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한중일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CSR 및 SDGs 이행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및 지속가능성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사에서 고토 토시히코(Goto Toshihiko) UNGC 일본협회 이사는 “SDGs 달성을 위한 세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첫째, 관리자들이 SDGs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둘쨰, 중소기업이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셋째, SDGs의 가치가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이러한 과제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펑 리우(Peng Liu) 중국기업연합회 사무총장은 “AI로봇, 청정 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개발 위한 새로운 도구들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컨퍼런스 주제는 재계에 아주 좋은 대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SDGs 이행의 길에서 한중일의 유사한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기 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축사에서 조현 외교부 차관은 10회째 열리는 컨퍼런스를 축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SDGs의 가치에 맞게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청한다.”며, “문재인...
작성일 : 2018.09.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1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이 부상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분쟁 및 고위험 지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기회의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분쟁고위험 지역은 기업들에게 성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당한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오늘날 분쟁고위험 지역 진출 기업들은 이러한 재정적, 환경적, 사회적 리스크 속에서 직장과 시장 및 지역사회에서 평화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여를 하며, 사회와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8월 21일(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후원 및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과 공동으로 평화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을 조명하는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usiness for Peace, B4P)’ - 남북경협을 위한 시사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간담회에서는 ▲류지연 국제금융공사(IFC) 팀장의 ‘고위험 지역에서의 책임 있는 비즈니스 국제 동향’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남북경협의 지속가능성과 민간의 역할’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책임연구원의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 및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이행 지침’ 발제와 토의를 통해, 남북경제 협력 및 해외 책임 경영 사례, 그리고 분쟁 및 고위험 지역 진출기업을 위한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 참여방안을 논했습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모든 사람의 생활과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평화가 없다면 지속가능발전과 기업 활동을 보장할 수 없다”며, “오늘 소개할 UNGC의 이슈  플랫폼 ‘평화를 위한 비즈니스(B4P)’의 활동 사례와 툴이 우리 기업들의 남북경제협력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금융공사(IFC) 한국사무소 박준영 대표는 “국제금융공사는 민간부문에 초점을...
작성일 : 2018.08.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4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7월 19일(목)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 발간과 함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군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관련된 협력 플랫폼, 각 목표별 이행 사례 및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동 간담회에는 SK케미칼,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국에자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법인 메디피움, 노을, IVI, 교보생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SDGs 이행에 있어 막연하게 민간 부문을 통틀어 논의하기 보다는 산업별로 구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 우수 사례들을 수록한 본 발간물과 함께 오늘 간담회가 좋은 지식과 사례의 공유를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 이수란 주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소개한 후 기업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기업 행동지침인 <SDGs Compass>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가 번역/연구/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의 주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수란 과장은 보편적 건강 보장, 회복 가능한 헬스케어, 환경 보호 등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이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며 백신 연합 GAVI, TB Alliance, 세계제약협회연맹 등 다양한 협력 플랫폼 및 이니셔티브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존슨앤존슨, GSK, 노보 노디스크 등 SDGs 우수 이행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사의 SDGs 관련 활동 및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SDGs와 관련해 제약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선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개발도상국과 같은...
작성일 : 2018.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47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7월 6일(금) 센터포인트광화문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UNGC 가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업 대표 및 실무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가입 설명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글로벌 CSR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기업들의 UNGC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최근 각국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법제화, 비재무적 정보 공시 기준강화, 사회책임투자(SRI) 확대, 글로벌 반부패법 강화의 추세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UNGC 한국협회는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지속가능성 동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우수 기업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UNGC 가입 혜택을 비롯해 회원사 SDGs 이행 사례와 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신뢰와 사회적 자본을 지속적으로 쌓으면서 사업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설명회가 참석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통찰력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한국 대학생들을 상대로 기업 지속가능성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올리버 윌리엄스(Oliver Williams) 유엔글로벌콤팩트 본부 이사 겸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초청해 ‘UNGC 및 기업 지속가능성 동향’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리버 윌리엄스 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사회와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예로 들며,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업의 고전적인 역할보다는 공급망, 지역사회와 같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는데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작성일 : 2018.07.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4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BSI Group Korea, 국민권익위원회, 방위사업청과 함께 6월 28일(목) 주한영국대사관 Aston Hall에서 ‘영국 방위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 브리핑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영국번영기금 후원으로 전세계적으로 반부패 리더십을 이끌고 있는 영국의 사례를 방위산업으로 확장하여, 현재 가장 강력한 반부패법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의 뇌물법(Bribery Act) 확산 및 방위산업 청렴성 제고를 위한 영국 정부 기관, 기업 및 시민사회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방위산업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의 반부패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본 세미나에서는 본 프로젝트의 연구팀이 방문한 영국 방위산업의 대표적인 기관 및 기업 총 9곳을 연구·조사한 ‘영국 방위산업 벤치마킹 리포트’를 런칭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주한영국대사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방위사업청 전제국 청장 및 국민권익위원회 박계옥 상임위원의 개회사와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패에 취약한 산업군인 방위산업은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내 반부패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며, ‘민관협력을 통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최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언급하며, 영국의 다양한 반부패 정책과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사례들이 또 다른 혜안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환영사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부패를 근절하는 것이 정부의 의사결정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보장한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하며, 영국 뇌물법을 통해 기업들이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갖추길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번 세미나는...
작성일 : 2018.07.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6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6월 19일(화)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제조업>을 발간하고, 공업 및 제조업 부문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플랫폼과 우수 사례, 이행 방법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열린 <식음료∙소비재>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교보생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래티튜드, 유한킴벌리, 지멘스, 한국타이어, CJ대한통운, KT, LG전자의 실무자들이 자리했습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많은 회원사들이 SDGs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나, 기업의 사업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UNGC의 최근 발간자료들은 SDGs의 내재화 방안 및 이행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 기업이 내부의 KPI로 지속가능성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했다면, 이제는 SDGs를 공동의 언어(common language)로 내부∙외부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UNGC 한국협회 곽글 선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소개하고, 새롭게 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제조업>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곽글 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제품, 저비용 제품 생산, 파트너십 및 기술력 공유 등 SDGs 이행이 제조업 분야에 제공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설명하며, ‘책임있는 광물 이니셔티브(RMI)’를 비롯해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툴 및 협력 플랫폼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많은 선도기업들이 SDGs를 글로벌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의 원천으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며, 필립스 라이팅, 타타스틸, 포드, 지멘스 등 해외 기업의 SDG 목표별 이행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 기업들의 SDGs 사례 및 활동 공유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석 실무자들은 자사의SDGs 활동을 간략히...
작성일 : 2018.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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