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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간담회’ 결과 공유 (7/1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31 14:05
조회
18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7월 19일(목)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 발간과 함께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군의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관련된 협력 플랫폼, 각 목표별 이행 사례 및 우수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동 간담회에는 SK케미칼,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국에자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법인 메디피움, 노을, IVI, 교보생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SDGs 이행에 있어 막연하게 민간 부문을 통틀어 논의하기 보다는 산업별로 구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 우수 사례들을 수록한 본 발간물과 함께 오늘 간담회가 좋은 지식과 사례의 공유를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 이수란 주임연구원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소개한 후 기업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기업 행동지침인 <SDGs Compass>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UNGC 한국협회가 번역/연구/발간한 SDGs 산업별 이행가이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편의 주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수란 과장은 보편적 건강 보장, 회복 가능한 헬스케어, 환경 보호 등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이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며 백신 연합 GAVI, TB Alliance, 세계제약협회연맹 등 다양한 협력 플랫폼 및 이니셔티브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존슨앤존슨, GSK, 노보 노디스크 등 SDGs 우수 이행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사의 SDGs 관련 활동 및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SDGs와 관련해 제약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선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개발도상국과 같은 저소득 국가에 어떻게 접근(access)할 것인가의 문제 ▲만연한 질병의 저항성을 극복하고 어떻게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높일 것인가의 문제 ▲어떻게 친환경적인 가치사슬을 구축해내느냐의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이은경 책임연구원은 “헬스케어 업체가 어떤 방식의 솔루션을 낼 수 있을 지가 중요한 상황에서 산업별로 SDGs의 이행 방향이나 고충을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간담회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헬스케어 및 제약 업계의 반부패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습니다. 실무자들은 검증 및 신고 과정을 통해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이 많아 윤리나 반부패에 있어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준을 따르며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자사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환자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 후 이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스타트업들과 협력하거나 노인 및 어린이들의 건강 유지 및 개선을 돕는 프로젝트,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사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기업 실무자들은 자사의 사회공헌 노력과 SDGs 이행을 제대로 기획하고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연구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른 기업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 받고 CSR 활동에 대해 자문을 얻고자 하는 의지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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