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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결과 공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09 18:14
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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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8월 10일  롯데호텔에서 한승수 전 국무총리,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최종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등 정부인사, 현대자동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STX 에너지 등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 CEO 100여명, 오연천 서울대 총장 등 학계인사, 유엔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가운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협회가 불과 4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네트워크의 하나로 성장한 것이 한국인 출신 유엔사무총장으로서 가장 고마운 성원”이라고 첫 공식일정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인데, 한국이 이룬 놀라운 성취는 유엔이 추구하는 목표와 이상에 있어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었습니다. 한국이 이제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걸 맞는 역할을 해야 할 때” 라고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그 역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 세가지 바라는 점을 전했습니다. “첫째, 글로벌콤팩트는 2020년까지 회원 기업 수를 2만 여개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둘째, 한국 정부의 사회적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기업 캠페인에 동참해주십시오. 셋째,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오는 11월 사회적 기업과 관련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Global CSR Conference 2011"을 개최하고, 내년 6월 개최되는 유엔지속가능개발 회의(Rio+20 정상회의)에서 유엔은 향후 전세계의 미래를 좌우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인데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글로벌콤팩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한승수 前 국무총리(Global CSR Conference 2011 조직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정치 민주화, 산업고도화와 경제적 번영, 문화 르네상스를 이뤄가고 있는 한국이 이제 새로운 보편적 가치창조,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는 11월 22~23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Global CSR Conference 2011은 기후변화 문제를 포함한 기업 지속가능성의 국제적인 논의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홈플러스그룹 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책임을 위해선 '착한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승한 회장은 “2011년은 UNGC 한국협회가 한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이며, ‘Global CSR Conference 2011’과 UNGC Awards 를 통해 기업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 유수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우수사례를 논의하고, 공유할 예정”이라며  기업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국내 회원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반기문 사무총장이 주도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한국의 국익을 높이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조찬회에서는 조동성 서울대 교수 등이 UN의 새천년개발목표 달성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해온 연구 제안서인 '5W Proposal' 을 반기문 사무총장께 전달했습니다.

금번 방한시 반기문 사무총장은 첫번째 행사로서  글로벌콤팩트 간담회에 참석하여 그중요성을 강조해주었으며,기타 여러연설계기에 한국 기업의 사회책임수용및 유엔글로벌콤팩트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음이 주목됩니다. 또한 유엔사무총장제2기에 정부,시민사회,기업의 삼중 축으로서 유엔을 이끌어 나갈것임을 천명한것과,그리고 명년 리오+ 20회의에 한국의 지적 기여를 당부한것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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