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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for Business - Try First to Be a Pioneer’ 를 주제로 중국 제남에서 열린 올해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에는 한·중·일 삼국에서 각 3개, 총 9개 기업이 참여해 세가지 주제에 대해 각 사의 가치와 방향성 전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SDGs 이행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었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CSR팀의 강승성 팀장은 중국에서 약 8년 간 진행하고 있는 ‘Makeup Your Life’ 캠페인을 소개했습니다. 암 환자를 위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강의로 시작한 본 프로젝트는 China Women’s Development Foundation(CWEF)의 지원으로 빈곤지역의 여성들에게 두 종류의 암(자궁경부암, 유방암)에 대한 토탈 케어 서비스(Two Cancer Type Screening Service)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강승성 팀장은 본 프로젝트의 사전조사 단계부터 실행방안, 평가방법까지 단계별로 소개하며 프로젝트의 성과와 지역 사회에 미친 임팩트를 공유했습니다. 강 팀장은 “기업의 CSR활동은 기업의 만족에서 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업의 강한 뿌리가 되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대표 기린홀딩스(Kirin Holdings Company)의 료스케 미즈치(Ryosuke Mizouchi), 이사는 뉴질랜드 지진 피해 지역에 지역주민을 고용하는 주류판매점을 오픈한 사례와 함께 토노 지역의 독립적인 지역 양조장에 기린의 양조 기술인 ‘탑 마르쉐’를 제공하여, 생산량과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중국의 Beijing Fanglue Bohua Culture & Media, 구오 와웬(Guo Yawen)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사의 활동으로 중국 어린이도서전시회, 국제어린이미술페스티벌 등 가족들과 함께 전통 중국 예술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20개국에서 예술가들을 초빙해 어린이를 위한...
작성일 : 2019.09.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55
지난 8월 20일(월) ~ 22일(수)까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중국, 일본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China·Japan·Korea UNGC Roundtable Conference)’가 중국 제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는 한·중·일 UNGC 협회 간 협력 도모와 각국 기업 및 학계, 학생 대표단 간 교류를 통한 CSR 촉진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시아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행사는 ‘SDGs for Business - Try First to Be a Pioneer’을 주제로 3국 기업가 및 학계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해 SDGs 이행을 위한 한·중·일 협력 방안과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8월 21일 본 회의는 한∙중∙일 3국의 SDGs 이행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한∙중∙일 기업 발표, 학생 대표단 발표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주 홍런(Zhu Hongren), 유엔글로벌콤팩트 중국협회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UNGC 10대 원칙 및 SDGs를 전파하는데 있어 삼국이 공통으로 당면한 과제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며 한∙중∙일 간 파트너십을 보다 공고히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CJK라운드테이블은  동아시아 지역 협력의 대표 사례이며, 그간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감회를 전했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공동 목표인 SDGs를 위해 보다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아키오 노무라(Akio Nomura), 유엔글로벌콤팩트 일본협회 이사는 11년 전 CJK를 시작했던 것이 미래를 내다본 현명한 선택이었다며, ‘미래는 결국 우리가...
작성일 : 2019.09.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2
- 참석자: KT,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LG화학, 한국체육산업개발 등 5인 - Co-Chair: KT 김윤정 팀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수란 과장, 김경민 과장 UNGC 한국협회는 7월 31일 사무처에서 SDGs 실무그룹 2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의 1부에서는 2019 HLPF 기간 UNGC 연례 지역 네트워크 포럼(ALNF)  시사점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을, 2부에서는 참여 기업의 긍정적/부정적 영향 범위 식별을 위한 가치 사슬 맵핑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순서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김경민 과장이 지난 7월 뉴욕에서 열린 UNGC 연례 지역 네트워크 포럼(ALNF) 참석 후 논의된 글로벌 CSR 동향(△ 2030 Agenda 및 신기후체제, △ EU비재무적요소 공시 의무화, △ ESG, SRI확산, △ 기업과 인권 강화, △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관리 강화, △ 소비자 인식 변화) 등 시사점을 공유했습니다. 금번 포럼에서는 UN 차원에서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확산을 위한 UNGC 와 지역 협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 맞춘 여러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김경민 과장은 UNGC 에 참여 중인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는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국내 기업들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인지하고 국제 무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부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이수란 과장이 SDGs 우선 순위 선정을 위한 긍정적/부정적 영향 범위 식별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SDGs 달성에 있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은 다른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각 SDGs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성일 : 2019.08.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85
7월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지난 7월 15-16일 양일 간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일년에 한번, 전 세계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역 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을 고민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연례 지역 협회 포럼(UNGC ALNF 2019)’입니다. 2018년 아르헨티나에 이어 올해 연례 포럼은 UNGC 본부가 위치한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아젠다를 형성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 유엔글로벌콤팩트의 2019년 연례포럼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혼란한 세계에서 티핑 포인트를 이끌어 내는 방법’ ALNF 2019에서 만난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은 오늘날과 같이 혼란함이 가중되는 세계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우리가 여러 도전을 맞고 있지만 변혁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SDGs 17개 목표, 169개 세부목표는 그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SDGs 이후 4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던 만큼 아직까지 가야할 길이 멉니다. 성 격차(Gender Gap)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200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직업을 갖지 못하고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으로 일을 하는 현대판 노예와 같은 현상이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무적인 것은 서베이 결과로도 입증되었듯, 실제로 CEO들이 SDGs에 대해 고민하고 벌써 67%의 CEO가 SDGs를 적용하고 있으며, 점차 더 많은 중간 관리자들이 SDGs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작성일 : 2019.08.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69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7월 25일(목), 한국철도공사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올해 네번째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및 유엔글로벌콤팩트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한국철도공사가 후원하는 본 설명회는 대전 ∙ 세종 지역 소재의 UNGC 회원사 및 잠재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최신 동향 및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사회적가치 실현 방안 ▲공기업 우수 사례 ▲UNGC 참여 혜택 및 절차 등을 공유하고 UNGC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중심으로 경영평가나 공공조달 시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민간기업에게도 점차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기업에서도 전 세계 14,000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유엔글로벌콤팩트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명지대학교 최현선 교수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최 교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효율성과 공동체성이 같이 요구되며, 아래로부터의 변화 즉 Bottom-up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회 혁신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경영평가 개정안으로 인해 공공기관에 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 더욱더 중요해질 전망인데, 이를 계기로 공공기관들이 변화의 대상을 넘어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최신 동향 및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책임연구원은 “국내외...
작성일 : 2019.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8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 중의 하나로 지역 소재 공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동향 및 사회적가치 실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세번째로 지난 7월 24일(수)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공동주최, 광주광역시 후원으로 나주 · 광주 지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본 설명회는 지역 소재의 UNGC 회원사 및 잠재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최신 동향 및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사회적가치 실현 방안 ▲지역 소재 우수기업 사례 ▲UNGC 참여 혜택 및 절차 등을 공유하고 UNGC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기업과 정부의 지속가능성 확산을 위한 노력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나주∙광주 지역 공기업∙공공기관들이 서로 네트워킹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 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모임이 계속 이어져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UNGC 한국협회 곽글 선임 연구원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최신 동향과 SDGs 기업 대응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본 발표를 통해 각국의 CSR 법제화 추세와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반부패 법제화 강화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성 요구와 협력이 증대되고 있으며, 기업은 신뢰도 향상과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대한 보편적 가치 이행 및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UNGC 참여를 확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슈들이 공기업∙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결되어 있음을...
작성일 : 2019.07.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7
참석자: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한국중부발전, 한국공항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무역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BSI그룹 코리아 인권경영 담당자 등 17인 Co-Chair: 국민연금공단 양광복 부장, BSI그룹 코리아 한정민 전문위원, UNGC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UNGC 한국협회 임애화 과장 UNGC 한국협회는 7월 17일 사무처에서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2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1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의 인권경영 확산 현황ㆍ계획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을, 2부에서는 참여 기업의 인권경영 추진 주요 현안 및 실무그룹 하반기 활동을 논의했습니다. 1부 첫 순서로 송오영 국가인권위원회 사회인권과 과장은 인권경영 확산 현황 및 추후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인권경영의 정의부터 인권경영 추진 동향, 인권영향평가 및 국내기업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인권경영이란 기업의 경영활동에 있어 내부 구성원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기업 활동과 관련된 공급망, 이해관계자 및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기본요소로 고려하는 경영 원칙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상당수의 공공기관들이 인권경영 실적을 위해 봉사활동이나 지역공헌 활동을 하는데 이는 인권경영의 본질이 아니며, 본연의 사업 수행에서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변화할 수 있는 것부터 개선하는 것이 인권경영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인권경영 담당자의 역할은 각 부서의 인권 이슈를 총괄하는 것이며, 인권경영위원회 구성관련, 윤리경영위원회와 같은 기존 위원회에 인권 전문가를 보강해서 구성하는 것 방법도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신유정 법무부 인권정책과 사무관은 법무부의 ’기업과 인권’ 국내 제도화 추진 현황을 발표하며, 현재 상법의 적용을 받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표준지침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업의 규모 및...
작성일 : 2019.07.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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