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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글로벌 축제입니다. 하지만 수 년간의 준비기간이 무색할 만큼, 한 달이 채 안 되는 짧은 경기 기간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올림픽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멋진 유산으로 남을 수는 없을까? 올림픽과 지속가능성의 멋진 만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올림픽의 노력의 시작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올림픽 개최를 위해 파괴되는 환경 생태계와 무분별한 개발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올림픽에 있어 지속가능성이 화두가 되었으며, 이듬 해 스포츠와 환경 위원회(Sport and Environment Commission)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지금까지도 IOC에 스포츠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96년에는 환경 보호에 대한 내용이 올림픽 헌장에 추가됨으로써, 환경 보호는 올림픽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2014년 발표된 올림픽 아젠다 2020(Olympic Agenda 2020)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올림픽의 청년, 신뢰성과 함께 세 가지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이번 평창올림픽을 위해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고 평창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힘을 보탰습니다. [UNGC 한국협회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기]  
작성일 : 2018.02.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0
작성일 : 2018.01.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3
작성일 : 2018.01.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8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중국상회, 중국한국상회,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12월 20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중국 진출 기업 실무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 중국 사회책임경영(CSR) 및 반부패 정책 동향>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국 세미나는 페어플레이어클럽 준법윤리경영 세미나의 일환이나 우리 기업들의 중국 CSR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중국 사회책임경영(CSR)으로 주제를 넓혀 기획하였습니다. 동 세미나는 위하이옌(Yu HaiYan) 중국국제무역촉진 위원회/중국국제상회 한국대표부 수석대표이자 한국중국상회 집행회장과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위하이옌 집행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해외 지사를 통해 현지 상황과 필요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 보호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과 선순환 구조로 상생하고 더 나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그 간 외교적 갈등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국 정부가 협력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비즈니스 재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중국에 진출했거나 혹은 진출 예정인 우리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준법·윤리경영’을 점검하며 기업 지속가능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를 맡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김인선 부교수는 중국의 CSR 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 내 한국기업의 CSR 현황 및 한국기업들의 더 나은 CSR 활동을 위한 전략 및 시사점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특히, 2016년 9월부터 시행된 ‘자선법’의 제정배경과 핵심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중소∙중견기업들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내에서 CSR 이행을 잘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
작성일 : 2017.12.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07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유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 증진 및 이행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이 11/27 ~ 11/29일에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 포럼은 기업과 인권에 관한 가장 큰 국제 회의입니다. 유엔 및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단체, NGO, 국가인권기구, 노동조합, 학계 등에서 2,500여 명이 참여하여 인권 존중 확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효과적인 구제 접근 실현 (Realizing Access to Effective Remedy)’을 주제로 2개의 기조 세션과 80여 개의 분과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여 기업과 인권에 관한 최근 동향 파악, 상호 학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UNGC 본부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미팅 참여, UNDP 방콕 사무소 기업과 인권 담당관 미팅, UNGC 각국협회 담당자 미팅을 통해 상호간 활동을 공유하였습니다. 더불어, 한국인권재단에서 주최한 UN OHCH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방문, 네슬레 인권 담당자 간담회, 주제네바대한민국대표부 미팅에 참여하여 UNGC 한국협회 활동 및 기업과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첫째 날 총회는 Peggy Hicks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책임자와 Surya Deva 기업과 인권 유엔실무그룹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습니다. Peggy Hicks 책임자는 “UNGPs의 세 가지 핵심 가치 중 효과적인 구제책 접근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자연재해, 대규모 이민 및 국가주의와 포퓰리즘 부흥 등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적 지지와 이해가 절실하다. 동 포럼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작성일 : 2017.12.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주한EU대표부, 유럽상공회의소와 함께 12월 5일(화) 서울스퀘어 3층 컨퍼런스룸에서 ‘준법·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Fair Player Club, FPC)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올 해로 3차 년도를 맞이한 페어플레이어클럽 프로젝트는 주한외국대사관 및 외국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진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반부패 법 동향과 기업 벤치마킹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8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을 통해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조엘 이보네 주한EU대표부 공사참사, 스벤-에릭 바텐버그 주한유럽상공회의소부장 및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조엘 이보네 공사참사는 개회사를 통해 “부패는 경제 성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자원 배분에도 악영향을 미쳐 사회 보장, 공공 서비스 제공 등 원활한 공공 지출의 투자를 저해하여 사회적 불평등을 증가시키고 민주주의를 해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부패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EU에서만 1200억 유로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는 세계 GDP의 5%에 해당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패 척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지는 개회사에서 스벤-에릭 바텐버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장은 “좋은 경제는 좋은 기업으로부터 시작되고, 좋은 기업은 좋은 거버넌스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역설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유럽의 경우 EU 회원국의 대부분이 유엔반부패협약과 OECD 뇌물방지협약에 가입하고 부패방지를 전담하기 위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과 EU의 교역 규모가 증가하고 우리 기업의 대유럽연합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서 유럽의 정책과 반부패 시스템을 인지하고 자사의...
작성일 : 2017.12.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23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11월 21일(화)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준법, 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Fair Player Club)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페어플레이어클럽은 프로젝트 3차 년도를 맞이하여 주한외국대사관 및 외국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외국계 기업 및 해외 진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반부패 법과 기업 벤치마킹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독일 세미나에서는 지멘스㈜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사전 워크숍을 마련하여 지멘스㈜의 준법윤리경영 노력을 설명하고, 40여개 기업의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을 통한 공동노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본 행사는 김종갑 지멘스㈜ 대표이사/회장 및 한독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종갑 지멘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페어플레이어클럽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우리 기업들에게 공유하여 엄격한 준법윤리경영을 요구하는 독일 기업의 방침에 대응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주요 선진 산업국들에서는 이미 투명한 기업환경 촉진을 위한 법적 기틀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들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보다 선제적으로 글로벌 반부패 법과 정책에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한-독 양국 간의 수출입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독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페어플레이어클럽 독일 세미나를 통해 우리 기업이 독일 법과 글로벌 반부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요른 엘브라트(Joern Elbracht) 김앤장 변호사와 한성욱 딜로이트 이사의 강연과 김혜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상무, 박종근 지멘스㈜ 윤리경영 실장의 기업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요른 엘브라트 김앤장 변호사는 전...
작성일 : 2017.11.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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