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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23일, 도쿄) – 제9회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통한 우리사회의 변혁 – 동아시아의 역할(Transform Our World with the SDGs - The Role of East Asia)”을 주제로, UNGC 일본협회 주관 하에 8월 22일 도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컨퍼런스에는 150명이 넘는 기업, 정부, 시민사회, 학계 및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중국·일본 협회의 대표들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이행을 위한   3국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중·일 협회가 처음으로 3국의 SDGs 이행현황 및 기여도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확대, 그리고 책임 있는 생산(소싱)을 위한 산업별 모범사례 공유를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UNGC 사무총장은 한·중·일 3국 협회 간에 장기간 이루어져온 협력과 이를 가능케 한 세 협회의 비전과 리더십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리세 킹고 사무총장은 “2030 의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회·경제적 변혁이 필요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방대하고 복잡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토시오 아리마(Toshio Arima) UNGC 일본협회 회장 겸 UNGC 본부 이사는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일본의 유명 뉴스 진행자 히로코 쿠니야(Hiroko Kuniya)는 기조연설에서 SDGs 목표 간의 상호연계성을 설명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SDGs를 경영전략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SDG 목표 16번인 ‘평화, 정의 및 제도 구축’ 달성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작성일 : 2017.09.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7년 8월 25일(월),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 스위트에서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총장과 함께 [유엔글로벌콤팩트 CEO 조찬 포럼] “Making Global Goals Local Business” 을 개최하였습니다. 환영사에서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참석해 주신 모든 참석자에게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미 전세계 많은 선도 기업들이 빈곤, 보건, 교육, 기후변화 및 환경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SDGs를 기업 전략에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이제 SDGs 이행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성 향상의 가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이는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길 뿐 아니라, 기업의 사업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서도 좋은 가이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조연설에서 킹고 사무총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킹고 사무총장은 “전 세계는 역사상 처음으로 공통의 17개의 목표 및 169개의 세부목표를 설정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전세계 70개 이상의 지역 협회와 함께 SDGs를 기업에 내재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SDGs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역할을 설명하며, “오늘날 기업은 전례 없는  리스크와 동시에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어떤 기업도 운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익숙하지 않다.”며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업 환경의 변화가 요구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전세계 목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킹고 사무총장은 “전세계 163개국 12,0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작성일 : 2017.09.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2
지난 8월 21일(월)~23일(수)까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중국, 일본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China·Japan·Korea UNGC Roundtable Conference)’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중∙일 글로벌콤팩트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는 한·중·일 UNGC 협회간 협력 도모와 각국 기업 및 학계, 학생 대표단 간 교류를 통한 CSR 촉진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시아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통한 변혁 – 동아시아의 역할(Transform Our World with the SDGs - The Role of East Asia)’을 주제로 3국 기업가 및 학계 전문가 150명이 참석해 SDGs 이행을 위한 한·중·일 협력 방안과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8월 22일 본회의는 기조연설과 학계 발표, 학생 대표단 찬반 토론 결승 그리고 한∙중∙일 기업 발표 및 라운드테이블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리세 킹고(Lise Kingo) UNGC사무총장은 축사에서 2030 의제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적 변혁이 매우 방대하고 복잡함을 역설하고, UNGC 각국 협회가 지역차원의 행동을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뉴스 진행자이자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일본 친선대사인 히로코 쿠니야(Hiroko Kuinya)의 기조연설과 함께 학생 대표단 찬반토론 결승이 있었습니다. 한∙중∙일 학생 대표단은 팀을 이뤄 ‘여성임원 할당제’와 ‘남성 유급 육아휴직’에 대한 찬반 의견을 바탕으로 심사위원 앞에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21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네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빈틈 없는 논리를 내세워 두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내놓았습니다. 학계 발표에서는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에드먼드 궉(Edmund Kwok) 홍콩 뉴아시아 아츠 비즈니스 대학...
작성일 : 2017.08.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7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7월 27일(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와 공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에는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선준영 UNGC 한국협회 부회장, 박석범 사무총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MOU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전반에 있어서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유엔은 2015년 각국 정부, 기업, 시민사회와 함께 2030년까지 지향해야 할 공동목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하였으며, 그 중 ‘건강증진(목표 3)’, ‘포괄적인 교육(목표 4)’, ‘양성평등(목표 5)’,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목표 11)’,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형성(목표 17)’은 메가 스포츠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유엔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랜 세월 동안 교육과 보건, 개발, 그리고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각 계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동노력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UNGC 한국협회와 평창조직위는 올림픽 행사 준비, 운영 및 사후 관리의 전 과정에서 환경, 사회, 경제(ESG)를 포괄하는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시하는 ‘공동노력(Collective Action)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UNGC 참여 파트너 기업 및 관련 기관을 주축으로 UNGC 가치와 지속가능성 원칙 전파하고, 우수 지속가능성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작성일 : 2017.08.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1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8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에 ‘지식파트너’로서 [The Better Society] 트랙의 두 개의 분과 세션을 운영했습니다.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는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뉴 리더십: 협력과 번영의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7월 3일(월)부터 양일 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9명의 명망 있는 연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첫날 기조 연설자로 참여하여 대통령 재임 8년 간의 경험과 ‘세상을 바꿀 리더십’에 대해 강연하고, 둘째 날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총리가 ‘보수주의 개혁’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글로벌 사회책임투자 동향 및 한국기업의 시사점’ 세션 <사진: 조선일보 제공> •‘글로벌 사회책임투자 동향 및 한국기업의 시사점’ 세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개최한 ‘글로벌 사회책임투자 동향 및 한국기업의 시사점’ 세션은 7월 3일(월) 오후 4시 20분, 코스모스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즈노 히로 일본공적연금(GPIF) 최고투자책임자(CIO)와 △핸스 크리스토프 허트 헤르메스 EOS 대표가 발표자로,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총괄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가 좌장으로 참석한 본 세션은 사회책임투자 선진국인 영국과, 우리보다 앞서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GPIF의 사례를 기반으로 연금 운용의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 사회책임투자 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개회사에서 박석범 UNGC 사무총장은 “사회책임투자의 ESG는...
작성일 : 2017.07.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3
2017년 ACUNS 30주년 기념 서울 총회 및 학술대회 “The Protection of Rights of Overseas Labour/Global Compact” 분과세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6월 16일(금) 세계유엔체제학회(ACUNS)와 한국유엔체제학회(KACUNS),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17년 ACUNS 30주년 기념 서울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The Protection of Rights of Overseas Labour/Global Compact”라는 주제로 분과세션을 운영했습니다. 세계유엔체제학회는 유엔에서 다루는 정책적 이슈를 분석하고 유엔 시스템에 대한 연구 및 교육 활동 등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의제는 “Revitalizing the United Nations for Human Rights, Peace and Development”로, 전세계 300명의 학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여, 인권, 평화 그리고 개발을 위한 유엔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NGC 한국협회가 참여한 분과세션은 해외노동자의 인권과 CSR, 그리고 유엔이라는 큰 틀 안에서 국내 및 해외 노동자들의 상황을 알아보고 기업이 UNGC가 제안하는 유엔의 가치와 원칙에 입각해 이와 관련한 사회적 책임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Situation of Foreign Migrant Workers in Korea”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윤효원 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 컨설턴트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실태와 정부 및 기업들의 인권 보호 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희대학교 국제지역 연구센터 최영진 박사는 “International Migration in Japan and Korea: Patterns, Policy and Problems”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한국 및 일본의 지난 15년 간 이주 노동자 및 이주 혼인 패턴과 문제점들을 비교했습니다. 각 발표 후 발표자들은 좌장을 맡은 박석범...
작성일 : 2017.07.0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8
 스웨덴 및 영국 준법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주한스웨덴대사관(6월 21일), 주한영국대사관 및 주한영국상공회의소(6월 22일)와 공동으로 <준법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해를 맞은 페어플레이어클럽(Fair Player Club) 세미나는 주한외국대사관 및 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외국계기업, 해외진출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반부패 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각 세미나는 안 회그룬드(Anne Höglund) 주한스웨덴대사,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션 블레이클리(Sean Blakeley) 주한영국상공회의소 CEO,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가별 반부패 정책법규 발표와 우수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린다 바크테만(Linda Backteman) 주한스웨덴참사관은 스웨덴 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 및 준법경영을 독려하는 환경 조성이 중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서 이은경 UNGC 한국협회 팀장은 협회가 새롭게 발간한 <페어플레이어클럽 컴플라이언스 패키지(Compliance Package) 유럽편>을 주제로 유럽연합(EU) 반부패 정책 및 유럽 주요국 반부패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은경 팀장은 전세계적으로 반부패법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기업들의 국제법 및 유럽 개별 국가 법규에 관한 이해와 준수를 강조하였습니다. 영국 세미나에서는 토마스 월쉬(Thomas Walsh) 클리포드 챈스 변호사가 2010년 제정된 영국 뇌물수수법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특별연사로 초청된 피터 반 빈(Peter Van Veen) 영국투명성기구(TI-UK) 기업 이슈 총괄 국장은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공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결과를 들어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리스크와 국내 기업들의 투명성 증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날 영국 세미나에서는 영국투명성기구가 집필하고, UNGC 한국협회와 한국투명성기구가 공동번역한 <제3자 리스크 관리(Managing Third Party Risk)>를 런칭하는...
작성일 : 2017.06.3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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