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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CDP 한국위원회와 공동주최한 ‘제4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Climate Action Round Table, 이하 CART)’이 11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내외 동향 소개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이행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로, 많은 기업 및 관계자 분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기후행동 추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 세션은 ▲ 세계자연기금(WWF)의 “Intro – 국내외 동향 업데이트,” ▲ 마이클 시런(Michael Sheren)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선임 자문관의 “G20의 기후금융 사례 공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신재생정책팀장의 “글로벌 에너지전환에서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녹색요금제’ 현황 및 ‘RE100 시범사업 이행방안을 중심으로” 순서가 이루어 졌으며 각 발표 세션 이후에는 패널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개회사에서 CDP 양춘승 부위원장은 “우리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한다고 표현보다는 즉각적으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절박함을 깨닫는 것이고 . . . 이제는 정말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하면서, “금융을 움직여서 사람들이 기후문제해결에 나서는 행동을 즉각적으로 취하는 것이 대단하고 올바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는 WWF에서 진행했으며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이외에 국내외 기후변화 관련 동향 업데이트를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같은 기후변화에 많은 관심과 대응을 취하고 있으며 기후행동대응에는 정부와, 금융관련 기구들, 그리고 민간단체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도 제시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해외에서는 진행 중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행사업을 도입하기로 한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어서 뱅크 오브 잉글랜드(Bank...
작성일 : 2019.11.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1
유엔글로벌콤팩트 각국 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네트워크 운영 전략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역협회 회의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1월 6-8일, 총 3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매년 리스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Tech 컨퍼런스인 “웹서밋(Web Summit)”과 연이어 개최되었으며, UNGC 본부 관계자들이 웹서밋에 연사로 참여하고 SDG 미디어 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된 한 주였습니다. * IT기업들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세계 최대 테크 컨퍼런스 웹서밋 먼저 지역협회 회의에 앞서 11월 5-7일에 개최된 웹서밋에서는 UNGC의 SDG 미디어 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각국 IT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해 알리고, UNGC 관련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SDG 미디어 존에서는 UNGC 및 주제별 전문가들과 환경, 식량, 패션, AI 및 기술 등 다양한 SDGs 목표를 주제로 한 24개 토크를 진행했으며, 이를 유xb브,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CEO인 리세 킹고(Lise Kingo)도 UNGC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이니셔티브인 ‘SDG Ambition’을 주제로 토크에 참여하였습니다. 리세 킹고는 아직 많은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여성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업 활동 전반에서 SDGs를 고려하고 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파트너십을 마련할 것을 제언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CEO 리세 킹고가 참석한 SDG Media Zone Talk 보러가기(영문) 한편 웹서밋 미래사회(Future Societies) 세션에서는 UNGC 본부...
작성일 : 2019.11.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9년 10월 24일(목),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9(UNGC Korea Leaders Summit 2019)’을 개최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최로 진행된 본 행사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10대 원칙과 SDGs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들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와 통찰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UNGC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과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환영사 및 축사, UNGC LEAD 그룹 위촉식,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세레모니 및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 반부패 프로젝트 ’BIS’ 런칭 세레모니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특별 세션 및  네 가지 이슈 별 분과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환영사에서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은 “본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기업, 정부, 시민사회 여러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기업에 대한 시대적 요구이자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이번 서밋이 지속가능성 비전과 도전과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고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축사에서 “작년 매출액 기준으로 상위 500대 기업은 한 해 동안 사회공헌 비용으로 세종시 예산에 1.5배에 달하는 2조 6,061억원을 지출했다”는 사실을 인용하며, “우리나라 기업은 기후변화, 일자리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고, 사회·환경 분야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끈다”고 우리나라 기업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별히 본 행사에는 제 8대 유엔 사무총장이자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인 반기문 명예회장,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KT 사장이자, 커스터머 앤 미디어 부문장인 구현모...
작성일 : 2019.11.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3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9 Korea Leaders Summit>을 기점으로 두가지 의미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코스피 100대 기업 SDGS 이행 현황 설문조사>와 <공공기관 ‘기업과 인권’ 이행 현황 설문조사>는 각각 SDGs와 인권에 대한 기업 내 인식 및 이행 상황을 파악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현주소를 진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본 설문조사가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 및 향후 관련 연구 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코스피 100대 기업 SDGS 이행 현황 설문조사 분석 (조사기간: 2019년 9~10월) 코스피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 설문조사 100대 기업 중 약 40% 참여 기업의 SDGs 달성에 대한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UNGC-GRI-WBCSD가 공동으로 개발한 SDGs에 관한 기업 행동 지침에서 제시하는 5단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구성 [자세히 보기] 2. 공공기관 ‘기업과 인권’ 이행 현황 설문조사 분석 (조사기간: 2019년 9~10월) 국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과 인권 이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 설문조사 80여개 공공기관 응답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연구조사 발간물인 ‘기업과 인권 지침서: 실사(Due Diligence) 가이드라인’과 연계해 ▲인권 정책 선언 및 내재화 ▲인권영향평가 ▲인권경영 시스템 수립 및 이행 ▲모니터링 및 공시 ▲고충처리 메커니즘 5단계의 질문에 대한 응답과 분석으로 구성 [자세히 보기]
작성일 : 2019.10.3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0
      * 참석자: 국민권익위원회,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한국타이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서울산업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중부발전 실무자 15인 * Co-Chair: 롯데쇼핑 김정배 책임, 한국무역보험공사 최가영 대리, UNGC 한국협회 곽글 과장 UNGC 한국협회는 9월 6일 오후 반부패 실무그룹의 3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민간기업 그룹과 공기업/공공기관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민간부문은 기업의 반부패 정책/시스템의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공공부문은 청렴도 평가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응을 위한 각 기업/기관이 진행중인 반부패 프로그램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반부패 실무그룹 미팅에 참석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현재 공기업, 공공기관을 넘어서 민간기업의 반부패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을 계획 중이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에 둔 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권익위에서 운영중인 기업 및 시민사회 참여 플랫폼인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실무협의회 및 영역별 분과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에 반부패 시스템을 내재화 할 수 있는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안을 논의중에 있으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권익위에서는 산업별 반부패 청렴수준을 측정하는 지수를 개발 중이며, 기업들이 분야별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부패 자가진단 툴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중소기업들을 위한 윤리경영 교육도 제공하고 있음을 안내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재 글로벌 반부패 스탠다드는 규제가 강화되고 특정 산업별, 세부 이슈별로 구체화되어 가는데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제도 및 정부 정책이 미비함에 따라 기업도...
작성일 : 2019.09.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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