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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Ei) 스터디 그룹 2차 미팅 결과 (1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6 17:22
조회
140


  • 참석기업(가나다 순): 두산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SDI,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LG 생활건강, LG이노텍, LG화학, SK가스, SK건설, SK텔레콤, SK하이닉스

  • 발표자: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오승철 과장,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김강원 팀장, 코람코자산운용 에너지 인프라투자본부 최낙준 차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WWF,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한국신재생에너지 학회는 11월 6일(금) 14:00~17:00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기업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Ei)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2차 스터디 그룹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는 특별히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코람코 자산운용에서 발표자로 참여하여,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내 정책 방향성 및 정부 입장 공유,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각 제도의 운영 방안 소개,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금융조달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참여사들은 자사의 RE100 이행 방안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여러 참여 기업과 함께 자사의 재생에너지 도입 및 RE100 정책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다며, RE100 가입과 같은 기업의 야심찬 목표가 정부 정책을 가속화하고, 결과적으로 기업과 정부가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시켜 SDGs의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활발하고 구체적인 소통을 통해 재생에너지로의 확실한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장이 재생에너지 및 RE100 국내 동향과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오승철 과장은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낮고 단가와 비용이 높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환경이었지만, 2018년부터 재생에너지 보급이 목표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을 정도로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RE100 정책 지원 관련해서, 자가발전 이외에 4개 법제도 도입과 라벨링 제도 관련 공모전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법 개정 및 시스템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강원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팀장은 기존에는 RPS 공급 의무자만이 REC 거래시장을 통해 REC를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RE100 참여 기업들 또한 참여할 수 있는 거래시장을 연말까지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3자 PPA를 통해 가능발전사업자와 한전이 계약을 체결하고, 한전이 소비자와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최낙준 코람코 자산운용 차장은 재생에너지 금융 조달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많은 비용이 장기적으로 투자되기 때문에 투자비용의 최소 70%는 금융기관에서 조달되며, 금융기관이 발전소에 투자할 때 중점으로 고려하는 사항들을 알고 있어야 구매자로서 시장에 참여할 때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발전사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판매가 담보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구매자의 신용도가 큰 영향을 주지만, 국내기업 중 투자 적격 기업은 불과 5.3%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E100 기업의 계약 이행에 대한 보증을 보증기관이 제공하는 방식, RE100 참여 기업이 지자체와 협력하여 거래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타임라인과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연말까지 내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요구되는 높은 비용에 대한 실무적 어려움에 공감하였으며,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조달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꼽았습니다.



이 밖에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국내 도입 방안 및 타임라인 ▲RE100 의무 및 예외사항 ▲제3자 PPA 시간대별 구매 가능 여부 ▲의무, 비의무 REC 구분 거래 가능 여부 ▲지분투자를 통한 재생에너지 조달형태 ▲수력발전 인정 가능 여부 등에 대해 문의하고 기업의 현 상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 실무진들은 자유롭게 재생에너지 관련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Ei) 참여 기업들은 오는 12월 3차 미팅을 갖고, 기업의 재생에너지 선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수란 과장 (T. 02-749-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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