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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실무그룹 1차 미팅 결과 (9/2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5 17:39
조회
228
*참석기관(가나다 순): 동아쏘시오홀딩스, ㈜두산, 두산중공업, 법무법인 지평,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나금융지주,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KB국민은행, KT, SK가스, SK텔레콤, SK하이닉스

*2020년도 ESG 실무그룹 Co-chair: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KB국민은행 장도성 수석차장, ㈜두산 신언빈 부장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9월 24일(목) 회원사 대상 2020년도 ESG 실무그룹 1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서는 ESG 실무그룹의 총 14개 기관이 참석하여 ESG 관련 교육영상과 ESG 동향 및 기업 대응에 대한 발표를 통해 ESG 투자 기업 대응 방안 시사점과 ESG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참석기업들은 자사의 ESG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ESG 현안 및 실무그룹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팅 시작에 앞서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ESG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UNGC 한국협회는 여성역량강화, 기후변화대응, 반부패 세 개 분야에 중점을 두며 기업들의 ESG 투자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석범 사무총장은 ESG 실무그룹을 통해 참여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를 ESG 주류화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CNBC가 뱅크오브아메리카, MSCI 등 ESG 투자 기관 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제작한 ‘The Rise of ESG Investing’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회가 번역한 영상은 △ESG 관련 최근 동향 △ESG 투자 관련 투자기관 관점 △ESG에 대한 소비자 및 투자자의 높은 관심 △ESG 투자의 향후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SG 동향 및 기업 대응 발표에서는 UNGC 한국협회 여지원 연구원이 △ESG와 기업 지속가능성 △글로벌 ESG 동향△국내 ESG 동향 △ESG 관련 제도화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여지원 연구원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ESG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투자 규모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외적 ESG가 단순히 법을 준수하는 정도의 비즈니스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경쟁력을 위해 ESG 요소를 비즈니스 전반에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UNGC 한국협회는 PRI(책임투자원칙)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책임투자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ESG 실무그룹 참여사와 함께 한국기업들의 ESG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참여기업 ESG 대응 현황 세션에는 각 참여기업의 ESG 관련 활동과 ESG 투자 대응 현황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였습니다. △KB 국민은행 – ESG 전략 도입(2018년),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2020년), 임직원 대상 ESG 인식 제고 향상 노력 △법무법인 지평 – 로펌 최초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및 ESG 센터 발족 △㈜두산 – 자체적인 ESG 대응 레벨 기준표 정립 및 각 부서 내 ESG 전략 내재화 필요성 언급 △두산중공업 – 활발한 ESG 활동을 통해 긍정적 브랜드 평판 형성 및 중점적으로 기후변화 기업 활동 진행 △SK가스 – 기업지배구조원, MSCI 등의 ESG 평가 대응 활동 소개 △SKT – 온실 가스 감축 사업 등 환경 관련 ESG 대응 프로그램 진행 △SK하이닉스 – SASB, TCFD 등 글로벌 ESG 평가 기준에 맞춘 ESG 활동 공시



△포스코 – 각 부서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ESG 평가 대응 및 관련 활동은 기업시민보고서에 공시 △포스코 인터내셔널 – SDGs와 연계한 중장기적 목표 설정 및 해외 투자사 및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ESG 평가 시스템 대응 진행 △CJ대한통운 – 녹색 물류 구축 및 전기차 이용을 통한 환경경영 이행 △CJ제일제당 – 글로벌 투자사 및 공급사의 ESG 데이터 공시 요구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분기에 공시 △하나은행 – ESG 각 이슈별로 대응, 소셜과 환경부분에 대한 중장기적 목표 계획 중 △KT – ESG 거버넌스 구축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정립 할 계획



이외에도 1차 미팅에서는 △임직원 대상 ESG 인식 개선의 필요성 △각 부서 내 ESG 전략 내재화의 필요성 및 시스템 구축 방안 △산업 특성을 고려한 ESG 평가 기준의 필요성 △명확한 ESG 평가 기준 정립의 필요성 △ ESG 통합 관리 부서의 필요성 △효과적인 ESG 정보 공시의 방안 △효율적인 ESG 평가 대응 방안(부서간 협업 방안, 담당 부서 지정 협의 등) △ESG 중장기적 목표 설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각 부서에 ESG 전략을 내재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 및 구축 방안에 대한 내용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일원화된 ESG 평가 기준 대응의 어려움과 정확한 평가 기준 정립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두산 신언빈 차장과 KB국민은행 장도성 차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과 함께 2020년도 ESG 실무그룹의 공동 의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향후 UNGC 한국협회 ESG 실무그룹은 11월 5일에 2차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2차 미팅에서는 국내외 ESG 평가사 관련 실무자를 초청해 ESG 평가 대응 방안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문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수란 과장 / 여지원 연구원 / 공유진 연구원 (T. 02-749-2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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