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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Ei) 스터디 그룹 1차 미팅 결과 (8/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12:22
조회
323


  • 참석기업(가나다 순): 삼성전자, 삼성화재해상보험, 아마존코리아,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CJ제일제당, DHL코리아, KB금융그룹, KT,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SK건설

  • 정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세계자연기금(WWF Korea),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한국신재생에너지 학회는 8월 13일(목) 14:00~17:00 광화문 Tower8 빌딩 15층 세미나룸에서 기업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Ei)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 스터디 그룹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리하여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의 두 기관의 발표를 듣고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기업별로 재생에너지 도입 및 확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본 스터디 그룹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스터디 그룹 시작에 앞서 양춘승 KoSIF 상임이사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선택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과 기업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공단의 김강원 신재생에너지정책실 정책팀장은 정책브리프에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및 RE100 국내외 동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강원 팀장은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여건이 개선되고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의사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에서도 다양한 이행방안을 통해 RE100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서는 녹색 프리미엄의 기업 사용량을 파악하고 적절한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의 의견이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녹색요금제에 대한 국내제도가 발표가 되어야 경제성에 대한 고려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계획에 재생에너지 구매를 포함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기업의 의견에 산업통상자원부 장민재 신재생에너지정책과 사무관은 온실가스감축 관련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과 PPA(전력구매계약)를 ETS(배출권거래제)와 연계하는 방안 등을 환경부와 협의 중이라며 기업의 의견 개진을 부탁했습니다.



정책브리프가 끝나고 LG화학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성장을 선언하게 된 계기와 배경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LG화학은 특히 해외 배터리 관련 기업들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요구를 시작으로  해외 지사부터 차례로 전환을 추진했으며, 재생에너지와 자원선순환을 기업 내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장의 비용보다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있었기에 탄소 중립 선언이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또한 탄소 중립을 위해 각 사업부마다 세부적인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 있다고 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본 미팅에 참석한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 물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일부 기업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사업의 체질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도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니즈를 기반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본 미팅 참여 기업 중에는 RE100 캠페인에 참여 하지 않지만 기업 자체적으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 이행 중이거나 SBTi 가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한편 많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전환에 요구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에 공감했으며,  경쟁력있는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조달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꼽았습니다.

이 밖에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 국내 정책 발표  일정 ▲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국내 도입 가능성 ▲ 녹색요금제 정책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해 문의하고 기업의 현 상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향후 스터디 그룹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동향과 해외 기업들의 활동에 대해 참고할 수 있도록 일본과 대만 등 주변국의 재생에너지 국가정책과 글로벌 기업들의 구체적인 탄소중립 메커니즘 및 상쇄활동 등의 사례 공유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CoREi 팀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해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브리핑을 진행할 것을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향후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의견을 정책조성 활동 및 스터디 그룹 운영에 반영할 것일 약속했습니다.

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Ei) 참여 기업들은 오는 9월-10월에 2차 미팅을 갖고, 기업의 재생에너지 선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수란 과장 / 임재진 연구원 (T. 02-74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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