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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4차 기후행동라운드테이블 결과 보고 (11/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18 16:26
조회
148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CDP 한국위원회와 공동주최한 ‘제4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Climate Action Round Table, 이하 CART)’이 11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내외 동향 소개와 함께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이행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로, 많은 기업 및 관계자 분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기후행동 추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 세션은 ▲ 세계자연기금(WWF)의 “Intro – 국내외 동향 업데이트,” ▲ 마이클 시런(Michael Sheren)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선임 자문관의 “G20의 기후금융 사례 공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신재생정책팀장의 “글로벌 에너지전환에서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녹색요금제’ 현황 및 ‘RE100 시범사업 이행방안을 중심으로” 순서가 이루어 졌으며 각 발표 세션 이후에는 패널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개회사에서 CDP 양춘승 부위원장은 “우리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한다고 표현보다는 즉각적으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절박함을 깨닫는 것이고 . . . 이제는 정말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하면서, “금융을 움직여서 사람들이 기후문제해결에 나서는 행동을 즉각적으로 취하는 것이 대단하고 올바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는 WWF에서 진행했으며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이외에 국내외 기후변화 관련 동향 업데이트를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같은 기후변화에 많은 관심과 대응을 취하고 있으며 기후행동대응에는 정부와, 금융관련 기구들, 그리고 민간단체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도 제시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해외에서는 진행 중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행사업을 도입하기로 한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어서 뱅크 오브 잉글랜드(Bank of England) 마이클 시런(Michael Sheren) 선임자문관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G20의 기후금융이 G20 차원에서 경제 이슈의 작용점과 해외 기업의 시사점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현재 사람들은 금융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경제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으며, "자본만으로는 이해당사자들이 완전히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정책입안자, 금융서비스 등 이해관계자들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세계 경제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중앙은행과 금융관리자들은 재무 리스크에 대한 모범 사례와 분석을 공유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중앙은행의 관여 촉진을 주장했으며 현재 영국의 추진사례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녹색채권과 녹색건물, 바람,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상승을 언급하며 녹색금융의 기회를 제시하고, "한국은 전환의 세계적 추세에 동참할 수 있는 10대 경제 중 하나이며, 따라서 한국은 그 길을 선도하기 위해 그들의 혁신적인 구조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발표에 이어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이수란 과장, CDP 김태한 연구원, WWF안혜진 팀장은 패널토론에서 주류 금융권이 기후변화대응에 지속적인 관심을 증가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한국 정부와 주류 금융권의 제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습니다. 패널들을 마이클 시런 고문과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영란은행의 내부 시스템 및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류 금융권이 영국의 기후변화대응에 참여하는 사례들을 나눴습니다. 또한 금융권이 기후변화대응에 나서기 위해서는 금융권의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이해증진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마지막 연설자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김강원 팀장은 글로벌 에너지전환에서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녹색요금제’ 현황, 그리고 국내에 최초로 진행하는 ‘RE100 시범사업 이행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강원 팀장은 “에너지 분야의 변화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화석연료의 제한과 걱정을 시작으로 해서 에너지 혁명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면서 집중된 청정한 재생에너지 발전 방식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에너지 트렌드는 태양열 에너지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에서는 태양열 발전소가 약 4만개 유지 중이고 소규모 분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공유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현황은 해외에 비해서 약하지만 연소용 기존의 재생에너지에서 태양열 재생에너지로 적극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재생에너지 관련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100제도도 소개했습니다. 그는 “RE100 제도는 글로벌 캠페인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가입한 기업들은 없다.”고 언급하면서 RE100의 도입 방안 및 제도 운영방안, 그리고 4가지의 이행수단(녹색요금제, 자체건설, 지분참여, 제3자 PPA)들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추가적인 도입건의 및 조달 진행 여부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는 RE100 도입을 위해 전문연구기관, 국내 주요기업 및 시민단체와 함께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 도입방안을 검토해 왔고, 현재 시범사업 참여의향기업 신청접수는 완료된 상태이면서 11월 중순부터 기업 선별 후에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 발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라운드테이블 약 40명의 기업 및 금융관계자들이 참여하면서 기업의 기후변화와 기후행동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통의 개념도 대표하면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공동방향성을 도출 및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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