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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실무그룹 1차 미팅 결과 공유 (4/8, 4/22, 4/2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10 17:27
조회
34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22년 4월 중 3회에 걸쳐 각 실무그룹별 1차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4월 8일(금) 인권 실무그룹에는 18개 회원사가, 4월 22일(금) ESG 실무그룹에는 24개 회원사가, 4월 26일(화) 반부패 실무그룹에는 14개 회원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인권 실무그룹]


∙ 일시/장소: 4월 8일(금) 14:30-17:30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

∙ 참석 기업(가나다 순): 근로복지공단, 동일고무벨트, 두산에너빌리티, DRB동일, 만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주택도시공사, SK하이닉스, HKinno.N,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카카오, 포스코건설,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효성첨단소재

 



18개 기업/기관의 약 30명이 참석한 본 인권 실무그룹에서는 「EU 소셜 택소노미 도입 배경 및 주요 내용」을 주제로 한 안티아 스네이바스 EU 지속가능금융 플랫폼 조사 위원의 발표 및 UNGC 한국협회의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이희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실무그룹 참여사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인권경영 추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먼저 안티아 스네이바스 EU 지속가능금융 플랫폼 조사 위원의 「EU 소셜 택소노미 도입 배경 및 주요 내용」을 주제로 한 발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스네이바스 조사 위원은 △사회 분야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 및 시급성 △녹색 전환 및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과의 연계성 △사회적 투자 기회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의 및 표준화된 인증 시스템의 부재를 소셜 택소노미 도입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 △최종 사용자에게 적절한 생활 수준 및 복지 제공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의 세 가지 사회 목표가 이해관계자 그룹별로 구분되어 구성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그린 택소노미와 마찬가지로 소셜 택소노미도 ‘중대한 피해를 주지 않는 것(Do No Significant Harm, DNSH)에 대한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 시청 후, 김두일 UNGC 한국협회 연구원Monthly Insights 3월호에 실린 EU 소셜 택소노미 관련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브리핑했습니다. 특히 회원사들의 인권 존중 책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 된 UNGC의 <기업과 인권 이러넝 코스>와 <기업과 인권 네비게이터>를 소개하며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어서 이희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먼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여러 사고들이 생기면서 관련 사례들이 언론에 나오고 있는데, 현재는 수사 진행 중인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법리나 판단이 어떻게 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재해처벌법의 법령을 소개하며,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 관련 내용과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관련 리스크와 대응방안에 대해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이희종 변호사는 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관련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 기업 및 기관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 실무진들은 현재 자사의 기업과 인권 관련 활동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참여사들의 적극적인 발표를 통해 인권경영 추진 현황과 고민에 대한 상호 학습 및 인사이트 공유의 장이 되었습니다. UNGC 한국협회 인권 실무그룹은 6월경 2차 미팅을 갖고, 기업과 인권 역량 강화 및 협업과제 발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 문의: 김두일 연구원 (070-4327-5057, gckorea@globalcompact.kr)

 




 

[ESG 실무그룹]


∙ 일시/장소: 4월 22일(금) 14:30-17:30 / 순화동천

∙ 참석 기업(가나다 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근로복지공단,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두산 에너빌리티,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만도, SK가스, HK inno.N, 인천시설공단, 카카오, KB국민은행, KCC글라스, 콜마BNH, 포스코건설,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24개 기업/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ESG 실무그룹은 먼저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권춘택 사무총장은 온오프라인 참석자와 연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2년도 첫 ESG 실무그룹의 개최를 환영했습니다. 그는 K-택소노미, K-ESG 가이드라인 등을 제정하며 글로벌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 국내 동향을 언급하며, “각 기업에서도 가장 역량이 뛰어난 핵심 인재가 ESG 부서에 배치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실무그룹을 통해 서로 많이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어서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변호사가 <ESG 경영의 필요성과 대응 과제>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ESG 동향과 새 정부의 ESG 정책 방향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윤용희 변호사는 “ESG가 공적 규제를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통한 사적 규제로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말하며 ESG 경영 체계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ESG 경영은 결국 데이터 기반 경영”이라고 강조하며 국내법, 국제법 및 외부 법령, 행동강령에 이르는 세 가지 차원의 준법 리스크를 아우르는 ESG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대기업과의 ESG 경영 및 기술협력이 촉진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안티아 스네이바스 EU 지속가능금융 플랫폼 조사 위원의 「EU 소셜 택소노미 도입 배경 및 주요 내용」을 주제로 한 발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어서 김두일 UNGC 한국협회 연구원이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며, 소셜 택소노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기업은 공급망 전반에 대한 인권 실사를 비롯하여 적절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UNGC에서 런칭한 <SDGs를 위한 CFO 연합> 이니셔티브에 대해 이상현 UNGC 한국협회 과장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FO 연합의 논의 배경 및 비전과 함께 ‘SDGs를 위한 CFO 원칙’에 대해 설명했으며, CFO 연합을 구성하는 ‘서약기업’과 ‘리더십 기업’, 그리고 CFO 연합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www.cfocoalition.org)


<SDGs를 위한 CFO 연합 발간자료 (자세히 보기)>


마지막으로 참석 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사는 ESG 경영 추진 체계, 전략 과제 및 성과, 내재화 등 다양한 현안을 통해 상호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UNGC 한국협회 ESG 실무그룹은 7월 경 2차 미팅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문의: 이상현 과장 (070-4327-9771, gckorea@globalcompact.kr)

 




 

[반부패 실무그룹]


∙ 일시/장소: 4월 26일(화) 14:30-17:00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

∙ 참석 기업(가나다 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일고무벨트, 두산에너빌리티, DRB동일, 롯데쇼핑, LG이노텍, LG전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HK이노엔,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13개 기업/기관에서 약 23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반부패 실무그룹은 먼저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인사말로 개최되었습니다. 권춘택 사무총장은 “준법윤리경영 정착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UNGC는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실무그룹과 BIS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석자와 연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반부패 실무그룹의 1차 미팅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반부패 첫 번째 순서로 미셸 브리스라워 UNGC 거버넌스 및 평화 수석 매니저의 「ESG에서 ‘G’에 대한 포괄적 접근과 SDG 16 프레임워크」에 대한 발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셸 브리스라워는 ESG중 ‘G’에 대한 관점을 확장시키기 위해 변혁적 거버넌스의 이론을 설명하고, SDG 16 프레임워크의 설립 배경과, SDG 16번 목표인 평화(Peace), 정의(Justice) 및 강력한 제도(Strong Institutions)를 기업 거버넌스 및 반부패 활동에 어떻게 포함시킬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특히 부패 및 뇌물수수에 대한 16.5 목표에 대해 “기업은 어떠한 형태의 불법 또는 비윤리적 관행을 수용, 참여 또는 조장하는 데 있어 무관용 원칙을 채택해야 하고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며 “이를 넘어서, 기업은 공동노력을 통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기업의 청렴성을 증진시켜 신뢰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임형주 변호사는 먼저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설명을 위해, 레그테크(RegTech) 및 섭테크(SupTech)의 신기술 규제대응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규제대응 사례로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객신원확인, 고객 데이터유출방지 등을 소개하며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또는 여러가지 신기술로 인해 규제 위반 리스크 범위가 점점 넓어 지고 있음에 따라 규제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내부 컴플라이언스팀을 위한 △전자정보 조사절차 △포렌식 및 전자증거 분석 △피조사자의 권리 △대면조사 실행시 유의사항 △문답서, 보고서 등의 보관 △정보제공 동의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 기업 및 기관의 반부패 현황 공유가 이어졌습니다. 참여사는 준법통제시스템 및 윤리경영 전략체계, 반부패 리스크 주요활동, 제3자 관리 등 다양한 현안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UNGC 한국협회 반부패 실무그룹은 앞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구분하여 미팅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문의: 장한별 과장 (070-4327-9768, gckorea@globalcomp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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