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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다양성과 포용성의 증진을 위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 기업들이 말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기업 내 성평등의 중요성은 탄탄하게 확립되어 왔습니다. 5년 전,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직장에서의 성평등 달성이 2025년까지 세계 경제에 28조 달러의 이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까지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멜사 아라랏(Melsa Ararat) 사반치대학교 기업지배구조학 교수는 6월 개최된 유엔글로벌콤팩트 리더스서밋에서 “여성은 일반적으로 기업 이사회와 리더 직위에서 매우 낮은 대표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랏 교수는 자신의 본국 터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었으나, 이는 세계 어떤 나라에도 해당되는 사실입니다. 성평등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여성기구가 기업 여성 역량강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인 여성역량강화원칙을 발족한지 10년이 흘렀으며, 이후 3,000명의 CEO들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약속 이상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의 로렌 굴라(Lauren Gula)는 리더스 서밋에서 “우리는 원칙을 넘어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평등을 이루고자 하는 선언에서 더 나아가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을 위해, 아이린 나티비다드(Irene Natividad) 세계여성정상회의 회장은 리더스 서밋 참여자들과 함께 4개의 권고사항을 공유하였습니다.   아이렌 나티비다드(Irene Natividad) 세계여성정상회의 회장, 날라 발지(Nahla Valji) 유엔 사무총장 선임 젠더 자문관 1. 목표를 설정할 것 나티비다드는 “측정되는 일이 완수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더 높은 대표성을 지닌 여성 리더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기업들은 명확하고 정량적으로 측정...
작성일 : 2020.08.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5
참석기업(가나다 순): 삼성전자, 삼성화재해상보험, 아마존코리아,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CJ제일제당, DHL코리아, KB금융그룹, KT,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SK건설 정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한국세계자연기금(WWF Korea),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한국신재생에너지 학회는 8월 13일(목) 14:00~17:00 광화문 Tower8 빌딩 15층 세미나룸에서 기업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CoREi)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 스터디 그룹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리하여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의 두 기관의 발표를 듣고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기업별로 재생에너지 도입 및 확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본 스터디 그룹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스터디 그룹 시작에 앞서 양춘승 KoSIF 상임이사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선택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과 기업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공단의 김강원 신재생에너지정책실 정책팀장은 정책브리프에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및 RE100 국내외 동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강원 팀장은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여건이 개선되고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의사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에서도 다양한 이행방안을 통해 RE100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서는 녹색 프리미엄의 기업 사용량을 파악하고 적절한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의 의견이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녹색요금제에 대한 국내제도가 발표가 되어야 경제성에 대한 고려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계획에 재생에너지 구매를 포함하고 참여할 수...
작성일 : 2020.08.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1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14일 (수) 타깃젠더이퀄리티(Target Gender Equality, TGE) 1차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TGE 참여기업 9개 중 ▲㈜롯데 ▲BGF ▲CJ 제일제당 ▲KT ▲DGB 금융지주 ▲SK텔레콤 ▲슬로워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총 8곳이 참석했습니다. 본 워크샵에서는 글로벌기업 한국지사 연사를 초청하여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목표 설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와 TGE 참여 기업 WEPs Tool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 여성리더십 정책의 강점 및 약점 공유를 통해 여성임원비율 향상 목표와 방안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워크샵은 ▲인사말_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COVID19과 TGE”_공유진 연구원 ▲”기업 사례 및 여성 임원 목표 설정 국내외 동향”_여지원 연구원 ▲글로벌 기업 사례 발표_P&G 대외협력본부 예현숙 상무이사 ▲”WEPs Tool 결과 분석”_이수란 과장 ▲TGE 참여 기업 정책 목표 공유 및 Q&A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TGE 참여기업들 간의 상호 교류를 강조”하며, “이번 워크샵을 적극 활용하여 자사의 여성리더십향상 프로그램 및 정책을 공유하고 각 참여기업들의 해당 내용을 파악하여 서로 상부상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 세션에서 공유진 UNGC 한국협회 연구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여성의 실직위험이 남성보다 높고 코로나 19 문제 해결에 있어 여성 리더와 전문가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직의 성별 다양성은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하여 보다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기업은 코로나 19 대응에 있어 성별 다양성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 여지원 UNGC 한국협회 연구원은 글로벌 기업 소덱소(Sodexo)의 기업 사례를...
작성일 : 2020.08.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17
리더스 서밋 ‘더 나은 재건, 더 강한 회복을 위한 SDG 앰비션 2부 (Raise SDG Ambition to Build Back Better and Recover Stronger Part 2)’ 세션은 모크위치 마시시(Mokgweetsi Masisi) 보츠와나 대통령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모크위치 마시시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 사회에 장기적인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하며, “세계경제가 불안정하면 국내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탄력적이고 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적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030 목표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때문에 현재 계획을 재조정하여 팬데믹으로 인해 생긴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전하며 기업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전략과 운영 계획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패널토론에는 서니 베르기스(Sunny Verghese), 올람인터내셔널 공동창업자 및 CEO, 헬레나 헬머르손(Helena Helmersson) H&M CEO, 파니 티티(Fani Titi) Investec CEO, 그리고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및 CEO가 참여하고 피터 레이시(Peter Lacy) 액센츄어 전무이사가 좌장을 맡았습니다. 아래는 주요 질문 별 연사들의 의견입니다. 이 밖에도 패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겨난 변화에 기업과 공급망의 적응방법, 그리고 SDG(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다음 2020 UNGC 온라인 리더스 서밋 특집은 ‘여성’을 주제로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작성일 : 2020.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12
이번 리더스 서밋에서는 기업의 SDGs 이행과 관련한 다양한 세션이 열렸습니다. 첫번째 세션인 ‘더 나은 재건, 더 강한 회복을 위한 SDG 앰비션 1부(Raise SDG Ambition to Build Back Better and Recover Stronger Part 1)’ 에서는 야심찬 SDGs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어떻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인도주의적 파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그리고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어떤 방식으로 기업의 핵심전략 및 운영계획에 주류화 시킬 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본 세션은 리세 킹고 유엔글로벌콤팩트 전 사무총장(아래 리세), 줄리 스위트(Julie Sweet) 액센츄어 CEO(아래 줄리)의 대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대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세: 몇몇 분야에서는 성취가 있었지만, 불평등, 기후 변화 이슈 등에서 SDGs 달성목표에서 뒤쳐지고 있다. 이에 UNGC, SAP Accenture 등이 함께 2020년 1월에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SDGs Ambition을 런칭했다. 본 이니셔티브 론칭과 세계적 도전 및 COVID-19이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줄리: 팬데믹 위기가 인류의 행동이 완전히 변화하는 기회이며, 금융 등 환경적 변화는 물론 문화적, 행동적 변화를 동반했다. 금융위기가 닥칠 때 우리는 오히려 비약적인 기술발전을 목격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혁신적인 기술발전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세: 올해 1월 SDGs 앰비션 이니셔티브를 런칭할 때만 해도 이러한 팬데믹 위기 상황을 상상하지 못했다. 현재 10가지의 벤치마크를 세우고 발표했는데, 기업들이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1.5씨 궤도에서 전략을 세우고, 성평등 측면에서도 여성 리더십을 향상하는 등 행동을...
작성일 : 2020.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8
*참석기관 (가나다 순): 국민연금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산경제진흥원, 속초시시설관리공단,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예금보험공사, 충남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석유공사, 한전KDN, 해양환경공단, 총 16개 기관 18人 *2020년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co-chair: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국민연금 양광복 부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신민환 부팀장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7월 31일 (금) 공공부문 회원사 대상 2020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1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서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16개 기관이 참석하여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UNGC와 SK SUNI가 협력하여 제작한 기업과 인권 교육영상 및 국내외 동향, COVID-19와 인권에 관한 발표를 통해 기업과 인권의 흐름과 그 중요성을 되짚어보았습니다. 이어서 참석기관별로 인권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무그룹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실무그룹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실무그룹은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동료학습의 장이며, 활발한 의견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각각 소속기관, 기업과 인권 관련 자신의 경험 등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그룹에 기대하는 바를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 단계와 담당자의 인권경영에 대한 사전지식 및 경험이 상이한 상황에서 실무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동료학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실무자들이 인권경영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공동과제 발굴 및 협업을 통한 논의와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소개가 끝나고 실무그룹 참여자들은 UNGC-SK SUNI가 공동제작한 기업과 인권 교육영상 1편을 시청하였습니다. 영상은 UN이 2011년 발표한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의 수립 배경과 내용, 인권경영이 기업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와 리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이어진 기업과 인권 국내외 동향 발표에서는 UNGC 한국협회 박재영 연구원이 △ILO 삼자선언을 비롯한 글로벌 가이드라인 △현대판 노예제, 분쟁광물 등 기업 공급망내 인권 이슈 관련 각국 법제화 동향 △우리 정부의 기업과 인권 추진 현황 △코로나 시대 기업의 인권 리스크와 해결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박 연구원은 세계 각국에서 기업과 인권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UN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성명서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COVID-19 임팩트 브리프, 국내 미디어를 인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과 인권 이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작업장 보건 및 안전 보장, 공급망 내 노동자 인권 보호 등 기존 기업과 인권 주요 과제가 더욱 더 강력한 리스크로 부상했으며, 고용 위축, 초과 근무, 특정 집단에 대한 선입견 및 차별, 자가격리 중 임금 문제 및 작업장내 집단감염 등 새로운 리스크 또한 산재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 인권 리스크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하였습니다. 끝으로 각 기관 및 기관 협력사에서 코로나 대응 수준 및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권 실사와 코로나19: 기업을 위한 자가진단(Human Rights Due Diligence and COVID-19: Rapid Self-Assessment for Business)”을 소개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각 참석기관들이 인권경영 관련 현황 및 개선과제를 확인하고, 향후 실무그룹 회의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기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인권경영 관련 △효과적인 고충처리 메커니즘(구제 절차) 이행 방안 △협력업체 인권경영 지원 범위와 방안 △인권영향평가 시행계획/결과와 함께 기관별 특수 현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고충처리 메커니즘>  많은 기관들이 인권 구제절차의 실질적인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 및 고려사항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고충처리 메커니즘 이행 및 관리 △관련 부서의 권한 △처리 사안의 범위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실무그룹 참가자의 소속기관 중에는 독립적인 인권 구제절차 기구를 마련하여 신고부터 처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도 있었으나, 복수의 부서에서 구제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고충처리 센터의 신고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임직원들의 이해와 활용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 <협력사 인권경영>  유엔, OECD 등 국제기구에서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실사와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망 내 인권 체계를 갖추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실제 이행과정에서 여러 우려사항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협력업체 계약 단계에서 인권보호 준수사항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것을 경영권 개입으로 해석하는 등 뜻하지 않은 역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기관과 협력사의 매끄러운 인권경영 제고를 위해 한층 더 심층적인 논의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인권영향평가>  대다수 기관들이 작년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였거나 시행 계획이 마련되어 있음을 알렸습니다. 지난 해 혹은 올해 상반기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 기관들은 영향평가를 통해 협력업체 인권경영 강화, 비정규직, 장애인 등 취약그룹을 위한 인권정책 강화, 신고채널 다양화, 구제절차 강화 등의 주요 개선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인권영향평가 실시에 대한 어려움 및 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사내 합의에 대한 고민도 언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각 기관별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 △익명신고 시스템 적용 △갈등관리 매뉴얼 수립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권경영 헌장 선포 △임원 인권교육 △피해직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조직내 인권경영 추진단 발족 등을 통해 인권경영을 이행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의 양광복 부장과 무역보험공사의 신민환 부팀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과 함께 2020년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공동의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UNGC 한국협회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은 9월 중순 2차 미팅을 갖고, 기업과 인권 역량 강화 및 협업과제 발굴을 통해 국내 인권경영 정착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UNGC 한국협회 박재영 연구원 / 여지원 연구원 (T. 02-749-2150)
작성일 : 2020.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20
* 참석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포스코인터내셔널, 예금보험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임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반부패∙윤리경영∙컴플라이언스 담당 실무자 20명 * Co-Chair: 롯데쇼핑 김정배 책임, 한국무역보험공사 강나영 대리, UNGC 한국협회 곽글 과장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지난 7월 23일 (목) 반부패 실무그룹의 2020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본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민간협력담당관실에서 참여하여 반부패 정책 동향을 공유했으며, 회원사 반부패∙윤리경영 담당 실무진과 함께 각 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무그룹에서 다루고자 하는 아젠다를 논의했습니다.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UNGC가 다루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슈 중 반부패는 기업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가 정부, 국회,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협업하여 반부패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프로젝트와 실무그룹 활동을 통해 기업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발표로 UNGC 한국협회 곽글 과장이 ‘글로벌 반부패 법 및 투자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기업의 형사책임과 감독책임이 강화되고, 각국의 반부패 법에 기소유예합의제도가 도입되고 있으며, 제3자 이슈가 부패 리스크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글로벌 트렌드 하에서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와 영국의 뇌물수수법(UK Bribery Act)가 더욱 강력하게 집행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FCPA의 벌금/합의금이 계속해서 최고액을 갱신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므로 폭넓게 적용되는 해외 반부패 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우리 기업들도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이행을 점검하고, 공급망 및 제3자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세계 주요 연기금을 중심으로...
작성일 : 2020.07.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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