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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기관 (가나다 순): 국민연금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산경제진흥원, 속초시시설관리공단,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예금보험공사, 충남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석유공사, 한전KDN, 해양환경공단, 총 16개 기관 18人 *2020년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co-chair: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국민연금 양광복 부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신민환 부팀장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7월 31일 (금) 공공부문 회원사 대상 2020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1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본 미팅에서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16개 기관이 참석하여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UNGC와 SK SUNI가 협력하여 제작한 기업과 인권 교육영상 및 국내외 동향, COVID-19와 인권에 관한 발표를 통해 기업과 인권의 흐름과 그 중요성을 되짚어보았습니다. 이어서 참석기관별로 인권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무그룹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UNGC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실무그룹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실무그룹은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동료학습의 장이며, 활발한 의견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각각 소속기관, 기업과 인권 관련 자신의 경험 등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그룹에 기대하는 바를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 단계와 담당자의 인권경영에 대한 사전지식 및 경험이 상이한 상황에서 실무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동료학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실무자들이 인권경영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공동과제 발굴 및 협업을 통한 논의와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소개가 끝나고 실무그룹 참여자들은 UNGC-SK SUNI가 공동제작한 기업과 인권 교육영상 1편을 시청하였습니다. 영상은 UN이 2011년 발표한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의 수립 배경과 내용, 인권경영이 기업에 가져올 수 있는 기회와 리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이어진 기업과 인권 국내외 동향 발표에서는 UNGC 한국협회 박재영 연구원이 △ILO 삼자선언을 비롯한 글로벌 가이드라인 △현대판 노예제, 분쟁광물 등 기업 공급망내 인권 이슈 관련 각국 법제화 동향 △우리 정부의 기업과 인권 추진 현황 △코로나 시대 기업의 인권 리스크와 해결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박 연구원은 세계 각국에서 기업과 인권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UN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성명서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COVID-19 임팩트 브리프, 국내 미디어를 인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과 인권 이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작업장 보건 및 안전 보장, 공급망 내 노동자 인권 보호 등 기존 기업과 인권 주요 과제가 더욱 더 강력한 리스크로 부상했으며, 고용 위축, 초과 근무, 특정 집단에 대한 선입견 및 차별, 자가격리 중 임금 문제 및 작업장내 집단감염 등 새로운 리스크 또한 산재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 인권 리스크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하였습니다. 끝으로 각 기관 및 기관 협력사에서 코로나 대응 수준 및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권 실사와 코로나19: 기업을 위한 자가진단(Human Rights Due Diligence and COVID-19: Rapid Self-Assessment for Business)”을 소개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각 참석기관들이 인권경영 관련 현황 및 개선과제를 확인하고, 향후 실무그룹 회의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기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인권경영 관련 △효과적인 고충처리 메커니즘(구제 절차) 이행 방안 △협력업체 인권경영 지원 범위와 방안 △인권영향평가 시행계획/결과와 함께 기관별 특수 현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고충처리 메커니즘>  많은 기관들이 인권 구제절차의 실질적인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 및 고려사항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고충처리 메커니즘 이행 및 관리 △관련 부서의 권한 △처리 사안의 범위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실무그룹 참가자의 소속기관 중에는 독립적인 인권 구제절차 기구를 마련하여 신고부터 처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도 있었으나, 복수의 부서에서 구제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고충처리 센터의 신고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임직원들의 이해와 활용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 <협력사 인권경영>  유엔, OECD 등 국제기구에서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실사와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망 내 인권 체계를 갖추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실제 이행과정에서 여러 우려사항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협력업체 계약 단계에서 인권보호 준수사항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것을 경영권 개입으로 해석하는 등 뜻하지 않은 역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기관과 협력사의 매끄러운 인권경영 제고를 위해 한층 더 심층적인 논의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인권영향평가>  대다수 기관들이 작년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였거나 시행 계획이 마련되어 있음을 알렸습니다. 지난 해 혹은 올해 상반기에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 기관들은 영향평가를 통해 협력업체 인권경영 강화, 비정규직, 장애인 등 취약그룹을 위한 인권정책 강화, 신고채널 다양화, 구제절차 강화 등의 주요 개선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인권영향평가 실시에 대한 어려움 및 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사내 합의에 대한 고민도 언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각 기관별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 △익명신고 시스템 적용 △갈등관리 매뉴얼 수립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권경영 헌장 선포 △임원 인권교육 △피해직원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조직내 인권경영 추진단 발족 등을 통해 인권경영을 이행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의 양광복 부장과 무역보험공사의 신민환 부팀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과 함께 2020년도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공동의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UNGC 한국협회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은 9월 중순 2차 미팅을 갖고, 기업과 인권 역량 강화 및 협업과제 발굴을 통해 국내 인권경영 정착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UNGC 한국협회 박재영 연구원 / 여지원 연구원 (T. 02-749-2150)
작성일 : 2020.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38
* 참석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롯데쇼핑, 포스코인터내셔널, 예금보험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임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반부패∙윤리경영∙컴플라이언스 담당 실무자 20명 * Co-Chair: 롯데쇼핑 김정배 책임, 한국무역보험공사 강나영 대리, UNGC 한국협회 곽글 과장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는 지난 7월 23일 (목) 반부패 실무그룹의 2020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본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민간협력담당관실에서 참여하여 반부패 정책 동향을 공유했으며, 회원사 반부패∙윤리경영 담당 실무진과 함께 각 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무그룹에서 다루고자 하는 아젠다를 논의했습니다.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UNGC가 다루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슈 중 반부패는 기업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가 정부, 국회,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협업하여 반부패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프로젝트와 실무그룹 활동을 통해 기업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발표로 UNGC 한국협회 곽글 과장이 ‘글로벌 반부패 법 및 투자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기업의 형사책임과 감독책임이 강화되고, 각국의 반부패 법에 기소유예합의제도가 도입되고 있으며, 제3자 이슈가 부패 리스크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글로벌 트렌드 하에서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와 영국의 뇌물수수법(UK Bribery Act)가 더욱 강력하게 집행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FCPA의 벌금/합의금이 계속해서 최고액을 갱신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므로 폭넓게 적용되는 해외 반부패 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우리 기업들도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이행을 점검하고, 공급망 및 제3자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세계 주요 연기금을 중심으로...
작성일 : 2020.07.2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2
6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기후행동 컨퍼런스 2020에서 기업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라는 공동의 뜻을 위한 ‘기업재생에너지이니셔티브(Corporate Renewable Energy Initiative, 이하 CoRE 이니셔티브)’가 런칭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세계자연기금,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함께하는 본 이니셔티브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기업 역량강화와 재생에너지 조달향상을 위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선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전력소비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가입한 기업이 241곳(기준 2020년 6월 23일)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기업의 인식 및 역량 부족, 관련 정부 정책의 부재 등으로 실질적인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이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발족된 CoRE 이니셔티브는 기업의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 경영진 인식 제고, △기업 실무진 세미나 및 스터디 그룹 운영, △재생에너지 확대 관련 실무진 대상 가이드라인을 발간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 도입시기 전후에는 재생에너지 조달향상을 위한 이해관계자 간 정보교류를 위해 △재생에너지 조달 원칙 발간, △ 기업, 정부 등 주요 이해관계자간 소통 채널 마련, △재생에너지 조달 정책 관련 국회 연계 포럼을 주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별 기업과의 수시 미팅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목표와 이행방안 설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단 표 참조) 본 이니셔티브 동참을 원하시는 회원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처 (gckorea@globalcompact.kr / 02-749-2149)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3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지난 26일(금) 타깃젠더이퀄리티(Target Gender Equality, TGE)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TGE 참여 기업 실무진과 함께 각 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TGE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의는 ▲인사말_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글로벌 동향 젠더투자”_여지원 연구원 ▲”여성 리더십 향상 정책 공유”_공유진 연구원 ▲기업별 성평등 및 여성 리더십 정책 발표 및 의견 공유 ▲2020 TGE 운영방안/WEPs Tool 사용방법 및 과제 안내_이수란 과장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TGE는 올해 UNGC 한국협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특히 중점 과제 중 하나”라며, “킥오프에 참여한 기업은 ‘전세계적인 이슈 해결에 선두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성평등을 이루는데 책임감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 세션에서 여지원 UNGC 한국협회 연구원은 여성 리더십이 재무성과 강화, 소비자에 대한 통찰력 향상, 기업 거버넌스 개선, 더 나은 의사결정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여지원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볼 때, ESG 투자 규모가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젠더 관련 투자가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하며 기업 여성 리더십 향상 노력 및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번째 발표 세션에서 공유진 UNGC 한국협회 연구원은 국내 여성임원 비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조직, 개인, 정책차원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특히 남성 중심 조직문화, 능력 보다 관계 중심의 인사관리방식, 그리고 여성임원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 부재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업은 여성 대상 멘토링,...
작성일 : 2020.07.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5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그리고 탄소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5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Climate Action Round Table, 이하 CART)’이 지난 6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내외 동향 소개와 함께 특히 최근 EU에서 발표한 EU Taxonomy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발표 세션은  ▲ “Intro – 국내외 동향 업데이트: Before Corona/After Corona”_ 김태한 CDP 책임연구원  ▲ “EU Taxonomy”_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 ▲ “SBTi 배경 및 업데이트”_ 정서영 WWF한국본부 기후-에너지프로그램 오피서  ▲ “Outro-재생에너지 확대 관련 계획 소개”_ 이수란 UNGC 한국협회 과장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발표 세션 이후에는 패널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홍윤희 WWF 한국본부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 인류가 배출하는 탄소의 양보다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 많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데, 현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매우 어렵다.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 며, “오늘 라운드테이블가 금융권 및 기업의 이해를 돕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변화에 기여(Commitment)를 하는 발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첫 발표는 코로나 전후 세계 정세의 변화를 주제로, 금융을 매개로 기후변화가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CDP 김태한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 이전 동향으로 국외의 NGFS(Network of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을 통한 녹색금융 촉진 권고안 발표, EU의 지속가능금융 액션플랜 및 Green Deal 등을 소개했고,  국내는 국민연금의 사회책임투자활성화 방안 발표, LEDS 추진 계획, 그리고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
작성일 : 2020.06.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23
202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가 회원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8일(목)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본 회의 안건 의결뿐만 아니라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의 특별강연, 타깃젠더이퀄리티(Target Gender Equlity, TGE) 런칭과 <COVID-19와 기업 지속가능성-UNGC 회원사 대응 사례집> 발간 세레모니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더 연기하기 어려운 보고 사안들이 있어 부득이 총회를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 대규모 모임 개최에 대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개인 위생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로 개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협회가 해오던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문과 연구조사 등의 역할을 보다 보강하고자 노력하고 코로나19 이후 보다 포용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UNGC 10대 원칙과 SDGs의 17개 목표에 맞추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정기총회는 △ 2020 총회 의제 및 전기 회의록 채택 △이사 일부 변경 의결 △2019 사업, 결산 보고 및 의결 △2020 사업 계획, 예산안, 중장기 계획 보고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이를 청취한 후 승인하였습니다. 특히 이사변경과 관련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 이동건 회장 △유엔한국협회 선준영 명예회장 △학교법인 연세대 양일선 이사, △고려대 문형구 교수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이 연임되었고,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 △전 대한상공회의소 김준동 상근 부회장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손희걸 특별보좌관이 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에이티넘 파트너스 이민주 회장 △ 김앤장...
작성일 : 2020.06.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0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한 각 당 후보자들에게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반부패 서약서’와 ‘정책동의서’를 보내고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113명의 후보자가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중 108명의 후보가 정책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부패 서약서’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발족한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의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책동의서에는 정당별 정책질의서와 동일한 항목인 △ 반부패 등 ESG 정보공개 의무화(자본시장법 개정) △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사회적 책임 공공조달 의무화(조달사업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 고려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주주권 행사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 금융기관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의무화 △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주요 공적 금융기관의 중점관리사안 지정 및 중점관리사안에 반부패 이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업 반부패 서약과 정책동의서 제출에는 다수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슈 지역구 및 후보들 중 여당의 다수 후보들이 동참했다는 점에서도 눈에 띕니다. 정당 및 후보자별 반부패 서약서·정책동의서 제출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 반부패 서약과 정책동의 참여 후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서울 광진구을), 고영인(안산시 단원갑), 고용진(서울 노원갑), 곽상언(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권칠승(경기 화성병), 김남국(안산시 단원을), 김두관(경남 양산을), 김민석(서울 영등포구을), 김병관(경기 성남분당구갑), 김상희(경기 부천시병), 김성주(전북 전주병), 김성환(서울 노원병), 김영배(서울 성북갑), 김영진(경기 수원병), 김용진(경기...
작성일 : 2020.04.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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